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행복한 남자입니다 ㅇㅅㅇ 저번에 지금은 연애중에서 올렸다가 베스트 되가지고 기분 좋아진적이 있었던 경험이 있죠 ㅋㅋㅋ
전 지금 프랑스에서 여자친구랑 같이 있습니다~(파리에) (여친이 프랑스 인이라능 헤헤헤
부럽습니까 ? ㅋㅋ)
뭐 여친이랑 한국에서 연애하다가 프랑스 갈일이 생겨서 저도 같이 왔죠 ㅋ 바늘가는데 실도 가야하니까 하면서~ 친구들이 막 로맨티스트네 뭐네 하면서 악악 거리고 남자시키들이 징그럽게 ㅋㅋㅋㅋ![]()
그렇게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1달이 되가는 군요 ㅋㅋ 불어도 못해서 영어로만 대화하지만서도 ... ㅜㅜ
이제 본론 갈께요~
이건 실화입니다 전 뭐... 설마 귀신이 7000km까지 떨어져 있는 곳으로 오겠어?? 했지만 ......
한국만 귀신이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사진이랑 같이 첨부 하고 싶었는데 제꺼 폰이 여친 노트북으로 사진 전송이 되지 않아서... 프랑스어로 되있어서 간신히 한국어 자막만 깔았습니다. 사진 없어서 죄송 ㅜㅜ
오예 한번도 안써본 음슴체 ㅇㅅㅇ
나님은 지금 프랑스에서 여친이 학교갔을때 저번에 여친 친구들이랑 여친 없을떄 친해졌다고 여친이랑 된통 싸워서 여친따라 학교에 가질 않음 ㄷㄷ...
친구들이 다 여자애들인데 7명? 정도 됬는데 자기 수업에 들어간 사이에 친해졌다고 완전 화나고 삐져있었음 그 뒤로 학교를 같이 따라가질 않음 ㅋㅋ 그냥 여친 학교 가면 백수처럼 일케 노트북으로 한국 돌아가는 꼴만 보고 있음 ㅋㅋㅋ
때는 2월 23일이였음 토요일이지 ㅋ
여자친구가 생일이라서 여친과 같이 옆 아파트에 있는 친구집에서 생일파티를 하며 밤새도록 놀고 있었심 ㅋㅋㅋ
그러자 럼주에 섞을 콜라가 없어서 여친이랑 내가사는 곳에 나 혼자 콜라를 가지러 가겠다고 남자답게 집으로 향함
집에 도착해서 콜라를 가져가려는 찰나 갑자기 혼자서 숨바꼭질 한다는게 생각났음
솔직히 한국에선 그런 미묘한 일이 일어난다 치더라도 설마 프랑스에서?? 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비웃다가 궁금하게 되어 한번 해보게 됨 ㅇㅇ
시간도 보니 마침 2시 32분을 지나고 있었음 올ㅋ 적절함~~ 타이밍의 왕자임 ㅋㅋㅋ
솔직히 뭐 실이나 인형은 금방 구함 ㅋㅋ 여친한테 실뜨기 알려준다고 그 두꺼운 빨간실 암??? 그걸로 묶으면 되고 여친이 인형을 좋아하니 여러 인형이 많음 ㅋㅋ
그래서 인형은 내가 저번에 여수 엑스포에서 2주동안 봉사할때 호주 국가관에서 샀던 코알라 인형으로 하기로함
큰건 솜 빼기도 귀찮아서 살때 같이 준 애기 코알라로 하기로함
근데 그것도 솜 빼기 힘들더만 ㅅㅂ ...
그 후기 쓴 님들은 솜 빼는데 요령이 트신듯...
아무튼 다 준비하고 식칼로 하면 무서우니까... 내가 호신용으로 들고다니는 약 길이 9cm 칼을 주머니에서 꺼내서 그걸 쓰기로 맘먹음 ㅇㅇ
일단 솜 다 꺼내고 쌀을 넣으려는데.... 솔직히 한국귀신이 쌀을 먹지 프랑스 귀신은 뭘 먹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됨 넣으면서...
그래서 그냥 우리가 아침에 늘 먹던 번데기??? 모양의 파스타를 넣기로 함 ㅋㅋ
넣으니까 코알라가 너무 가련해 보임 .. ㅠㅠ 더군다나 그 실뜨기 빨간실은 두꺼워가지고 에휴... 보기엔 참 가관이었음...
아무튼 그렇게 하고 내 손톱 넣고 시작하기로 함 시간도 마침 2시 55분 올 ㅋㅋ ![]()
이제 시작하려는 찰나....
아 ... 생각해보니 ㅅㅂ 소주가 없엇음 ... 술이면 되는거 같았는데 프랑스는 소주가 양주보다 비쌈 (소주 참x슬 한병에 4유로 60센트 정도 함 1유로에 1500원이라고 생각하면 됨)
그래서 그냥 여친 아버지가 한국 돌아가면 우리 아빠 드시라고 만들어준 65도 짜리 럼주를 입에 머금고 하기로 결심 그리고 나선 시작 !!
이름을 딱히 지을게 없어서 그냥 코알라에게 이름을 '죤슨'이라고 지어주었음
나님 음란마귀 아님 ㄷㄷㄷ
아무튼 첫번째 술래는 xxx 이러고 세번 외치고 찾았다 하고 호신 칼로 푹푹 쑤쉼
두번쨰 술래넌 죤슨이라고 하고 이제 럼주 머금고 침대 밑으로 숨었음
티비를 켜놓으라길래 티비가 없으니까 노트북에서 곰플 비디오 키면 되겠지 하고 컴퓨터에 무한도전 다운받아놓은거 틀어놓고 있었심 ㅋㅋ(물론 모든 불은 다 꺼 놓은 상태임)
한 5분 지났나.... 아무 소리도 안남 그냥 박명수가 정준하 갈구는 것만 들림 ㅇㅅㅇ
순간 웃긴 부분 나와서 술 뱉을뻔한 적도 있음 ㅋ
그러다가 한 10분 정도 더 지나니.....
컴퓨터에 켜놓은 무도소리가 하나도 안남.... 갑자기.... 음소거 0이 됨....
화면도 그 곰플레이어 첨 시작하기 전에 그 까만색깔에 그 곰 발바닥만 그려진거 있잖슴??? 갑자기 그걸로 바뀜...
그리고 나선 무슨 이상한 소리가 막 나기 시작 하는거임...
무슨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 쓰는 듯 했음 ... 뭐라더라... 남자 목소리였는데
우웩?? 투위부으???
이런 소리남 ... 남자 목소린데 조카 허스키한 목소리임
그니까 저 물음표는 내가 저런 식으로 들었다는 표현이고 ..
이렇게 들렸지 실제론..
'우웨...투으부으....'
뭔가 엄청 무서 웠음.. 그래서 이제 그만해야지 싶었는데 갑자기 바닥을 멀로 콕콕 쑤시는 듯한 소리가 들렸음... 그 송곳 땅에 떨어 뜨리면 나는 소리 암?? 그런 소리가 막 들림
"따악.......따악......따악....."
이러더니.... 그게 소리가 점점 가까워짐 .... 미친 럼주를 계속 입에 머금으니 술기운 돌아서 목도 아프고 뜨겁고 디지는 줄 알았지만 무서웠음 엄청.....
그리곤 그계 침대쪽으로 점점 가까워지더니 소리도 빨라짐....
"따악... 따악.. 따악..따악따악"
와... 진짜 못움직였음 ... 침대 밑에서.... 진짜 무서워가지고 막....
갑자기 그 소리가 멈췄음.... 그때 나가려고 할려했는데 후기들 보니까 소리 멈추는 순간 나가면 걸린다고들 해서 일단 기다려보기로 했음
그런데 몇 초 뒤 침대 위에서 누가 앉은 듯한 무게가 느껴지는 거임.... 매트릭스 스프링 소리 눌리는 듯한 소리 있잖음???
그리고 몇 초 뒤에 나오는 남자의 깊은 한 숨 소리......하고 허탈한 웃음 소리..가 들렸음..
'하...하하....하하하....'
나는 이때다 하고 화장실로 뛰어나가 대야에 럼주를 뿌리려고 함 다행히 인형은 있었음... 뿌리고 칼로 찌르면서 내가 이겼다고 말할랄고 했는데 ..
호신용칼이 거기 없었음.... 찾아보니 호신용칼은 침대 바로 위에 있었심..... 순간 엄청 무서워가지고 칼 가져가서 인형 막찌르면서 내가이겻다고 세번 외치고 밖에 공원에서 태우고 집에서 콜라 가져가서 나감....![]()
그리고 그날 하루 잠은 여친 친구집에서 여친 친구들이랑 나랑 여친이랑 다같이 모여서 잠들었음..
뭐 그 뒤로 딱히 무슨 해가 있거나 그런 건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만약 다시 해보라고 한다면 안할꺼임... 외국이라고 해서 귀신이 없는 건 아닐테니까요.... 아무튼 첨으로 이렇게 신기한 체험 해봅니다.... 이거 베스트 되면 사진이랑 한국 돌아가서 올릴께요~~~
사람들이 왜 장난으로 이런 놀이 하지 말라고 했는지도 알꺼같음... 앞으로 이런거 절대로 하지말아야겠음 ㅠㅠ 왜 우리 사람들은 하지말란걸 굳이 하고 하고나서 깨닫게 될까나.... ㅠㅠ
아무튼 여러분들도 하지 말아요~~~ 이만 즐거운 개학 되세요~~~ 뿅~~!!![]()
(여백에 무서운 사진 있다고 생각한 사람 추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