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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오빠 베프와의 연애ㅋㅋㅋㅋㅋㅋㅋ

찹쌀떡 |2013.03.01 20:04
조회 1,374 |추천 16
안녕하세용 이쁜언니오빠들!!!!!!!!!!!!!!!!!!!!!!!!!!!!!!!!!!!!!!!!!!!!!!!!!!!!!!!!!!!!!!!!!!!!!!!!!!!!!!!!!1111악아ㅏㅏ아가아아ㅏ가아ㅏ아 이 설렘을 나혼자갖기엔 너무 부담스러워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ㅠ0ㅠ 욕하실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ㅠㅠㅠㅠㅠ

 저는 열입곱살 풋풋한(?) 여고생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저한테는 1살차이나는 친오빠년이 있는데 한살차이나서 싸우기도 엄~청싸웠어욬ㅋㅋㅋㅋㅋ근데 커서 철이 들어서인지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정말 의남매처럼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요 ㅎㅎㅎㅎㅎㅎ 저희오빠한테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낸 오빠가있어요 !지금의 제 남친이죠 오빠가 지금 18살이니까 6년지기 친구네요 ㅋㅋㅋㅋ참 제남친 성격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ㄱㄱ~~ 


 오빠랑 내남친이 친하게 지낸지 6년이더라도 난 중학교 2학년때 처음봤음겨울방학때였는데 내가 추위를 진짜 잘타서 전기장판을 온도를 진짜 많이 올리고 그속에 파묻혀서 잠.. 근데 배탈나면 더 춥잖아요? 아닌가? 나만그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른때랑 다르게 더늦게 일어나고온도도 더높게 해놓고 문도 꼭닫고 자고있었음.. 기억이 잘나진않지만 내가 학원을 1시쯤에 가야되서 알람 2개를 머리맡에 11시쯤?에맞춰놓고 잤던것같아음 (잠귀 진짜 어두워욬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그래서 알람이 막울리는데 오빠가 그때 집에들어왔나봄 그러면서 제방이 너무 시끄러우니까 방에들어왔는데 제가 이불속에 거의 파묻혀있어서 못봤나봄 .. 근데 오빠만 집에 들어온게 아니였음.. 오빠친구가 있었던거임!!!!!!!!!!!!! 근데 그오빠친구가 다리아프다고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지 모르고 내 허리?위에 앉음..내가 "억어겅..."!!!!!!!!!!!!!!!!!!!!!!!!!!!!!!!!!!!!!!!!!!!!!!!!!!!!!!!!!!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소리 추했을꺼임...근데 내남친이 놀래서 "?????????야 여기 누구 누워있는데?"우리오빠 "??지예인가?"하고 이불 훽!! 걷었음.. 안그래도 아파죽겠는데 누가 내 허리에 앉으니까 순간적으로 숨도안쉬어져서 거의 정신이 나갔었음 ..내남친이 나보고 놀래서 "미안!!!! 너 여기 누워 있는지 몰랐어!! 안다쳤어??????????"이러고 날 막 흔들었음  그순간에 목에서 뭐가 올라오면서 화장실로 뛰어가서우웨ㅔㅇ에에ㅔㅇ게에에게에겍우에게에게게ㅔ겡ㅇ에에 아무래도 그오빠가 허리도 누르고 전기장판 너무 데우고 있어서 몸에 열이 많아져서 토를 했었던것같음...  우리오빠 멘붕 침대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토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거의 기어나가다 싶이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내남친이 측은한 얼굴로"괜찬아?ㅠㅠ" 이러고 화장실문에 서있었음 ..난 너무 아파서 정신이 없었음.. 그냥 시크하게 무시하고 방에들어가서 잠을잤음 그게 나와 내 남친의 첫만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아무리 아팠지만 내남친이 얼굴이 좀생겼다는걸 알고있었음  푹자고 일어났는데 아까전에 있었던 일들이 삭삭사갓가삭~~ 지나가면서 생각남 그러고 바로 이불에 하이킥키키키키ㅣㅣ기ㅣ키그러고 방에 나갔는데 울오빠랑 내남친이 티비보면서 내가 나온걸봤는지내남친이 "괜찬아???.. 미안 나때문에 아픈것같네 ㅠ0ㅠ" (착한노무시킼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갑자기 나오라그래서 나갔더니
친구어머니가 저주라고 포도를 전해주라고 하셨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어머닝♥

자이제본론으롴ㅋㅋㅋㅋㅋㅋㅋ!

제남친은 저를 보고 많이 걱정을 해주었죠
저는 다른남자가 날 막걱정해주고 그러니까 낯설고 그래서 주춤주춤 피했어요... (제가 낯선남자 진짜싫어해요 아무리 잘생겼어도? 남자얘들 무리에 있으면 막 답답하고그럼 ...)
언젠가부터 음슴체가 아니네욬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음슴체는 말로만 들엇지 음슴치는 잘못함 막 섞여잇어도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부탁ㅎㄹ로로ㅗ홓ㅎ홓
내가 막 주춤거리니까 내남친이 눈치 챘나봄
"미안미안 막 내가 너무 들이됫나?ㅋㅋㅋㅋㅋ나 성율이 친구(우리오빠이름 ㅋㅋㅋㅋㅋㅋ) 000이야(내남친만은 ㅠㅠㅠㅠㅠㅠ 죄송요 지키고싶엇읍 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아..... 이러니까
"너가 지예지?? 성율이한테 많이들었어ㅋㅋㅋㅋㅋ!너가 잠꼬대가 그렇게심하다곸ㅋㅋㅋㅋㅋ"

읭?
읭??
읭???

난 이놈의 오빠놈이 날 그렇게 표현한거에 엄청난
분노를 일으켰음..사실 난 잘때 누가 건들이면 정믈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사람때리고싶음...막 깨우면 욕하고 그럼...실제 성격은 안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에서 잘때 선생님왔다고 얘들이깨우면 막욕함 "아 깨우지마이시******" 그러고 맨날 교무실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학교애서 안잠 나 모범생 호호'-'*

우리오빠는 내남친보고 그걸 왜말하냐는 표정을 짓고있었음 내남친이 우리집에서 놀고나갔을때
난 오빠에게 닉킥은 선사했음

하지만 난 몰랐음
그날학원에서 중요한 시험날이였는데 자느라고 학원 못감 난 생생히 기억남 난그날 저녁에 학원쌤한테 죽고 엄빠에게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내남친은 우리집을 자주들락날락 거리더니 거의 우리집에 살다싶이 햇음 ...그래서 거의 우리집이됨 그렇게 난 친오빠한명으로도 골병나는데 오빠가 한놈 더생긴 느낌이엿음ㅋ


내남친이 우리집에 들락날락거린지 거의 1년쯤됬었음 . 작년에일이군요 하핳 난 중3이고 오빠들은 풋풋한 고딩 ㅋㅋㅋㅋㅋ 지금은 걍 동네 아저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남친빼고 '-'* (ㅈㅅ..)
난 거의 내남친과 남매사이였음 학교도 가까워서 나 막놀러다닐까봐 데릴러 오고 나 미술학원 늦게마쳐서 (나미술하는여자임 예술의혼ㅋ) 나 미술학원에 데릴러도 많이왔었음.. 얼마나 많이 왔으면 내친구들이 친오빠가 내남친인줄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불쌍 흑흐규ㅠㅠ

헐 엄마가 갑자기 집에온대요!!!! 고1이지만 몰컴하다 엄마한테 걸리면 사망.. 언니들 날 다신못볼지도몰라요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핸드폰으로쓸께요 금방돌아오겠습니당 -----------------------------------------------------------------엄마가 집에와서 바로 방으로 도망갔어욬ㅋㅋㅋㅋㅋ 히힣히히ㅣ헐!!!!!!!!! 그런데 신께서 네이트판을 쓰라고 계시를 내렸나봅니다.. 차칸 우리남친이 아까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노트북을 내방에서 쓰고 그냥 제방에 두고 집에 갔나봐요역시 우린 천생연분 ㅎㅎㅎㅎㅎㅎㅎ (ㅈㅅㅈㅅ... )그래서 지금 노트북으로 하고있습니다!!!!!!!아 막 썻다가 안썻다가 하니까 여러분들도 읽기 짜증날것같네요 ㅠㅠㅠㅠㅠ 죄송해요 그래도 읽어주실꺼죠? 이쁜언니들?부끄   항상 우리미술학원에 데릴러 온적이 많아서 내그림 막 구경하고 그랬음..근데 우리 미술학원에 선생님중에 킬힐신고 고양이처럼 생긴 성격 진~~~~짜 무서운 쌤이 있음!그선생님이 학원 학생아니면 출입못시키게 했는데 내남친이 눈에 띄였나봄그래서 내남친이 그선생님께 불려감 ...난 내남친 안데릴러와서 밤에 갈때 무서울것같아서 선생님께 오늘 빨리가고싶다고 하고 학원을 나갈려는 순간!!!!!!!!!!!!!!! 다자인 반에 내남친님이 있는거임 (디자인만 애니매이션반 수채화반이 중등반이 따로따로있음 ) 그래서 놀래서  "오빠???? 왜 여기있어?"라고 하니까그 고양이 선생님께서 "오~~~~~~~~~빠? 아 ~~~~ 너가 지예 친오빠니? 난또 학원생아닌데 막들어와서 행페부리는 놈들이 많아서 미안하다 오해했다~~~~"이러고 킬힐신고 유유히 떠남 말투 진짜 글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얄밉게 말하기 선수임 ㅠㅠ우리집이랑 내남친 집은 정말 가까운데있음 거의 5분거리??그래서 거의 들락날락함..같이 집가는데 내남친이 학원쌤이 내남친보고 학원생아니면 못들어온다고 막 뭐라뭐라하는데 향수냄새가 너무 쩔어서 기절할뻔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난 향수뿌리지 말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어떡하지 난 향수엄청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우린 집에갔음 이건 우리가 사귀기 전에 정말 흔한일상과 같은 이야기였음 하지만 사건은 작년 5월 우리지역은 벛꽃축제가 유~~명한 지역임 아시겠나요?ㅋㅋㅋㅋㅋㅋ그래서 친구들이랑 벛꽃축제갈려고 벛꽃축제날 전날에 옷가게가서 샤방샤방 신상 치마를 샀음난 그대치마를 처음산날이였음 중3이였음..뭐라고해도 아무말 안할께요 .. ㅇ그날 치마 샀다고 날 혼내는 우리 보수적인 어무니 흐흑모두 중학교 3학년은 치마를 입으면 안되나요?????????그런건가요????????????? 아무튼 난 신상 샤방샤방나의 1호애기치마 h라인 스커트를 샀음 확!! 튀는 색깔은 난 용기를 내지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색을 삼 흑흑 집에가서 치마랑 같이 입을만한 옷을 찾느라고 저런옷입고 이런옷입고 벗고입고 (뭔가 말이이상함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걍 바지 입을까?이런생각에 내방이니까 치마를 벗고 위에흰티입고 ?막 내방에서 반바지 찾아 삼만리~~~~~~~~~옷을 찾아다녔음... 근데 이런 오마이갓 오빠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음 ..우리오빠는 정말 보수적임 정말 여자가 짧은치마 입는거 정말 싫어함 그래서 오빠여친들은 절대 짧은 치마입지도 못함 오빠가 극부거부함가끔은 우리오빠가 남자가 아닐꺼라는 생각도 많이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빠가 오는소리에 거의 경직되어있엇음 근데 내남친님이 내가 방에 있는줄알고 문을 벌!컥!열음 .. 근데 그거아시나요??????????????????//난 반바지 찾아 삼만리하고 있었던거??????????????????????????/? 그오빠랑 나랑 한 4초간 눈이 마주침 .............. "미안"'쾅'.......  꺄아아아가약아ㅑ아강가약ㅇ강갸야악 난 그때 중3임!!!!!!!중3이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 실수구나 그렇지 하하하하하이정도까진아니지만 그때는 정말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몸을 봤다는 수치심과 분노로 아무바지나입고 나가서 그오빠를 향해 엄청난 막말을 쏟아부음 "오빠는 아무리 내가 여동생처럼 친하게 지내도 막 여자방을 벌컥벌컥 들어와?????????????????????
응??????????나 우리오빠앞에서도 옷 안갈아입거든 반바지도 안입고다녀! 근데 오빠 왜들어오고 난리야 변태야?????????????"이러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실수인데 정말 난 막말을 쏟아부으다 못해 토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막말하는 내얼굴 때리고 싶을정도  근데 내남친이 자기가 실수하긴해도 내가 막말부으니까 화가났나봄 "아 그래 미안한데 내가 실수였거든?근데 니가 막 그렇게 막말하면서 다그치니까 내가 무슨 성추행범 같잖아 미안해 실수였어 화풀어 "흐규ㅠㅠㅠㅠ 우리착한 남친님 나같으면"뭐 변태????????// 이런 개념을 밥말아 ㅂㅁ먹은**************"이랫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그때의 나는 그오빠의 말을 무시하고 막말을함그래서 우린 만난지 처음으로 싸움 우리오빠는 진짜 자기집인데 너무 살벌해서 무서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우리남친이랑 어떻게 싸웠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일단 엄청 심하게 다툼 그러고  내남친이 화나서  밖으로 나간건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거의 3일동안 연락안하고 그러는데 학교에서 얘들이 "야~~~ 니네 오빠안와?오늘은 같이 집에안가?""니네오빠 언제오셔?~"안그래도 싸웠는데 내남친이야기를 꺼내대니까 막 화가났음 ㅋㅋㅋㅋㅋ그리고 그오빠가 내방에 들어온게 화난게 아니라 난 3일이나 됬는데 계속 싸우는 그런게 더화가 나있었음.. 미술학원가서도내남친이랑 싸운것 때문에 그림도 안그려지고 독서실가서도 공부집중도 안됌..일주일정도 우리집에 안오니까 난 "내가 너무 막 다그쳤나... ""아 ... 그때 막 변태라고 그래서 더화났을꺼야 ㅠㅠ""내가 왜이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고 찌질이 같이 지난 과거를 정말 후회하고 있었음그러고 오빠한테 가서 내남친 언제오냐고 막 물었음근데 우리오빠가 "몰라 근데 너계속 00이 언제 오는지 물어보냐? 막 남매같이 굴더니만 너 걔 좋아하냐?"이러는거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개당황 그때의 나같았으면 정말 안좋아하면 일초의 망설임 없이 "아니?' 이러는데 막 대답을 못했음 내가 왜 대답을 못했는지 이해가 안갔음 그러니까 우리오빠가 "헐 니왜 말이없음? 진짜 00이 좋아함?헐 대박 "내가 막 극구부인하고 방으로 들어감그러고 막생각해보니까 싸우고 일주일동안 오빠한테 내남친이야기만 했던것같음ㅋㅋㅋㅋㅋ그러고 내남친이랑 싸우고 나서 내남친생각에 막 일집중못했던것도 기억나고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분명내가 내남친을 좋아하는것같았음진짜 그거알고 내가 왜??????????????하필왜???????????????????????????/이생각으로 병원이라도 찾아가서내가왜 이오빨좋아하죠!!!!!!!!!!!!!!!!!!!!!??????라고 물어보고 싶었음 .. 그러고 생각해보니 사과부터하는게 정말좋은것같았음 그래서 전화로 우리집이랑 내남친 집이랑 가까운데있는공원에서 만나자고함우린 그러고만남 아무리 1년동안 남매같이 굴어도 싸우고 나니까 엄청나게 어색돋음 그리고 내가 이런오빠를 좋아하는거에 대한 나의대한 이해감도 가지않았음그래서 먼저 "미안 우리집에서 미안하다고하면 성율이가(울오빠야) 뭐라뭐라 놀릴것같아서 ㅠㅠ 내가 막말해서 미안해 ㅠㅠ "라고 하고 그오빠를 막쳐다봤음난 여자치고 꽤 큰키임 172임 힐신으면 180넘음 어떻하지???????????????????????근데 나랑 키차이가 좀있었음 분명 180은 넘을꺼임내가 막 사과하니까 그오빠 평소처럼 씨익 웃더니 어깨동무하면서 "그래~~ 일주일동안 답~답했었다 더운데 아이스크림이나 먹으러가자 오빠가 사줄께~~~"그러면서 어깨동무를 하며 날 끌고갔음근데 그오빠가 어깨동무를 하는데 막 느낌이 평소랑 달랐음 확실히 뭔가 미묘하게 ?달랐음그뒤로 그오빠가 막 내앞에서 씨익웃고 어깨동무하고 학교에 데릴러올때 기분이 묘하게 이상했음.. 진짜 내가 이오빠 좋아한다는걸알았음..그렇게 내 짝사랑은 시작됬음 ~~~~거의 짝사랑이 3달정도됬을때임 난 정말 티를 안내서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누군지 말해주면  얘들은 진짜?니진짜 걔를 좋아했다고? 헐 .. 티하나도 안나던데... 이정도로 이야기함그렇게 나혼자 3달동안 아무도 모르는 짝사랑을했음 덜컥 고백했다가 같이 하교하고 학원데릴러오는 내남친얼굴을 볼수없을것만같았음... 그리고 우리집에와서 편하게 내옆에와서 이야기하는 시간도 없어질것만같았음..그게 너무 두려웠음.. 그래서 나는 고백안하고 그오빠를 혼자 쭉 짝사랑했었음  근데 오빠가 컴퓨터하고 (거실에 컴퓨터있음) 난 텔레비전보고 있는데 내가 갑자기 궁금해서 "오빠 00(내남친이름)오빠는 좋아하는사람있대?~~~"라고 물었음근데 오빠가 "응" 응?응?지금 응이라고했니?   헐통곡  난 뭔가 심장이 쿵떨어지는것만 같았음 그래서 애써태연하게 "헐진짜???누군데?~~~"라고 물었음우리오빠는 "나도 그건잘몰라 근데 지말론 이쁘대 병신.."난 정말 내남친이 좋아하는 여자가 너무너무 부러웠음...내가 고백해봤자 이미 내남친은 다른여자를 너무 좋아하는것만 느껴졌음 ..그리고 그오빤 고등학생이고..막 고민이 됬음... 그러고 그냥 잊기로함    이라고 하면 내가 여기서 왜 판을 쓰고있겟음???????????????????????????????????????????   내가???????????왜?????????????????????
난 포기를 모르는 여자임난 이미 내남친을 너무 좋아해버렸음그냥 내남친이 누굴좋아하든 그여자가 내가아니여도 난 이미 내남친이 너무좋았음너~~무좋았음...  그래서 내남친이 좋아하는사람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혼자 짝사랑을 하다가찌질이 같이 중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을 맞이하였음난 그때도 내남친을 좋아했음내남친은 정말 부지런한것같음나를 정말 학교마치고 데릴러오고미술마치고 데릴러오고정말 시간도 늦지않고 정말 약속을 잘지켰음겨울방학이니까 미술학원이 일찍할줄알았는데 그건 개뿔ㅋ시간 똑같음 미술원장쌤 미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우리 남친님은 날 미술마치고 항상데릴러왔음 근데 어느날은 미술학원에서 일찍마쳐서 내남친도 근처라고 만나자고함 그때가 겨울이였는데 갑자기 내남친이 아이스크림을먹자고함 그땐 12월임 오마이갓 너뮤추움근데 난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었음난 그런여자임먹을거 너무 사랑함
생일선물로 먹을거 상자에 가득담아서주면 그친구 볼에 뽀뽑함  그래서 베라가서 초코쿠키? 아이스크림을 냠냠냠 먹고있었음바람에 앞머리가 엉망이였는지 내남친이 "야 ㅋㅋㅋㅋ 니앞머리 ㅋㅋㅋㅋ"이러면서 앞머리를 정리해줌.. 손으로 그때 막 심장이 쿵쾅쿵쾅쿵왘카아아ㅏ카아ㅏ쿠ㅜ우웈와콩 난 가끔 멍때리거나 하면 속에있는이야기를 막함 정말 병신같음  내가 내남친을 쳐다보다가 멍하게 "좋다" 이럼   내가 뭔소릴 한거지????????????????
응??????????????????
  정말 난 얼굴이 씨~뻘개짐  근데 내남친은 정말 눈치가없음 "응?아이스크림이? 많이먹어라 냉랭"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심장을 쓸어내림...그러다가 내남친이 좋아한다는 여자가 누군지 궁금해졌음  "오빠~ 좋아하는사람누구야?"이러니까 내남친이 움찔함 "?..아 누구한테들었어? 성율이?ㅋㅋㅋㅋㅋㅋ " "응. 누구야? 예뻐?" "응 예뻐 진짜 귀여워"  진짜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것만같았음정말 많이 좋아하는 여자구나라고 난 아이스크림 먹다말고 그냥 버리고나옴  흑 아이스크림통곡 내남친이 옆에서 왜그러냐고 했지만 난 아무것도 들리지않았음그냥 내남친이 좋아하는여자가 너무야속하게만 느껴졌음 그러고 나는 중학교를 ㅃㅃㅃㅃㅃ~~~하고 봄방학을 맞이하고 고딩생활에 두근두근하고있었음 이건 엄청 최근바로 이틀전임!!!!!!!!!!!!!!!!!!!!!!!!!!!!!!!!!!!!!!!!!!!!!!!!!!!!!!!!!!!!!!!!!!!!!!!!!!와아ㅏ오카오;ㅋㅎ쟈ㅗㄷ내가 집에서 나오는데 난 아직도 찌질하게 오빠를 좋아하고있었음 내가 친구만나러간다고 옷입고 나갔는데 집앞에 내남친이 있었음 내남친이 "친구만나러가? 이쁘게하고가네?" 난아직도 내남친이 좋아한다는 여자가 너무나도 미웠음..그래서 "응..."이러고나감아이스크림 먹고난후 난 오빠랑 어색해짐오빠는 내가 이상한걸 눈치챘는지 손목을 붙잡음     와우 박력터지는데?윙크 내남친"너왜그래"나"뭘"내남친"너요즘왜그러냐고 나한테 왜그래"나"뭘"내남친 "진짜몰라? 니가 요즘 나한테 대하는태도가 다르잖아 내가뭐 잘못했어?"나"아니 잘못안했어 나 친구만나러갈꺼야 버스늦어"내남친"요즘 나한테왜이러는데 내가 뭐 잘못했어? 말로 풀자. 응?"나"잘못한거없어 나 늦어"내남친" 왜그러는데!!!!!!"  너무너무 화가났음 난 이오빠를 너무 많이 좋아했는데 이오빤 내맘도 알아주지않고 다른여자를 너무 많이 좋아하고 있었음.너무너무 화가났음 내남친"왜그래 신경쓰이게"나"왜?왜신경쓰여?"내남친"그러니까 .. 친한여동생이잖아"나 "그래여동생이지 나갈께"  이러고 그냥 버스타러감 막 뭔가 휑한 느낌이였음근데 친구랑만나고 집에왔는데 문자로 '집앞이야 나와'라고 내남친이 보냄 나"왜"내남친"왜그래 예전엔친하게 지냈었잖아"나"계속 왜그러냐고 그만해"내남친 "니가 이러는 이유라도 알자 내가뭐잘못했어?"나"잘못한거없어" 이러고 뭔가 눈물이 나올것같아서 막울음흐흐흐ㅡㅇㄱ허으그흐으그흐정말 추했을거임난 이오빨 거의 일년동안 좋아함 너무 많이좋아했음 내가 우니까 왜우냐고 이오빠가 물음그냥 될되로 되란식으로 "작년부터 오빠좋아했었어 근데 오빤 나 안좋아하잖아 됬지?" 이러고 그냥 집에 들어감 그러고 바로 씻고잠에듬 다음날 일어났는데 다시 그오빠가 우리집에와서 나랑 이야기하지 않을것만같았고더어색해질것만같았음 정말 싫었음.근데 아침밥먹고 시간이지나니까 문자가옴 "집앞이야 어제 못한말있어" 난집앞으로나감 그오빠가 나보자마자 "너 나좋아해?"라고물음내가 "응"그오빠 "언제부터?"나"작년부터"그오빠 "작년부터였는데 이제까지 숨겨왔어?"나"응"그오빠 "왜?"나"멀어질까봐"라고말하니까헐헐허러헐허ㅓ허ㅓ러헐                     날 갑자기 당기더니 날 자기품속에 안음 1!!!!!오마이갓 전지현!!!!!!!!!!!!!!!!!!!!!!!!!!!!!!!!!!!!!!!!!!!!!!!! "놀랬잖아 내가 실수한지 알고.. " 내가 어버버하니까 "나도 너좋아했었다고 내가 좋아한사람이 너라고 "  응?   응?   헐 이거 꿈임?    아니야        "그러니까 나랑사귀자 잘해줄께"      헐????????????????????????????????????????????????????????????????????어머니아버지 정말사랑합니다    너무행복햇음 난 밀당?그게뭐임? 바로 오케바리~~~ 하니까 오빠가 웃어주면서 고맙다고 이마에 뽀뽀해줌 헐 헐 아직도 설렘 두근두근 우린이렇게 이쁜사랑함 헤헤헤헤헿 오빠사랑해요  그렇게 전 오빠랑 사귐 핳헤헤ㅔ헿전국에 있는모든 짝사랑들이여 이뤄지길 헿헤헤헤ㅔ커플들 깨지지마요짝사랑하시는분들 힘내세요 홧팅  문자왔어요"내일 놀러가자"알겟어 이놈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너무행복해 내일 뭐입고갈까?  긴글읽어줘서 고마워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수1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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