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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로써 이런 대우 받아야합니까?

닭강정ㅡㅡ |2013.03.01 20:08
조회 310 |추천 7

저는 포항에 사는 닭강정을 무지 무지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아빠가 알통닭강정이 있는 곳에 볼일이 있다하셔서

저는 잽싸게 만삼천원너치 닭강정을 사오라했죠.

아빠는 알통닭강정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제가 알통입니다

막 위치도 상세하게 설명했었쬬... 그러다가 아빠가 딱 사오셨는데

웬일...0시0 닭강정을 사오셨더라구요. 저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곳이었어요

실망하면서 먹고있다가 사오실 떄 그 메뉴판을 가지고 오셔서

메뉴판을 봤는데... 이런 만사천원에 세트로 주더라구요!!!

저는 만삼천원에 한팩을 먹고있는데 만사천원에 두팩을 준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아버지께 물으니까

아빠는 아 나는 잘몰라서 그냥 만삼천원너치 머있어요? 이러니까 만사천원 머라머라 하셨대요.

그러다가 만삼천원밖에 없는데 이러니깐.. 그냥 막 만들었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짜고짜 전화했쬬..

 

"만삼천원 아까 사갔는데요"

"네 아까 아저씨가 사가셨죠."

"근데 메뉴판 보니까 만사천원에 세트인데 만삼천원에 한팩만주나요?"

"아....근데 책자에는 만삼천원에 한팩있습니다."

"아니 만삼천원이랑 만사천원 차이도 안나는데 뭐 이렇죠..?"

좀당황하시면서 말을 대충둘러대심...ㅡㅡ

그래서 "아 ,알겠습니다."하고 짜증나게 끊었어요

 

그리고 컴퓨터로 막 찾았죠.. 근데 거기 체인점인데 전국에 몇개없는거에요

그래서 본사에 전화를 하니까 체인점마다 가격다르다면서

그래서 제가 보통얼마하냐니까 한마리에 만천원하고 세트는 만삼천원정도 한다 이러시는거에요

그리구 저희 포항에 있는 다른곳에서 드신분 보니까 팩으로 만천원에 파시고 계시는거에요

아씨 돈도 더 받는데 소비자한테 알권리를 제대로 해야되는거아닙니까?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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