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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해도너무하게 쉬네요..

엄마우유줘 |2013.03.02 00:09
조회 8,749 |추천 4
저는. 아이가 둘입니다.
그것도 아들만 둘입니다ㅜㅡㅜ..
생각만으로도..얼마나 전쟁인지 아시죠..?

설연휴로. 짧아서 이번에 몇일어린이집이 쉬엇어요.
설연휴 끝나고 그 하루더 놀앗지요..

근데...문제는ㅜㅜ..
늘 2월의 마지막주...
월요일하루가고...
화 수 목 새학기준비랍니다...
그려려니 햇는데..3월1일은..공휴일..
토.일은 휴무...

솔직히 새학기준비는 그렇다쳐도..
어린이집 소독은 하는지안하는지도모를뿐더러..
토요일에 업체불러서 해도 되는거아닌가요?

아..아이들보는거야 자기새끼니 당연한거예요..
하지만 보육료와 자기부담금.아이특활비까지.
꼬박꼬박내고...2월달 이렇게 휴무가많으니..
그렇다고 특활비를 빼주는것도아니지요...

그리고. 원래는 보육료가 토요일까지인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국공립 싹다..
토요일 휴무하는걸로 아는데요...
멍믜..?ㅜ
당연히 토요일 다들안보내니깐.
보육료줄여야되는거아닙니까?
무료되니 상관읍다고요ㅜㅜ?
이거 전부다 세금입니다ㅜㅜ..상관잇구말구요ㅠ

물론. 아이들 보느라 힘들고 고생하신 샘들도..
이번기회에. 놀러도다니시고 스트레스도 날려보내고
무지좋은 일주일이지요ㅜㅜ..
샘들 고생하시는거 아이키우니 무엇보다알지만..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길게 방학해버리니...
죽을맛입니다ㅜㅡ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는데ㅜㅜ..
어디 풀곳두읍고해서 끄적끄적 적어봣어요ㅜㅜ..

전..토.일도 전쟁이네요ㅜㅜ..
물론 새학기들어가면 적응기간이라고ㅜㅜ
2주간 일찍오시는 아드님들덕에..
행복하고 눈물나는 3월이네요!!!

다른엄마들도 저처럼 행복하시죠ㅜㅡㅜ?
추천수4
반대수26
베플아이키우는...|2013.03.02 20:22
진짜로 저희도 힘듭니다.ㅠㅠ 저도 아이키웁니다 남자애 둘로 전쟁통이라고요? 그럼, 어린이집은요? 솔직히 저도 제아이지만 마냥 이쁘고 사랑스럽진 안잖아요.. 물론, 아이들이 귀찮다거나 싫은건 아니고요... 기본 보육시간 하루 10시간입니다... 아이들 점심시간에 쉬냐고요? 한명 한명 잘먹나 신경쓰면서 먹어야 해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게다가 그 아이들이 3세이하라면 사정은 뭐.... 무슨 맛인지.. 제가 밥을 먹었는지 조차 모를 지경이랍니다... 그리고, 낮잠시간에 쉬냐고요? 절대 아닙니다. 그 시간 쪼개서 원아수첩 써야 하고요... 낮잠을 꼭 다자는 건 아니고요... 다 똑같이 잠드는 것도 더더욱 아니고요.... 어린 친구들이주로 자자나요... 한명씩 다독여주면서 재워줘야 해요... 근데, 또 깨는 시간도 제각각이지요... 안자는 친구는 또 따로 돌봐줘야 합니다... 그럼, 쉬는 시간이 과연 존재할까요? 솔직히 말해서 일반회사는 근로시간 정확히 8시간 정해서 일주일 40시간 꼬박꼬박 지키면서 저희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받고 있지요.... 근데, 저희는 근로시간 초과 근무(2시간) 맞지요...? 그럼, 평균 50시간이 넘을수도 있는데, 그럼, 토요일 보육 시간까지 포함되지요? 시간상으로요? 그리고, 저희들은 행사기간에 휴일(3.1일절인 어제 근무한샘들 많습니다. 저도 했고요.)도 반납하고 나와야 한답니다... 물론, 그런건 특별수당도 없습니다....ㅜㅜ 그리고, 어린이집 보육 시간이 7시 30분에서 7시 30분까지입니다. 그럼 하루 열두시간이지요... 물론, 모든샘이 이렇게 근무하진 않지만... 하루종일 서있거나 쪼그리거나... 아이들 번갈아 주며 안아주거나.... 엄마처럼은 아니지만 그렇게 할려고 하는데요.... 이런글 보면 참 속상합니다..... 그리고요.... 1년에 이렇게 많이 쉬는 달이 그렇게 많은가요? 4월달도 없고요 7월에도 없어요 11월에도 없잖아요.. 설날 연휴를 저희가 만든 것도 아니고요.... 저희 놀면서 버는거 아니고 정정당당하게 일해서 버는 겁니다... 솔직히 시간당으로 쳐보세요.... 아무튼.... 직장맘....샘으로써 적어봅니다.....
베플참내|2013.03.03 17:26
일해서 봐줄수 없는거였음 이해가 되는데 이유가 애들보기 힘들어서 ... 그리고 괜히 세금이야기 하시네요 이런거 보면 참 부모들 이기적이죠 교실 이 낡았다 구식이다 하며 개선해달라 요구는 많이하고 개선할 시간도 안주죠 그 한 주 동안 교사들은 반꾸미고 서류 정리하냐 바쁩니다 안놀아요!!!! 일하시는 부모는 당연히 보낼수있게 열어달라해야죠 근데 특별한 이유없이 내 자식 키우기 힘들다 그래서 짜증나고 힘들다면 참....그리고 그 힘들게 하는 아이들 원에서도 선생님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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