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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쫓아댕기다가 상전 됬개

화순이 언니 |2013.03.01 13:13
조회 6,866 |추천 42

안녕하세요 올해 고2되는 18살 女입니다^^

 

일단 화순이는 아빠 공장에서 아빠를 졸졸 따라댕기다 아빠가 데리고 왔습니닿ㅎㅎ

 

사진크기 놀람주의

 

잔말말고 사진 투척~~~

 처음 왔을 때개 털이 엄청 엉켜있개

 

 제발 내 양말은 가만히 냅두개

 

 내 눈을 피하지 말개

 

 

바로 그거 개 내눈을 바라보개

 

 

 

드디어 털을 밀었개

 

추.....춥개

 

 

 

자는거 아니개 명상하고 있었개

 

 

 언니가 거적대기 입혀놨개

 

 뭘 보개? 내가 웃기개?

 내몸 어디갔개?

 

 

 

 

 

 

 

 

 

 

 

 

 

 

 

 

 

 

 

 

추천안해주면

 

이 몰골로 찾아감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화순이가 키우던 개였는지 아빠를 잘 따라서 주인을 못찾으면 집에 데려오기로 했는데 결국 못찾았나봐요,,,,,,이것도 인연이니 화순이 잘 키우겠습니다

추천수4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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