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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쌈지길에 울려퍼진 아리랑과 애국가

휴머니스트 |2013.03.05 14:34
조회 195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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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이 아리랑이 궁금해서 서울에서 가장 한국적이라는 인사동을 찾았다고 한다.

그러나 인사동 어디에서도 아리랑을 들을 수 없었고 실망했다고'

 

이 이야기를 알게 된 대학생들이 아리랑을 오케스트라로 꾸며보기로 한다.

아리랑 플래시몹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비영리단체를 섭외해 지원자를 모집하게 된다.

 

그리고 2013년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인사동 한복판에서 역사적 순간이 펼쳐진다.

 

한 여성지원자의 바이올린 솔로로 시작된 아리랑은 애국가로 이어져 지켜보던 사람들이 따라부르기 시작했고, 짧은 순간 사람들에게 가슴 찡한 무언가를 남기고 환호속에 마무리되었다.

 

 

출처 : http://youtu.be/wygOocOS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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