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1 예의 바르게 키우기
<2010년 GQ 10월호 인터뷰 中>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사과해요. 저는 길가다 살짝만 스쳐도 먼저 미안하다고 해요.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셨어요. 하루에 경비 아저씨를 몇 번을 보건 계속 인사하라고.그렇게 살면서 내면에서 생겨난 생각들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아요.
- 진기는 살면서 부모님께 제일 크게 혼난게 부모님 가게에 온 손님에게 인사를 제대로 안했을 때 였어요.
Chapter.2 정직하게 키우기
(어릴 때 엄마 지갑에 손 댔다 걸려서 엄청 혼난 청취자 사연 소개 후) DJ: 애기때는 멋모르고 누구나 다 이런거 다 해봤을거 같아요.온유: 저는 안해봤어요. 저는 방바닥에 떨어진 돈 줍고 당당하게 말씀 드렸어요. 저 과자를 사먹고 싶다고. "엄마 돈 좀 주세요^▽^" 이렇게. 아니면은 아버지 구두를 닦는다거나 설거지를 한다거나 DJ: 대가를 치르는구나.온유: 네.
Chapter.3 마음이 예쁘고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기
어머니께서 학을 만오천마리를 접어주셨어요.저 데뷔하고 더욱더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잘 자라라구.
저희 부모님도 저한테 항상 표현을 많이 해주세요. 항상 이모티콘을 굉장히 많이 붙이셔가지고 이렇게 문자를 보내주신다거나 아니면은 꽃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어 보내주세요. 꽃사진을 찍어 보내면서 "너는 이 꽃처럼 정말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아들아" 이렇게 보내주시고. 아버지가 그걸 굉장히 많이 하세요.
Chapter.4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키우기
<Nylon 인터뷰 中>Nylon: 최근에 받은 문자는 뭐죠?온유: 아빠가 지금 "아들 바쁘냐?"고 보냈는데요.Nylon: 마침 다행스럽게도 아버지가 문자를 보내셨네요.온유: 자, 여기 보여드릴게요. 지금이죠. 6시 42분. 아빠 타이밍 최고다.온유: '아니요'라고 보내야지.
<인기가요 매거진 2010년 8월 제7호 커버스토리 SHINEE Lucifer Holic 中>나를 일깨우는 단 한가지_어머니. 항상 밤마다 문자를 보내주신다. "우리 아들 오늘 뭐했어?", "밥은 먹었어?" 평생 존경하고, 사랑할 내 심장의 전부.
↓↓↓↓↓↓↓↓ 그 결과
저는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합니다. 저는 옛날부터 아버지처럼 되고 싶었어요. 저 어릴 때 꿈이 아버지처럼 되는거였어요.
<2010년 GQ 10월호 인터뷰 中> (*Your Name은 온유가 처음으로 작사한 곡)GQ: 'Your name'이란 가사에, 김연우와 같이 부른 노래 제목은 '내가 사랑했던 이름' 이죠. 이름이랑 뭐 있어요?온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쓴 부분이 있어요. 보통 이름보단 누구 엄마라고 불리잖아요. 이름을 불러줬을 때 자신이 더 와닿는게 있을 거라고 봤어요.GQ: 김춘수의 '꽃'이 그런 이야기를 하죠. 온유: 그런 의미였어요. 누구 엄마라고 부른다는 것 자체가 서먹하단 뜻 같아요. 애인 사이에도 애칭이 있잖아요. 애정 관계에선 이름이 참 중요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뮤지트에서 샤이니 멤버들이 '매력만점 샤이니'라는 곡을 간단하게 만들어서 불렀는데 온유가 뜬금없이 마지막 부분에 아버지 당신은 세상빛을 보게 해주셨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죠. 사랑합니다. 이런 가사를 넣었습니다. 뮤지트 녹화 당일이 아버지 생신이었기 때문에!
별: 어머니와 딸의 관계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게 있어요.온유: 아들하고 아버지도 있어요~DJ: 나중에 아버지하고 한 번 이 특집 해볼래요? 온유씨가?온유: 오늘 또 아까 연락을 드렸었는데 아버지께서 오늘 별밤 들으신다고.DJ: 그럼 온유씨도 오늘 아버지께 한마디 하세요~온유: 아.. 쑥쓰러워요.별&키: 그래도 듣고 계시니까. 기회가 왔을 때 해야돼요.온유: 아.. 정말 항상 아버지께서 뒤에서... (울기 시작) 아... 나중에 준비해 와서 하면 안될까요?DJ: 온유씨 미안해요. 괜히 누나가 울렸네요. 별: 아버지라는 말만으로도 목이 메이는게 생각만해도 그런가봐요.
DJ: 부모님께 사랑표현 자주 하시는 편이에요?온유: 네. 항상 사랑한다고.DJ: 진짜요? 어떻게 그걸하지? 집에 전화 자주 하시구요?온유: 어...자주 하고 싶어요. (신인때라 휴대폰 없음)종현: 울려그래 울려그래DJ: 지금 부모님과 전화 연결 한다고 생각하고 상황극 한 번 들어가 볼게요.
(상황극 시작)저 엄마 뭐하시나 궁금해서 전화했어요. 저는 밥 항상 잘 챙겨먹으니까 엄만 엄마 몸 걱정 좀 하세요. (DJ가 졸리다고 이제 끊자고 받아침;) 네 엄마 주무시고 다음에 다시 전화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온유: 저희 부모님도 (라디오) 자주 들으세요. DJ: 아 정말요? 그럼 뿌듯하겠다. 온유씨는.온유: 그쵸. 저야 뭐 이렇게 나와서 방송을 이렇게 하는데 재밌게 들어주시구~ 부모님께서 부모님 얘기도 가끔 하고 그러면 되게 좋아하세요.
- 라디오를 자주 들으시는 부모님을 위해서 온유는 기회가 될때마다 라디오에서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곡을 선곡하거나 부모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온유: 제가 오늘 골라본 노래는요. 진시몬씨의 '애수'라는 노래에요. 제가 이 곡을 선택한 이유가 있는데요. 저희 어머니께서 항상 저를 신경써주시는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이렇게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지금 듣고 계실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시는 곡을 선곡했습니다. DJ: 그래서 지금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도 'Dear.Mom'이구나. 센스쟁이!온유: 제가 골랐어요ㅎㅎ
제가 추천할 곡은요. 요즘에 스케쥴이 바쁘다보니까 부모님이 많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추천할 곡을 이 곡으로 골랐습니다. 싸이 선배님의 '아버지' 입니다.
DJ: 온유씨는 쇼핑 부모님하고 자주 가시나요? 못가시죠?온유: 아무래도 시간 때문에도 그렇구요. 근데 부모님께서 뭐 백화점에 가신다거나 다른데 옷을 사러 가신다거나 하면은 한번씩 따라나서긴 해요. 짐도 들어드릴겸.
DJ: 부모님께 뭐 해드렸어요?온유: 저는 부모님께 일단 다 드렸어요. 버는 족족 다~ 버는 족족 다 드려가지구. 아버지께서는 10년째 차가 없으신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게 조금 안타까워서... 원래 차가 있었는데 그 차를 고모한테 드리고 아버지는 회사차만 몰고 다니셨어요. 그래서 제가 마음이 좀 아파서 이번에는 조금 자랑도 하시라고 차를 해드렸는데 설날 전에 차가 나왔어요. 그래서 굉장히 자랑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ㅎㅎDJ: 가족들한테 명절날, 너무 좋으셨겠다.온유: 큰아버지께서 저한테 전화를 하셨는데 아이구 차 너무 좋드라구 ㅎㅎㅎDJ: 어우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온유: 제가 기억하기로는 어릴 때부터 굉장히 차를 애지중지 하시고 되게 아끼셨었는데 그거마저 고모한테 드리고 조금 빈거 같은 느낌을 제가 받았어요. 그래서 어머니랑 여행도 조금 다니시고 그러시라고 이렇게 해드렸는데 요즘에 되게 재밌는게 제가 공연을 하잖아요. 그러면 연락이 안오고 먼저 아버지 모습이 보여요. 공연 보러 오셨다고 ㅎㅎㅎ 손흔들고 계시고 ㅎㅎ 되게 재밌어요^^
- 유독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깊어보이는 진기에요.
키: (사연 소개 中) 엄마와 저의 마음을 연결해준 노래. 소녀시대의 'Dear. Mom' 듣고 싶네요. 온유: 와... 이 노래 굉장히 짠해요.키: 저 이 노래 듣고 살짝 눈물이 핑 돌았던 그런 기억이 있어요.온유: 네. 저도 이 노래 듣고 펑펑 운적 있어요.키: 펑펑 울었어요?온유: 저 진짜 펑펑 울었어요.
<네이버 Musician's Choice 샤이니편 中>
온유가 선택한 첫번째 앨범 : 라디(Ra. D)의 [2집 Realcollabo]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라디(Ra.D)가 2002년 이후 6년 만인 2008년 발표한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R&B, 소울, 힙합 그리고 모던함과 그루브를 바탕으로 한 'Ra.D스러운' 음악 12트랙이 담겨 있다. "겨울과 연말은 늘 한창 바쁜 시기다. 한참을 바쁘고 나서 정신이 들 때쯤이면 누구나 엄마가 보고 싶은 법이다. 매섭게 추운 겨울이지나고 봄이 오면 역시 엄마 품이 그리워진다. 봄은 그렇게 엄마가 그리운 계절이다. 이제 완연한 봄이다. '엄마'란 곡은 항상 자주 듣는다. 그러다 보니 가사도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고, '태어나서 해 드린 게 없는데/ 못 줘서 더 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과 같은 가사가 가슴에 와 닿는다. 이 노래는 공연 무대에 오르기 전 들으면 좋을 노래다. '엄마'를 차분히 듣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무언가 굳은 각오를 하게 된다."
저같은 경우에도 집에서 외동이다보니까 딸은 없어도 제가 어떻게보면 딸노릇까지 해야하는 그런 상황이에요. 근데 데뷔를 하고 숙소생활을 하다보니까 어머님을 만나뵙고 아버님을 만나뵙고 함께 있을 시간이 많이 없어졌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점점 더 외로워지시는게 딱 눈에 보여요. 요즘에는 일도 조금 쉬셔서 그래서 그러신지 조금 외로워하시는게 보이고 한마디 한마디 문자를 보내주시는데 거기서도 너무 가슴이 찡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꼭 어머니께 가면 해드리고 싶은 말 뭐 이런거를 한참 적어놓고 해드린적이 있었어요. 집에 가서 정말 친구들이랑 너무나도 만나고 싶잖아요. 저도 오랜만에 집에 가는거니까 일단은 어머니께 말씀을 드렸어요. "엄마! 오늘은 저녁까지 엄마랑 같이 있을테니까 그 다음에 친구들이랑 놀러나갈게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어머니랑 커피숍에 가서 이리저리 얘기도 나누면서 도란도란 커피도 마시고 산책도 하면서 그리고 어머니께서 자전거 타시는거를 굉장히 좋아하세요. 하루는 제가 집에서 자고 그 다음날 가야되는 상황이었어요. 집에서 자고 딱 일어나니까 어머니께서 운동하시려고 자전거를 타고 한강까지 가신거에요. 집이 경기도 광명이에요. 굉장히 멀리가신거에요. 한 20km 조금 넘게 그 정도 가셨는데 제가 일어나자마자 어머니가 안계셔서 "엄마 나 밥 줘야 되는데 어디에 있어요?" 이렇게 여쭤보니까 한강에 계시다고 금방 빨리 오신다고 하시는거를 그러면은 거기서 좀만 기다리시라고 그렇게 말씀 드리고 제가 자전거로 쏜살같이 갔어요. 가서 어머님을 모셔서 집까지 와서 밥먹고 그러고 나갔습니다. 이런 소소한게 어머님께 부모님께는 정말 값진 그런 좋은 일일 수 있는거 같아요.
DJ: 부모님이 귀여워 보일 때가 있나요?온유: 네. 저희 어머니는요 요즘 가요를 다 따라 부르시는데요~ 저희 노래 '누난 너무 예뻐'를 따라 부르시면서 춤까지 하고 계신다고 ㅎㅎㅎDJ: 진짜요?온유: 네 그렇게 맨날 전화로 ㅎㅎDJ: 귀엽다. 진짜 귀여우세요 부모님 ㅎㅎ
- 온유의 어머니께서는 종종 주부노래교실을 나가십니다. 진기가 노래를 좋아하고 잘하는것도 어머니를 닮은거 같아요.^^
↑↑↑↑ 온유가 트위터에 올린 어머니사진
↑↑↑↑샤어멋에서 태국 끄라비에 도착하자마자 어머니께 문자부터! "엄마 나 크라비왔어용~!"
<anan NO.1763 인터뷰 中>무인도에 무언가 3개를 가지고 간다면? 엄마, 친구, 주방용 칼(包丁)
출처 스윗바니 감사합니다 http://sweetbunny.dothome.co.kr/
이 글 이외에도 온유는 정말 대단하죠.........평소에 스탭들 사이에서도 예의바르다고 소문났고 에스엠연습생 시절에 별명이 연습벌레 top of top 이었습니다.....또 리더답게 멤버들 무대 뒤에서도 잘 챙기고 공식석상에선 항상 손으로 입가리고 물마십니다....선후배 가리지 않고 항상 90도 폴더인사를 하고....목소리또한 엄청 달달한 우주미남이죠....ㅠㅜㅠ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구멍이 없는 이런 무자비한 남자ㅠㅜㅠㅜㅠ------------------------------------------------------------------------------------------------------------
내용은 보기좋게 조금 수정했습니다^^이렇게 훌륭한 아들을 키워준 온유부모님...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ㅠㅜ샤이니 흥해라!!!!!드림걸 흥해라!!!!!!!
ㅠㅜㅠㅜ [출처] 외동아들 온유를 딸보다 예쁘게 키우는 방법|작성자 백발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