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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의 카톡 사진

바이 |2013.03.04 13:14
조회 1,024 |추천 0

400일 정도를 만나고 6개월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살도빼고 소개팅도 많이하고

잊고 지내다가....(사실 잊은건 거짓말이고ㅜ 잊을려고 노력하면서 지내다가)

 

한 1달전부터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전 남친의 카톡을 보곤했죠.

 

그런데 이게 웬일 두둥.....

 

메인화면에 I miss you terribly .. 혹시 나를.....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저번주에는 저의 카톡사진이랑 같은사진을 해놓았더라구요,

물론, 그 사진은 배경화면 어플에 있는 사진이여서 우연이겠지......

생각하면서도 뭘까?뭐지? 하루에도 천만번을 생각하다가.....

한번만 더 같으면 연락한번이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을 하고

제가 사진을 바꾸어 보았죠, 근데 바꾸지 않더라구요..

 

근데 오늘 정확히 새벽 1시 30분에 잠이 안와서 전 남친 번호를 저장하여

카톡를 보았는데.

 

새 여친이 생겼더라구요. 카톡사진에 여친 사진 - 고마워요^^*잘할께요^^ 이런 말과함께..

 

.................................................

이건 뭐지?

그냥 난 이제 까지 혼자 무슨 생각을 한거지

뒷통수 맞은 기분

 

괜히 혼자서 희망고문만 주었던것 같아요.

그냥 이유없이짜증나네요.

뭐가 그렇게 고마운지 잘한다는건지......................................

 

이제 각자의 길을 떠나는거겠죠!

저도 이제 사랑을 찾아 떠나야겠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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