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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인데 이거 부당대우아닌가요? 짜증나네요

헹헹 |2013.03.05 08:33
조회 545 |추천 0

 

파견직에 근무중인 20대 여자입니다.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여기 오래있을생각 없었습니다.

 

주 5일제에 한달에 한번 토요일 오전근무, 정시출근 정시퇴근 이것만 보고 여기에 입사했습니다.

 

그전에 다니던 회사는 중소기업이랑은 분위기가 다르겠지 하는 맘에 입사했습니다.

 

근데 여기가 심하면 더심했지 덜하진 않네요....

 

처음에 저희 부장이 공정만안정되면 주말에 출근안해도 된다 쫌만 참아라 해서 격주로 토요일에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4년만 참으면 정규직으로 취업시켜주겠다.

근데 이거 다 뻥입니다. 사람 오래 붙잡아 둘려고 뻥을 칩니다.

 

그리고 부장이 회식때 저를 잠깐 부르더니 단둘이 점심먹자고 년차를 내랍니다 ㅡㅡ

당연히 싫다 부담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부터는 저보고 공휴일에 나오라더군요,

주말이나 공휴일에 할일 있으면 저 나옵니다. 나와서 뭐하는줄압니까? 지들 커피타고

전무님 수발듭니다. 제가 비서직으로 여기왔습니까? 사무직으로 지원했지

그러면서 여직원들 너무 주워진 일 밖에 안한다 좀더 창의적인 일을 해야한다면서 업무량 늘린다고 합니다 .. 그림 커피타는거나 지네 수발드는 걸 시키지 말아야지 다 부려먹겠다는 심보아닙니까?

월급은 정규직보다 덜주고 수당도 반주고 그러면서 저희들한테 정규직들 처럼 일하는것과 정규직이 안하는 자질구레한 일들까지 다 맡길려고 합니다

 

한예로 부장 메일을 매일 확인해서 프린트하라고 합니다 ㅡㅡ 제가 지 개인비서입니까???? 이게 창의적인일이예요??

 

저는 계약할때 분명히 주 5일 정시 출근 정시 퇴근 한달에 한번정도 토요일 출근있음을 알고 계약했지

이런식으로 지맘에 안든다고 공휴일까지 출근시키는 이회사 계속 다닐필요 없는거 알지만

 

어떻게 하면 엿먹일까요?

 

3줄요약

 

1. 파견직 계약 조건엔 주5일 한달에 한번 토요일 출근하는걸 알고계약함

 

2. 입사하니, 격주로 잠깐만 해달라함 , 그런데 부장이 점심먹자는걸 거절하니 공휴일도 나와라함 거기다 정규직이 하는일 , 지네 시다바리짓까지 시킴(커피 메일복사, 복합기 정비 등등)

 

3. 1년 채우고 나갈껀데 어떻게 엿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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