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주목적은 두부두루치기가 너무 먹고 싶어서 대전을 찾았지요.
토요일 오후 6시 동대구역에서 KTX를 타니 50분만에 도착하더라구요 ^^
네곳을 정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기다림으로 인해서 두곳만 다녀왔답니다.
두곳중 한곳이 이 진로집이구요.
진로집 입구가 두군데인줄알았으나, 거울이였음...
진로집
대전시 중구 대흥동 314-1번지
042-226-0914
영업시간 : 오후11시까지 영업
기본으로나왔으나, 손에도 안되었던...;;
두부두루치기 소짜입니다. 그러고보니 메뉴판을 안찍었네요...ㅎㅎ
비쥬얼이 좋고, 색감도 좋고 빨리 맛보고싶네요.
기어이 못참고 다들 손놀림이 빠릅니다...
하얀 속살을 드러내는 두부!!
양념은 묽은 편이지만,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두부인데.. 모두부도 아니고, 순두부도 아닌것이 중간단계인것이..
입안에서 두부가 놀다가 샤르르르 넘어가버립니다. 매운맛보다는 매콤한맛 딱 적당히 매콤한맛입니다.
그 매콤한맛이 부드러운 두부와 만나니, 술안주가 최곱니다.
배는 부르지만, 우동사리도 넣어봅니다. 우동면이 찰집니다.
양념이 묽은편이라 우동사리도 묽은데.. 약간 싱겁다고 느껴지는 편입니다.
두부두루치기 접한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광천식당과 진로집.
차이점은,
진로집은 양념이 묽은편이고, 적당히 매콤한맛 그리고 두부의 부드러움.
광천식당은 양념이 진하고 매콤보다는 약간 매운맛이 감돌고, 두부는 진로집보다는 덜 부드럽습니다.
양념을 원한다면 광천식당을 두부를 원한다면 진로집을.
물론 둘다 맛있지만 욕심을 부리자면. 진로집의 두부를 사용하고 광천식당의 양념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
각자의 개인취향에 따라 방문하는편이 좋을듯 싶습니다. ^^
다음에는 청양식당으로 가볼까나?
광천식당 방문기 ( http://blog.naver.com/my15my15/70133307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