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까운 가수.. 우리누나가 에쵸티시절 문희준을 좋아했기 때문에
나도 자연스레 문희준만 알게되었고 문희준만 좋아했었지..
그리고 문희준 닮았기때문에 누렸던 영광들...
하지만 고1이 되자.. 에쵸티 해체후 락을 한다고했지..
물론 난 상관없었어 그냥 그가수가 좋았기 때문에..
하지만 늘어나는 안티들과 전국민이 싫어하는 가수로 바뀌었지..
늘 시디 플레이어로 에쵸티노래와 문희준노래를 들었던 나에겐...
엄청난 후폭풍이 찾아왔고..
모두들 놀려댔지.. 문희준 닮은게 문희준노래만 듣는다고..
문희준 노래가 락이냐??
문희준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면서 까더라고...
얼마전 용형이 말했지?? 달빛프린스에서
아는동생이 동영상 보면서 욕하며 웃고있길래 문희준이 너한테 뭐 잘못했냐?
하니까 그냥 재밌어서요..
그시절은 그랬지.. 다수가 싫어하게 되니 좋아하는거 닮은것조차 용서가 안됬던 시절..
문희준 노래 좋아한다 말하는 자체가 욕먹을 짓이고
문희준 닮았다는것이 놀림감의 대상이 되었으니까..
그들은 그랬어 솔찍히 문희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들도 까니까 까는거 ㅋㅋ
몇년이 지나고 요즘 문희준이 노래 색깔을 바꾸고 나오는걸 보니 드는 생각이..
만약 그시절 문희준이 지금같은 노래를 들고 나왔더라면 어떻게 변해있을까??
이정도로 욕을 먹었을까??
아니면 HOT시절 만큼의 인기와 춤 노래 작사 작곡의 실력으로 범접할수없는 대스타가 되었을까??
나는 문희준 닮았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지 않았을까??
오히려 그게 자랑이 되었었을까??
난 정말 좋아하는가수인데 그노래들 하나하나 들어보면 정말 듣기좋던데..
왜 난 좋아하는 노래도 놀림당할까봐 듣지를 못했을까??
하지만 이젠 당당해지려고 문희준 당신이 견뎌내고 이겨냈던것 처럼 말이야.
이번
스캔들 im not ok pioneer 노래 듣기 정말 좋더라 난
자살하지않고 살아줘서 고마워요
언제까지나 좋은노래 들려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