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여러분!!!
하루만에 다시 돌아온 몽실언니입니다><
오늘은 3.1절이에요 ![]()
독립정신과 민족단결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의 영원한 언니, 유관순 언니도 생각해봐요~
오늘 몽실이는 목욕 갔다가 향긋한 파우더 향기를 폴폴 날려주고 있네요
어머 향긋해라! ![]()
그럼 바로 몽실이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그리고 꼭 써보고 싶었던 '개'체를 사용하겠음!!! 기본적으로는 음슴체로!
집에서 몽실이한테 빙의해서 '개'체 사용하고 있음.. 이런.. ![]()
- 응?
- 언니 뭐하는 짓이개? 나 귀찮개. 저리 비키개.
아.. 사료로 난장판을..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집에 들어가 치킨 꼭 품고 있는 우리 몽찔..
눈빛 하나는 살아있네 살아있어
- 내가 귀찮다고 하지 않았개?? 저리 치우개. 난 치킨이랑 놀꺼개!!!
역시 살아있는 눈빛..!!!
몽찔이는 누가 아이라인 그린 것처럼 눈 주위가 유독 까맣고 또렷함ㅋㅋ
그나저나 저 치킨은 물려있는 상태지만 넘 해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벼슬 빵꾸 뚫림.. 불쌍한 치킨..
- 아흥 배 만져주는 거 좋개. 노곤노곤 해진다개. 근데 뭘 이런 걸 다 찍고 있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고 표정보고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것을 내려놓은듯하지 않음?? 귀여워 죽겠움>.<
- 언니, 나 불렀개?
- 향기 좋개!! 킁킁킁 쩝쩝
프리지아 다듬다 꽃이 하나 떨어져서 몽찔이한테 줬더니 냄새 한번 맡고 바로 입으로 직행..!! ![]()
왜 다 입으로 들어감?? 먹는게 다가 아님 몽찔!!!
몽실이가 꽃맛에 처음 눈 뜬 날 새벽, 글쓴이 이상한 소리에 눈뜸
어디선가 벅벅벅 이런 소리가 남
순간 너무 무서웠음.. 온갖 잡생각이 계속 남
그런데 내 침대 머리맡에서 크게 소리가 나는 거임..
글쓴이 조심스럽게 그쪽을 봄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몽찔이가 자라는 잠은 안자고 열심히 내 침대 머리맡을 이로 갉고 있는게 아니겠음?!!!
당시 시각 새벽4시
어우 야 새벽4시에 왜그래.. 언니 무섭게.. ![]()
이렇게 냄새를 맡더니
요렇게 표정까지 일그러트리며
- 와닥와닥와닥
옆으로 살짝 이동해서도 냄새 한 번 맡더니
눈 희번떡!!
- 와닥
너 언니한테 왜그래.. 몇분동안 계속 이러고 있었음..
글쓴이 그래도 베시시 웃으면서 잠들음
이상한 소리의 정체는 몽실이였음 다행임
그렇게 다음 날이 됨
- 오늘 치킨과 끝장을 보겠개!! 방해말개!!!
아.. 저 치킨.. 불쌍한 치킨..
아아아 님의 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는 페이크고 아직도 저 치킨은 잘있음
다만.. 오늘 몽실이 쉬야에 강제 목욕을 당했지만... 아아.. 님이여...
실컷 놀고 피곤했는지 글쓴이 옆에 와서 애교 부림
글쓴이 허벅지가 탐났는지 열심히 핥음
언니 허벅지 먹는거 아냐.. ![]()
저번에 올렸던 사진임
글쓴이한테 기대서 잠잘꺼 같음 눈이 풀림
- 언니.. 나 너무 졸리개.. 그만 찍고 자면 안돼개?
고양이들이 한다는 식빵자세하고 잘 준비함
몽실이 너무 피곤해 보여서 이 사진 찍고 불끄고 재움
그리고 글쓴이 사진은 살짝 넘어가 주시면 감사함 ㅋㅌㅋㅌ
오늘은 여기까지~!!! 최근 몽실이 사진과 이야기들임!!!
소소한 재미를 느끼셨는지..?! 아니라면 뭐.. 그래요.. ![]()
우리..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
흑, 이렇게.. 끝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담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보따리들을 풀어 놓을께요 ㅋㅌㅋㅌ 힛
그럼 정말 마지막으로
- 어라? 누가 왔개.
- 거기, 그냥 갈꺼개???
- 잠깐! 거기 언니 오빠들, 추천_댓글 좀 해주고 가면 안돼개?? 내 이렇게 부탁해보개.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