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빠른95인 올해 수능끝난 갓대딩 여자입니다
남들 쓰는 달달한 연애일화를 모바일로 항상 읽기만 하다가 저도 남자친구와의
달달했던ㅋㅋㅋㅋㅋㅋㅋ(살벌했죠)일화를 써보고싶어서 씁니다!!ㅋㅋㅋㅋ
오빠랑도 고1때 만났으니깐 벌써 3년전ㅠㅠ이야기네요
추억돋는 이야기지만...달달했기에 달달한이야기로 할께요
계속 사귄건 아니에요 !한1년은 제가 좋다고 쫒아다니고 사귄거라서 설명이 길어질꺼같네요..
모바일로 쓰려다가 손아파서..컴퓨터켜서 쓰고있어요ㅠㅠ악플은 자제해주세요
그럼 읽기 쉽게 음슴체로 쓸게요 ! ㅋㅋㅋㅋㅋ
아..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겟음ㅜㅜㅋ
..
제가 집안사정이 좀 복잡해서 전학을 오게된 계기가 좀 복잡하고 골치아파서
그때당시 전 지방에서 중학교를 다니던 소녀였음..
고등학교1학년때 지방에서 윗지방쪽으로 이사를오게됬음
아무도 몰라서 절망적인 학창생활을 보내겠지 이런생각에 막막했음..
그러다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고 원래 성격이 활발했기에
친구들이 생겼음!!!!!!!!!!!!!!모세의 기적임!!!!!!!
이때사귄 친구들이랑 고등학교 3년내내 함께 지내게 됬음
친구들 이름을 부르기 쉽게 콩이 용이 응이 징이 이렇게 부르겠음
콩이의 오빠가 그때당시 고3이였음 같은학교에 다니는 고3오빠인데 정말 학교에서 흔히 말하는 훈남선배?런 스타일이였음..
주말에 콩이네에 자주 놀러가면 항상 보였음ㅋㅋㅋㅋ그래서 부끄러워서 방으로도 도망가고
콩이네에 자주 놀러가다보니깐 콩이오빠와 친해지게됫음 !
길지나가다 마주치면 "어??안녕?"하고 먼저 인사해주고 그러다가 혼자 짝사랑을 하게됫음..
ㅠㅠ그때까지만 해도 전 오빠한테 "아 넌 그때 콩이친구?"였음..
뭔가 허무해지기 시작함..
제가 진짜 정~~~~~~~~~~~~~~~~~~말 코옆이 넓음ㅋㅋ
정말 정말 진짜..너무넓음..이건 슬픈이야기지만 그거때문에 콩이네 오빠가 날보면
오빠 "어?코쟁아!
"이러고 인사를햇음ㅋㅋㅋㅋ옆에 오빠 친구들도 있었는데 웃느라 바쁨
다 코보면서 "어 진짜네ㅋㅋㅋ귀엽다 코봐 와" 이랬음..그때 당시에 난 너무 어렸기에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상처를 받는 여린여자였음..그래도 굴하지않았음 막 더 티내고 일부로 더 밝은척하고 그랬음ㅋㅋ
당시 콩이는 내가 오빠를 좋아하던걸 알기때문에 오빠앓이를 할때면 맘아파하고 토닥여줫음..착한친구임
그렇게 오빠를 좋다고 따라다닌지 2주일이 지났을때 사건이터졌음
오빠가 여자친구가 생긴거임 동갑인데 정말 예쁜언니였음
다른학교 다니던 언니였는데 우리때라서 그런가?그언닌 정말 노는언니였음
실업계였는데ㅋㅋㅋㅋ그냥 화장하고 치마줄이고 파마하고 그럼 다이뻐보이는건가봄..
내눈에만 예뻐보인진 모르겠지만 당시 고1이였던 난 기가죽었음ㅜㅜ
그날 정말 콩이를 붙잡고 펑펑움..
콩이는 아무말없이 달래주고 "아~니가 뭐가아쉬워 울지마 울지마"
하고 달래줌ㅠㅠ그래도 눈물이 계속났음
콩이 용이는 같은반이였는데 응이 징이는 다른반이라서
쉬는시간에 항상 우리반와서 달래줌ㅠㅠㅋㅋ
그렇게 1주일 내내 난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우울하게지냄
당시 연애는 한번도 안해봣고 짝사랑 하다가 맘고생을 하는거였기때문에
새로사귄 친구들도 달래주지 못했음
정말 고독햇고 뭔가 비참했음ㅠㅠ
그렇게 자주가던 콩이네집도 가지않게됫고 평일엔 학교에서 야자를 했기에 공부에 집중하게됨ㅋㅋㅋㅋ
같은 학교라서 마주칠일이 잇긴 있었지만
오빤 고3이엿고 당시 난 고1이였기때문에
3학년이 1학년 교실까지 온다는건 극히 드물었던 일이엿고
점심때 밥먹으로 갈때나 동아리 활동빼곤 만날일이 거의없엇음ㅋㅋㅋ
가끔 밥먹을때 오빠를 보거나 눈이 마주치거나 할떄면
그냥 오빤 손들고 "어?안녕
ㅋㅋ"이런식으로 인사해주는데
난 그냥 조금 웃어주고 눈도잘 안마주치려고 노력했음ㅠㅠㅋㅋ
여전히 오빠는 여자친구와 잘지내고 잇었을때였고 난 맘이아팠음ㅠㅠ
누굴 처음좋아해보고 속앓이를 하는거라서 더 고독했엇나봄ㅠㅠ
그렇게 실연의(짝사랑이지만)아픔을 겪는 도중
콩이가 우리반으로 미친듯이 뛰어옴ㅋㅋ
콩이 "대박 대박 !오빠 여자친구랑 헤어졌어 대박임ㅋㅋㅋㅋㅋ빅뉴스임 !"
뭔가 힘이 샘솟는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았음 진짜
근데 헤어졌다해도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
당시에 오빠를 좋아했어도 밝게 티내진 못했음ㅠㅠ그냥 내심 기쁜척 하고
콩이랑 신나게 빵을먹었음ㅋㅋㅋ티는 안냈지만 진짜 좋았음
하지만 오빠가 여자친구랑 헤어진후에도 난 콩이네집에 자주가지 않았음
부끄럽기도 하고..오빠를 볼 용기가 나질 않았음
콩이가 친구들이랑 우리집에 오는일이 많았고 내가 가는 일은 없었음..그러던중에
우리집에 놀러왓던 콩이가 정말 진지하게 나에게 이야기를함
콩이 " 오빠가 너 물어보더라ㅋㅋ"
나 "헐 내가 니네집에서 먹고나왔던 빵걸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장난침
그러니깐 콩이가 웃다가 완전 정색하면서 박지선 목소리로 콧소리내더니
콩이 "ㅎ흫ㅎ흐ㅋㅋ아니 아니!그 왜 우리집 자주오던 걔 이러더니
너 요즘 왜 자주안오냐고 물어보더라ㅋㅋ" 라고하면서 콩이가 "왜?" 했더니
그냥 자주안보인다며 말을 피햇다고함ㅋㅋㅋㅋㅋ
아 뭔가 멍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잇으니깐
콩이가 "아 그냥 동생으로써 필이 빡!!!오는데 좋아하는거같아ㅋㅋㅋ잘해봐"
라며 날더 설레게 만들었음..
그말을 들은후에 정말 오랜만에 콩이집에 가게됨 !ㅋㅋ
거실엔 콩이네 오빠가 있었음 옆으로 누워서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티비를 보고있었음ㅋㅋㅋ
콩이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곤 "야 물떠와"라는 말을했고고 콩이는
"아 친구 왔어 오빠가 떠드셈ㅗ"하고 방으로 들어가려하는데
오빠가 뒤를돌아봄 그리고 우린 눈이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이 어색한눈빛ㅋㅋㅋ오빠가 표정이 당황스럽게 변하더니
자세를 고치기 시작했음..곧은 자세로 고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오빠가 "어 안녕?"
하더니 "오랜만이다 잘지냇니 코쟁아ㅋㅋ"라고함 코쟁이라 했어도 달달했음
그냥 웃으면서 "네오빠는요ㅋㅋㅋ잘지내셨어요?"라고 안부인사 주고받다가
오빠가 "자주놀러와~~오빠 불편해하지말고"
그냥 계속 실없이 웃엇음ㅋㅋㅋ오빠도 웃고 친구는 방에들어가있고
이땐 내가 오빠 좋아햇던거 알았던 떄라서 친구가 알아서 자리를 만들어줌..![]()
그러다가 갑자기 급 쑥쓰러워짐ㅋㅋㅋㅋ그래서 콩이방으로 들어가려하니깐
오빠가 진짜 다급하게"아 번호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진짜 부끄러워했음
"아 네넼ㅋㅋ"하고 번호주고 그날부터 오빠랑 문자를 주고받기 시작했음..
이게 오빠랑 썸을타기시작한 전까지에요ㅋㅋㅋ
막상 쓰려하니깐 몇년전 이야기라서 기억도 잘안나고..
첫만남에서 썸타기 전까지 쓴거라서 그떄당시는 투쥐폰이라서 문자를 자주하잖아요
안걸리려고 맨날 책상아래로 핸드폰 꼼쳐서 연락했을때 생각나네요ㅋㅋㅋ
쓸이야기가 정말많은데ㅋㅋㅋㅋ그냥 저말고도 쓰시는 분도 많고
전 그냥 제이야기 쓴거보고 추억돋으며 자야겟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글쓰로 오도록 할께용ㅠㅠ다들 굿밤 보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