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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 신혼여행 시 옵션들 가격 외

사랑스런~ |2003.12.23 18:51
조회 1,035 |추천 0

지난주에 태국 후아힌에 신혼여행을 다녀왓습니다.

저흰 노옵션으로 다녀왔는데, 막상 가서 보니 이것저것 강요하는 것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생각나는 옵션들의 가격을 적어봅니다.

신혼여행 가시기 전 현지에서의 가격과 한국에서 옵션 포함하여 갈 경우

어느 쪽이 나을 지 살펴보시고 결정하세요.

괜히 가서 기분 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금액은 1인 기준입니다.

1. 코끼리 트랙킹 (대형사진 찍어서 현상해줌) : $50.00

2. 태국 전통 안마 : $30~40.00

3. 아로마 스파 : $120.00

4. 태국 시내 관광(자전거로...) : $10~20.00

5. MK수끼(태국 전통 샤브샤브 같은 음식) : $30.00

6. 바나나 보트 : $20.00

7. 제트 스키 : $10.00

8. 해변 승마 : $20.00

9. 땅콩 보트 : $20.00

10. 씨푸드 : $30.00

11. 비디오 촬영 : 기억안남

12. 게이쇼(칼립스 쇼, 알카자 쇼 등) : $30~40.00

 

대충 위의 몇가지들만 생각이 나네여.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저흰 노옵션이었지만 기본적으로 씨푸드, 아로마 스파, 게이쇼 관람은 포함이 되어잇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선택해서 한 것이 코끼리 트랙킹(이건 한국에서 할 수 엄짜나여) 하고...

MK수끼는 저희랑 같이 다녔던 다른 팀들이 기본 옵션이고 해서...

저희 메뉴가 한식이었는데도 불구하고 1인당 10불씩 더 내고 수끼 먹었슴다.

(솔직히 태국까지 가서 한식 먹는 거 정말로 썩 유쾌하지 않았었거든요.)

수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현지에 가면 현지식을 드셔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태국은 세계 4대 진미 국가입니다.

향신료가 싫으면 현지식 먹을 때 가이드에게 말해서 향신료 같은 건 빼고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울신랑과 전 한식이 일정에 잡혀있는 거 다 현지식으로 바꿔서 먹엇는데.. 아주 만족임다.

 

그리고 관광하고 난 후 호텔이나 리조트에 들어가면 피곤하시겠지만

신랑과 함께 와인도 한 잔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저흰 인천 면세점에서 미리 와인을 한 병 사갖고 가서 둘쨋날밤에 같이 먹엇어요.

호텔에 가면 과일 바구니 줄겁니다.

그 과일을 안주로 해서 먹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다른 팀들도 자기네들도 와인 사올 걸 그랬다고 후회합디다.

 

그리고 현지 화폐는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저흰 편의점에 가서 스낵이랑 건전지 등을 샀는데 혹시나 싶어서 가이드에게 바트 바꿔갔는데

달러 받던데요.

 

그 외 다른 점은 생각나면 또 올릴게요.

결혼을 앞두신 분들 결혼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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