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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몽실몽실 몽실이:)

몽실언니 |2013.03.01 19:28
조회 543 |추천 6

 

 

 

반가워요 여러분!!!

하루만에 다시 돌아온 몽실언니입니다><

 

오늘은 3.1절이에요 태극

독립정신과 민족단결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의 영원한 언니, 유관순 언니도 생각해봐요~

 

 

 

오늘 몽실이는 목욕 갔다가 향긋한 파우더 향기를 폴폴 날려주고 있네요

어머 향긋해라! 오우

 

 

 

그럼 바로 몽실이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그리고 꼭 써보고 싶었던 '개'체를 사용하겠음!!! 기본적으로는 음슴체로!

집에서 몽실이한테 빙의해서 '개'체 사용하고 있음.. 이런.. 폐인

 

 

 

 

- 응?

 

 

 

 

- 언니 뭐하는 짓이개? 나 귀찮개. 저리 비키개.

 

아.. 사료로 난장판을..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집에 들어가 치킨 꼭 품고 있는 우리 몽찔..

눈빛 하나는 살아있네 살아있어

 

 

 

 

- 내가 귀찮다고 하지 않았개?? 저리 치우개. 난 치킨이랑 놀꺼개!!!

 

역시 살아있는 눈빛..!!!

몽찔이는 누가 아이라인 그린 것처럼 눈 주위가 유독 까맣고 또렷함ㅋㅋ

그나저나 저 치킨은 물려있는 상태지만 넘 해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벼슬 빵꾸 뚫림.. 불쌍한 치킨..

 

 

 

 

- 아흥 배 만져주는 거 좋개. 노곤노곤 해진다개. 근데 뭘 이런 걸 다 찍고 있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고 표정보고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것을 내려놓은듯하지 않음?? 귀여워 죽겠움>.<

 

 

 

 

- 언니, 나 불렀개?

 

 

 

 

- 향기 좋개!! 킁킁킁 쩝쩝

 

프리지아 다듬다 꽃이 하나 떨어져서 몽찔이한테 줬더니 냄새 한번 맡고 바로 입으로 직행..!! 허걱

왜 다 입으로 들어감?? 먹는게 다가 아님 몽찔!!!

 

 

 

몽실이가 꽃맛에 처음 눈 뜬 날 새벽, 글쓴이 이상한 소리에 눈뜸

어디선가 벅벅벅 이런 소리가 남

순간 너무 무서웠음.. 온갖 잡생각이 계속 남

그런데 내 침대 머리맡에서 크게 소리가 나는 거임..

글쓴이 조심스럽게 그쪽을 봄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몽찔이가 자라는 잠은 안자고 열심히 내 침대 머리맡을 이로 갉고 있는게 아니겠음?!!!

당시 시각 새벽4시

어우 야 새벽4시에 왜그래.. 언니 무섭게.. 통곡

 

 

 

 

이렇게 냄새를 맡더니

 

 

 

 

요렇게 표정까지 일그러트리며

- 와닥와닥와닥

 

 

 

 

옆으로 살짝 이동해서도 냄새 한 번 맡더니

 

 

 

 

눈 희번떡!!

- 와닥

 

너 언니한테 왜그래.. 몇분동안 계속 이러고 있었음..

글쓴이 그래도 베시시 웃으면서 잠들음

이상한 소리의 정체는 몽실이였음 다행임

 

 

 

그렇게 다음 날이 됨

 

 

- 오늘 치킨과 끝장을 보겠개!!  방해말개!!!

 

아.. 저 치킨.. 불쌍한 치킨..

아아아 님의 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는 페이크고 아직도 저 치킨은 잘있음

다만.. 오늘 몽실이 쉬야에 강제 목욕을 당했지만... 아아.. 님이여...

 

 

 

 

실컷 놀고 피곤했는지 글쓴이 옆에 와서 애교 부림

글쓴이 허벅지가 탐났는지 열심히 핥음

언니 허벅지 먹는거 아냐.. 찌릿

 

 

 

 

저번에 올렸던 사진임

글쓴이한테 기대서 잠잘꺼 같음 눈이 풀림

 

 

 

 

- 언니.. 나 너무 졸리개.. 그만 찍고 자면 안돼개?

 

고양이들이 한다는 식빵자세하고 잘 준비함

몽실이 너무 피곤해 보여서 이 사진 찍고 불끄고 재움

그리고 글쓴이 사진은 살짝 넘어가 주시면 감사함 ㅋㅌㅋㅌ

 

 

 

 

 

오늘은 여기까지~!!! 최근 몽실이 사진과 이야기들임!!!

소소한 재미를 느끼셨는지..?! 아니라면 뭐.. 그래요.. 아휴

우리..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엉엉

흑, 이렇게.. 끝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담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보따리들을 풀어 놓을께요 ㅋㅌㅋㅌ 힛

 

 

 

그럼 정말 마지막으로

 

 

- 어라? 누가 왔개.

 

 

 

 

- 거기, 그냥 갈꺼개???

 

 

 

 

 - 잠깐! 거기 언니 오빠들, 추천_댓글 좀 해주고 가면 안돼개?? 내 이렇게 부탁해보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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