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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조선시대 신데렐라

예민 |2013.03.01 21:59
조회 415 |추천 1

안녕하세요 ㅎㅎ

저희 집 분위기를 소개할께요

듣기 싫어도 들으세요!

저는 조부모와 살고 있어요ㅠㅠ

저는 신데렐라에요. 이쁘진 않고 그냥 시간만 신데렐라에요

저는 11시에 나가면 7시에 들어가야하는 불쌍한 신데렐라에요

동화 속 신데렐라도 밤12시에 들어가는데.....

나는 10시도 안돼서 들어가요ㅜ 물론 아직은 고등학생이지만 그래도 8시까지는 놀고 싶어요

어짜피 야자하면 10시에 집에 들어가는데... 노는건 왜 7시에 들어가야 하는지 ....

우리 할부지는 정말 조선시대에서 살다가 왔는지 너무 고지식 해요.

옷도 내맘대로 못 입고 못 사고 제 인생에서 제가 할수있는 짓거리라고는 공부밖에 없어요ㅜ

할머니는 책상에 앉아 있으면 다 공부하는줄만 아시나봐요 ㅜ

그게 아닌데.....

참 머라 설명을 해야하는지 모르겟네요 ㅜㅜ

그냥 정말 고지식한 어르신들과 산다는....

내 친구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안그러 시는데ㅜ

저희 조부모님은 왜그러시는지 ㅜㅜ 도대체가 무슨 걱정이 그리 많으신지 ㅜㅜ

제가 걱정하는 맘은 알겟지만 너무 짜증이 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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