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있는 유명한 빵집. 이곳도 역시 내가 홍대를 가장 오랜 시간 연습하러 다닌 곳이지만 모르고 있었다가 일본인 i짱의 발길을 따라 가게 된 곳. 빵의 종류가 많지가 않고 자극적인 것들이 아닌 기본적인 빵의 맛으로 승부하는 느낌인데 처음 갔을 때는 그냥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다시 찾았을 때는 시식하라고 주시는 빵들을 전부 먹어보고는 정말 맛있다고 느꼈다. 그래서인데, 아쉬움이 매장에 카페처럼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포장밖에 되지 않으니까 홍대에서 집까지 가져오면 갓 구웠을 때보다 많이 맛이 떨어짐을 느껴 아쉽다.
이번에는 바게트와 허브빵, 스콘을 샀다.
전부 괜찮은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스콘이 가장 좋고, 허브빵이나 올리브빵이 그 다음으로 가끔 생각난다.
위치는 지도를 보면서 9번 출구로 나와서 메인 길에서 스시 캘리포니아가 있는 옷 파는 매장이 많은 골목으로 들어가서
마포 평생학습관이 있는 약간 언덕길을 올라가면 우측에 있다.
아. 참고로 문을 빨리 닫는다. 7시가 닫는 시간이라고 돼있는데 최근은 시간을 정해놓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더 일찍 시간에 닫혀있어서 물어보니까 빵이 다 나가서 닫았다고 하셨었다.
★★★☆ 갓 구웠을때는 최고. 집에 가져왔을 때는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