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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야기 입니다

후히히 |2013.03.02 14:04
조회 197 |추천 0
저는 이제 군생활 3개월 남은 군인입니다.
저와 전 여자친구의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헤어진지 오래되었는데도 너무 열이 받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이런 것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면 바로 관심병사 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구요..
아무튼 시작 하겠습니다...
전 여자친구와는 10년에 사겼구요 헤어진건 12년도 입니다. 흔히 일말상초라고 하는데
저는 상초 때 헤어졌습니다.... 사이도 좋고 해서 지나가나 싶었는데.. 저도 역시 일말상초라고 하는
고개를 넘지 못했습니다. 기다리는데 지치고... 고독과 외로움에 많이 지쳐 있는 듯 했습니다.. 
저는 근무지와 보직상 휴가를 많이 못나가는 경우 였습니다. 그래서 편지도 많이 보내주고 전화도 자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취를 하기 px에서 먹을 것도 보내주었습니다.
사귄 기간도 있고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많은 설득을 하고 매달려 보기도 했지만
그녀는 저를 더럽다는 듯이 밀어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상처를 받은 상태이고
여자에게 불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화 했을 당시 다른 남자가 생겼냐는 물음에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저렇게 이야기 하다가 저도 그녀를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보내고 휴가를 나갈 기회가 있어서 그녀를 만나 보려고 했습니다
헤어질 때 얼굴을 보지 못하고 헤어지고 그 전에도 많이 보지 못해서 
사심없이 그냥 밥만 먹을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으로 찾아보았으나 나오질 않았습니다
직감적으로 절 차단 한 것을 알았고 
그렇게 그냥 휴가를 나가서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랑 헤어지고 한달? 정도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7개월 만에 휴가를 나간 상태라 뭐가 뭔지도 몰랐었습니다...
그저 바보같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나간 휴가였지만 맘 앓이만 하다 복귀 하였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뭔가 가슴에 응어리가 풀어지지 않는 듯한 느낌으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밤에 자려고 누우면 그녀 생각이 나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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