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無개념 대표님한테 사기당했네요 카톡사진有

ㅇㅇㅇ |2013.03.05 11:00
조회 2,122 |추천 2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여자입니다.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한달동안 몇군대 면접을 보면서 새로운 직장을 찾았습니다.

 

알바xx에 온라인 지원을 했더니 연락왔기에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석촌동 사무실보다 삼성동 사무실이

 

더 급하다며 삼성동 사무실에서 면접을 봤고 영화제작사겸 프렌차이즈 회사라고 했습니다.

 

곧 리모델링 들어가면 석촌 사무실로 두달정도 다니면 된다고 했고

 

면접본날 키를 주시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바로 출근하라 했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첫출근을 했습니다.

 

근데 다른분들은 11시가 넘어서 출근하셨고 면접보신 부장님도 11시쯤 나오셨습니다.

 

커피랑 A4용지가 떨어져서 알x문구에 주문을했는데 부장님이 대표님 안계시니까 계좌로 보내주던지

 

오후에 매장가서 결제한다고 하셔놓고 일주일째 안보내서 알파문구 사장님이 사무실까지 쫓아오셔서

 

물건 다 가져가고 커피 이미 뜯은건 제돈으로 결제하라면서 간판도 없는 회사가 어딨어요 8만얼마도

 

일주일째 안보내고 보낸다고만하고 안보내고 누가 고작 8만원가지고 대표한테 결제받는 회사가 어딨냐며

 

아가씨도 왠만하면 그만둬 8만얼마가지고 이러는데 월급이나 똑바로 주겠어? 하시는겁니다.

 

아 정말 이 회사 이상하네 하면서 회사 사정을 잘 모르니까 좀 더 다녀보고 결정해야겠다 했습니다.

 

드림디x에 다시 물건을 시켰는데 대표님이 또 나가시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제 돈으로 또 결제를 했습니다

 

근데 제 실수였죠 대표님은 3주째 제돈을 안주시고 주신다고만 하시고 깜빡했다며 넘어가시네요

 

또, 어느날 부장님이 치마가 짧다며 자기 손으로 제 원피스를 내려서 참 뭐라할수도 없고 그냥

 

넘어갔는데 일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뭐 자기가 여자랑 동생 친구사이로 안지내는데 아는 여동생 한명이

 

있는데 여관가서 술먹었다면서 잘떄 뭐입냐 그 동생은 팬티만 입고잔다 이런 더러운 말들을 하셔서

 

당황스러운 저는 그냥 대답도 안하고 듣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2주후부터 부장님은 잘 나오시지도 않고 대표님은 아침에 잠깐 나오셨다가 바로 나가시고

 

다른 직원분들만 나오셨고 안오면 안오니까 점심 챙겨먹으라는 말도 없는채 저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저 혼자 밥먹냐고 카톡을 보내도 읽고 씹을뿐....오후 4시반에 출근하셔놓고 아 깜빡했다 시켜먹어

 

이러는데 누가 4시반에 점심을 먹나요??????????????일시켜놓고 밥도 똑바로 안주고 먹으란말도 없고

 

마음대로 자리 비울수도 없기에 못먹은적이 더 많네요..제 핸드크림도 본인꺼마냥 가져가서 쓰고....

 

정말 여러가지 상황을 봐서는 이상한 회사같아서 월급받고 그만둬야겠다 싶었는데 알x문구랑 드림디x

 

제 개인돈 쓴걸 계속 안주셔서 월급도 늦게 주겠다 싶어서 월급 하루전날에 급해서 그러니까 미리 주실수

 

있냐니까 힘들다길래 그럼 내일은 월급날인데 확실히 주시는거냐니까 알겠다고 했습니다.

 

아참 저희 대표님 청담동이랑 등촌동에 고기집 운영하시는데 참 구질구질하게...........이러시네요

 

그리고 사무실 다른분께 대표님 안나오시냐니까 사업자가지고 나가셨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 소속 직원 아니라서 일 못시켰다면서..그럼 저 남에 사무실에서 뭐한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수요일이 월급날이였고 보내준다고 거짓말만 하시고 전화하면 전화 돌려버리고

 

5시반까지 보낸다하셔서 7시까지 기다렸더니 연락을 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핸드폰으로 전화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받네요 저라니깐 9시까지 보낸다며 말돌리더니

 

9시반쯤 입금안된거 확인하고 다시 전화거니까 전화기가 꺼져있다네요

 

그래서 다음날 남자친구가 오빠라며 왜 보낸다고하고 얼마 되지도 않는돈가지고 이러냐고

 

연락 없으시면 가게 찾아간다니까 64만원 보냈습니다 반만 먼저 준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안가는게 미리 좋게 늦는다 한것도 아니고 준다면서 연락 다 씹고 언제 주냐고 자꾸 물어봐야

 

답장오고 전화는 다씹고 아 진짜 이 회사 어떻게 해야되나요 면접본 부장도 나몰라라 하고

 

 

 

정말 여기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머지 돈 안주면 고기집이라도 찾아가서 월급만큼 먹을 생각입니다ㅡㅡ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