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쓴이유는 여친이 네이트판 매니아이기 때문에 보고 반성하라고 올립니다.ㅋ 나를 가지고 놀고~ㅋㅋ 들었다 노았다~ㅋㅋㅋ 여자친구가 곰 ------> 여우로 변신해가고 있습니다.
2013년 3월 5일 아침....
오빠 밥먹어~ㅋㅋㅋ 7시부터 깨우는겁니다.
그래서 전 눈을 부비고 일어나 아침밥을 맛있게 먹고,
출근준비를 했습니다~ㅋ
... 헌데, 여친이 그러는 겁니다. 오빠 고잔역까지만 데려다 줘....ㅋ
그래 알아썽~ㅋ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니깐 흔쾌히 허락을 했습니다.
아뿔사 출발하고 5분지났을까요?
저에 악몽은 시작되었습니다. "오빠 나 핸드폰을 두고왔나봐~~"
잘 챙기지~ㅋㅋ 바보~ㅋㅋ 그러면서 다시 고잔역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오빠~~~ 핸드폰이 없어서 회사사람차를 이용못할거 같아~
그래서 회사사람 차가 어디에 있는데???ㅋ
그랬더니, 역 뒤편으로 가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ㅋㅋㅋㅋ
오빠 나 그사람 차를 몰라~ㅋㅋㅋ
그래~~ 짜증내면서 회사까지 데려다 주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더군요~~~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면서 일부로 없는척한거같은~ㅋㅋㅋ
그래서 내가 왈 "너 핸드폰 들고왔지~ㅋㅋㅋ"
여친이 오빠 나한테 전화해봐~ㅋㅋㅋ 조용했습니다...ㅋㅋㅋ
헌데 갑자기 여친이 내 가방에서 폰이 울려~ㅋㅋㅋ 처음에는 없는데 있는척 장난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ㅋ
젠장~ㅋㅋㅋ 제가 여친의 가방에 손을 올리는 순간 윙~~~ 윙~~~ 윙~~ㅋㅋㅋ
진동이 울리는겁니다~ㅋㅋㅋㅋ
내가 뜨아~~~~~~ 너 완전~~~ㅋㅋㅋ 나를 가지고 놀았어~!!!ㅋㅋㅋ
여친~ㅋㅋㅋ 핸드폰이 울린다고 거짓말하면 확인을 안할줄 알았답니다...ㅋ
맞습니다...ㅋ 저도 확인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손을 올렸더니 진동이 느껴지더군요~ㅋㅋㅋ
젠장~ㅋㅋㅋ
회사에 데려다 주지 않으니깐 이제는 여시가 되어가고....
저를 아주 가지고 놉니다~ㅋㅋㅋ
아주 그냥 죽여버려야지~ㅋㅋㅋ 썅~ 아차차~~ㅋㅋㅋ 그리고 제 여친은겉으로는 완전완전완전완전완전완전완전완전완전완전완전완전완전완전 천사입니다~ㅋㅋㅋ 말투라던지 행동이라던지~ㅋㅋㅋㅋ 하지만 저와 단둘이 있을때는 가끔 악마를 보게합니다~ㅋㅋㅋ 여친의 진실된 모습을 사람들은 모른다는게..ㅜㅜ 참 가슴아픕니다~ㅋ 항상 저한테 그럽니다~ㅋㅋㅋ 자기는 다른사람에게는 영원한 천사라고~ 그럴때면 전 너의 모습을 촬영해서 언젠가는 너가 아는 모든이들에게 악마라는 것을 알리겠다고~ㅋ 톡 베스트되면 여친의 악마다운 모습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 천사의 모습과 악마의 모습을 비교해서~ㅋㅋㅋ 여친 왈" 오빠~~ 오빠가 뭐라고 사람들한테 떠들어도 오빠말을 믿어줄거 같어?"ㅋ 기대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