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알바선배로써 몇가지팁. 글쓴님읽어보세요~

ㅋㅋㅋ |2008.08.19 01:32
조회 1,384 |추천 0

몇년전에 저도 수능치고 겜방에서 3달정도일했던기억이나네요.

돈100원도 더안주는 사장에 시급은 3천원이고, 손님은 항상 풀.

 

나이 몇살차이안나보이는데 반말들으면 기분 바로잡치시죠

뭣보다 몇시간씩 죽치고 겜하는 X도아닌것들이라 더그러실듯.

전 그냥 반말은 과감히 씹었어요. 뭐 저보다 한참많은사람들은 별로기분나쁠거없었구요.

뭐 씹는다고해서 님 뒤통수 발로까거나 이럴사람없어요

왜 대답안하냐고하면 못들었다고하세요. 반말이라 친구부르는줄알았다구요.

ㅈㄹ하면 걍 씹고 일하세요. 맞으면 그냥 땡값받고 알바 때려치면 그만^^;;;

서비스직은 철판깔고일하는게 최고에요.시급 3~4처넌받으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해줄필요는 절대없음. 그냥 피방알바로써의 본분만잊지마세요~

 

글구 겜방에서 손님들이랑 친해지면 정말 귀찮으니까 사적인대화 안하는게좋아요

득될사람 100명에 하나있을까말까에요.

 

그런데 솔직히 윗글에서처럼의 개막장은..어찌할도리가없네요

개기다 한대맞고 합의금받거나, 애초에 그냥 라이터 주고마는게 나아요

사실 저런사람들이 은근히 단순해서 좀웃어주면서 싸바싸바좀하면

허세부리느라 만원내고 그냥나가고 이러기도하는데, 그런거 바라지마세요 ㅋㅋ

그냥 개막장은 개막장입니다. 개가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그리고 이건좀 나쁜짓인데 일에비해 너무 시급이 짜다싶으면

돈좀 띵기세요. 걸리면 제책임은 아닙니다.

저같은경우엔 제가일했던곳이 정액제가있었는데요.

뭐 예를들어 10시간에 7천원 이렇죠. 6시간 4처넌 뭐 이런식.

10시간하고 만원내고가는사람있으면, 매출취소하고 정액제로 바꿔버리면되요.

티안나게 쫌씩만하세요. 전 하루에 2만원씩더벌었어요.

그리고 지갑잃어버리고 안찾으러오는사람도있고.. 재밌어요 그냥~

친구불러서 겜시켜줘도 되고 ㅋㅋ 

서비스 30분주고 500원 띵기는 식으로는 돈띵기지마세요 걸릴확률매우높아요.

 

그리고 리플들보다보면

'돈벌기가 쉬운줄알았냐?' 'TM에 비하면 별거아니다' 이러는데

한마디만할게요

그따구로밖에 생각을 못하니까 그돈받으면서 개처럼 일하고있는거야.

라구요. 현실이 맘에안들면 고칠생각을해야지. 힘드니까 참아라, 모든일이 이런식이다

이딴식으로 말하는거보면 정말 ㅄ같아요.  

피방알바해서 번돈같은거. 친구들이랑 술퍼마시거나, 남친,여친 선물사주는데 쓰지마세요.

알바비는 자신에게 투자해야합니다. 공부를 하던 자격증을 따던

그딴일 평생하기싫으면, 그런 개잡종들 마주하는게 그렇게 싫으면

다른일을 할수있는 능력을 키울수있도록 열심히사세요~

지금의 굴욕. 깊이 간직하고.. 자식과 내 여자만큼은 지켜줄수있도록..ㅇㅋ?

 

그리고... 모든일이든

처음 얼마간은 기분더럽고 힘들지 하다보면 스스로 여러가지에 무뎌짐을 느낄겁니다.

 

힘내세요~ 당신의 가능성을 응원할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