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녀에게 헤어지자는 통보를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사겼고, 많이 사랑했습니다.
사이가 안좋아진건 제가 직장에 취직을 하고난후였습니다.
지방에 사는 그녀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저는,
장거리 연애를 극복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지쳐 그만하기로..하였죠..
아직 사랑은 하지만,
이상태가 지속된다면,
더욱 안좋아 질꺼 같아서,
더는 못하겠어서,
같이 있으면 좋지만,
내가 타지에서 많이 외로웠나봐..
영원한 행복이 없듯, 영원한 불행도 없잖아..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나보더 너를위해 투자하길 바랄게.
이별은 어쩔수 없는 일이라 하지만, 그리움은 언제까지 남겠지.
우리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수 있을꺼야..
미안하고 사랑했다
안녕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