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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7831174
여기에 적혀있지 않은 남자의 마음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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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성을 발견한다.
이 순간부터 남자는 그여자를 손에
넣기위하여 안간힘을 쓴다.
언제나 편안한 말상대가 되어주고,
언제나 그녀의 편이 되어주며,
언제나 아무리 바빠도 수시로 연락을하고,
언제나 그녀가 자신만을 보여주길 원한다.
(맞습니다.일명 썸만들기)
그리고 이러한 시간들이 지속되어
서서히 그남자의 대해
호감을 갖기 시작한 여성은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열어주기 시작한다.
결국 남자의 고백을 수락한 여성은
그와 사귀게 된다.
(네..맞습니다.)
남자의 사랑이 제일 열정적인 시점이다.
언제나 여자친구의 생각 뿐이고,
그녀를 위해 무엇을 해줄지 고민하며
밤낮으로 애정섞인 문자와 전화,
또한 휴일이면 언제나 여자친구와
함께 즐길 데이트를 그리며 행복해한다.
남자의 사랑이 점점 커질수록
여자친구 역시 그러한
남자의 모습을 바라보며 서서히
자신의 마음을 주기 시작한다.
남자는 그러한 노력이 만들어낸,
여자의 일상속에서 이제는 '당연하게'인식이 되어버린
남자의 '습관적 모습'들은 여자를 무척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언제나 자신의 곁에서 당연한듯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자에게 여자는 이 시점부터
마음속에 불을 지피기 시작한다.
남자친구에게
언제나 남자친구에게 이뻐보이길원하고,
언제나 남자친구에게 소중하길 원하고
언제나 남자친구에게 관심받길 원하고,
언제나 남자친구에게'만' 사랑받길 원한다.
반대로 남자역시 '당연하게'
인식되어버린 여자친구의 존재는
점차 '안심'에 빗댄 아이러니한
착각을 지니게한다.
그리고 반대로
남자역시 '당연하게' 인식되어버린 여자친구의 존재는
점차 '안심'에 빗댄 아이러니한 착각을 지니게한다.
이때부터 남자는 서서히 그간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헌신하느라 여지껏
소홀했던 본래의 일들에 집중하거나
친구관계를 다시금 회복해
나가기시작한다.
다툼이 잦아진다.
여자는 남자의 변한행동, 변한말투,
변한 사랑을 탓하며
언제나 잔소리를 늘어 놓는다.
언제나 자신의 편안한 말상대가
되어주던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있는시간이 늘어나며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던 남자친구는
다툼이 생길때마다 여자의 잘잘못을 따지며
언제나 수시로 연락을 하던
남자친구는
바쁘단 이유로, 일한단 핑계로 연락이 안되는 일이 많아진다.
언제나 자신을 만나고 싶어하던 남자친구는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 친구
선배들을 먼저찾기시작하며
일에 쫓겨 자신에게 조금씩 소홀해지며,
언제나 자신만을 봐주길 원하던 남자는
여자의 그러한 행동들을
이제는 서서히 집착과 간섭으로
여기며 귀찮아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자친구가 자신만을 바라봐주길 원하고, 자신만을 아껴주길 원하고, 자신에게만 시간을 많이 할애하길 원합니다. 그러기에 연애가 상당히 진전이 된 이 시점에선 표현이 덜해지고, 관심이 줄어든것만 같은 남자에게 의구심을 갖게 되고, 불안하게 되며, 과거의 회귀가 시작될 것입니다. (바로 아래에 나와있듯이) 여기서..왜 남자들이 연애가 어느정도 진전이 된 시점에서 친구들과의, 타인과의 교류가 진행될까요..?여성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들도 연애를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허나 연애를 함으로써 받은 스트레스를 여자친구 당사자에게 풀어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에 참아내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의 결과, 마음이 지쳐가기 시작합니다. 여자친구를 놓고 싶지 않고, 계속하여 연애를 하고 싶지만.. 상당히 힘들고, 심력이 떨어집니다. 결국.. 그러한 것들을 풀어놓게 되는데, 풀어놓을 상대가..친구나 선배,뿐입니다.. 그러면서 다시금 친구들과 교류가 시작되지요..“나 여친 때문에 요즘 힘들어, 고민 있어, 스트레스 받아” 식으로요..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어 본연의 심력이 회복이 된다면 다시금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쏟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스트레스로 받은 심력의 데미지가 회복되지 않았을때입니다. 그때부터 남자는 여자에게 소홀해지기 시작하며, 지치기 시작합니다..권태기의 시작이죠..)
허나 여자의 마음은 이제는 남자를
사랑하고 있기때문에 다투고 힘들때 마다
남자의 처음모습들,
그리고 그동안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꾹 참아낸다.
(과거의 회귀)
반복되는 다툼의 과정에서
여자는 자신이
그러한 행동들을 할때마다
싸우게 되는구나. 라는 아이러니한
이해를 갖기시작한다.
이때부터 여자는 남자를 위해 자신이
변화해봄을 다짐한다.
남자를 잃지않기위해서, 이제는
자신이 더 사랑하기때문에
여자는 슬슬 자신의 마음을 삭히며
억지로 남자를 이해해 보기시작한다.
(여자친구 본인에게 말할수 없는 스트레스로 빚게되는 문제들..)
오랜만에 찾아온 휴일날
남자친구와의 즐거운 데이트를 기대했지만
중요한일이라서, 일을해야해서 데이트를 하지못한다는
남자의 서운한말에도
아무런 잔소리 없이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밤 늦게까지 연락이 되질 않다가
친구들과있느라고 그랬다, 일하느라 그랬다
라는 남자의 짧은 연락에도 그저
아무런 잔소리없이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자신이 서운함을 표현하면
그 즉시 남자는 자신에게 질려하고
자신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할까봐.
그 모습이 보기싫어서.
(이미 남자는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아있는 상태고, 깊게 권태기가 진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남자는 여자와 반대로
아이러니한 인식을 하게된다.
'이제야 여자친구가 나를 이해해주는구나'
'이제야 여자친구나 나에게 맞춰주는구나'
이 시기의 남자들은 여자친구를 신경쓸 겨를도 없이 자신을 추스르기에도 바쁩니다..
“어떻게 하면 나의 문제가 해결되어 여친에게 사랑을 더 줄까”
“이 문제가 해결되려면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간혹 문제의 인식조차를 못하고 그저 권태긴갑다 하고 본인의 마음에 신경 안쓰는 사람들은 위의 그어버린 문장에 맞겠죠..
이러한 과정에서 여자는 점차
혼자있는 시간이 늘게된다.
또 혼자서 울게 되는날이 많아진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상의 이별을
언제나 혼자서 체험하게 된다.
모든상황과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여자혼자만의 생각을 하는 시간들이 생겨나게 만든다.
때문에 여자는 서서히 생각을 하게된다.
"지금 내가 혼자서이러고있는게 과연
남자와 헤어졌을때보다 힘들까"
바쁘고 정신없게 웃고 떠들고 하루를 달려온
남자는 잠잘 시간이 되어서야 느즈막히
침대에 누워 여자친구를 떠올린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하지만 그녀는 받질않는다.
벌써잠이든건가?
라는 생각을 하며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 남자는
그대로 잠이 든다.
핸드폰의 진동이 울린다.
그리고 액정안에 저긴 '내사랑'이라고
적혀있는 번호를 보며 침대위에
쭈구려 앉아있던 여자는
조용히 숨을 죽이며 울고있다.
한동안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어떠한 계기를 맞게된 여자는
어느 늦은밤,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우리... 이만 헤어지자.."
별안간 이별선고를 받은 남자는
몹시나 당황한다.
그리고, 영문도 모른채
여자를 잡기 시작한다.
(남자는 이별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여자를 어떻게하면 더 깊게 사랑하고,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까 하는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지쳐버린 마음은 쉽사리 회복되지 않고, 가슴만 답답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온 이별통보..쌩뚱맞죠.. 여자를 이해할수 없습니다. 난 이렇게 노력하는데..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내 노력의 보상이 이별뿐인가란 생각뿐입니다.)
하지만 여지껏 모든것들을 혼자서
견디고 생각하며 익숙해질만큼 자신 스스로에게
타이르는법을 익힌 여자는 이제 미련이 없다.
(남자가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본인은 더욱더 사랑해주려고, 늘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런 이별통보..가슴은 먹먹해지고 눈앞은 아득해지며, 소리없이 마음으로 눈물을 흐르며 가슴에 피가 흐릅니다.미련이 남을수 밖에요..
그리고 깊은 좌절과..이별의 아픔이 느껴지기 시작하며 괴로운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그리고 자신이 무엇이 부족했나 생각하게 되며, 한탄하게 됩니다. 그녀를 되돌리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자신을 고치는 방법 뿐..그리고..이제 억지로 고치려고 노력을 합니다.. 허나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다시 재 결합한다 하여도 본인의 심적 소진현상이 해결되지 않으면, 또 똑같은 상처와 아픔을 낳게 되고 금방 이별하게 됩니다.)
그렇게 남녀는 이별하게 된다.
HeSaid (남자들의 생각)
- 그녀와 헤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SheSaid (여자들의 마음)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와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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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을 하다가 살짝 판을 보았는데, 궁금하기도 하여 클릭하여 본 글입니다. 먼저 무단으로 zz님의 글을 발췌하여, 쓴점 죄송합니다..제 필력이 부족하여 그랬으니..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글에서는 여자들의 입장에 자세히 적혀있어서, 여자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글이였습니다. 그리고 남자인 저는, 남자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글을 쓰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제가 쓴 글이 100% 맞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고, 다양성이 있기 때문에,z 그러나 남자분들, 어느정도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연애함으로써 받는 스트레스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 스트레스는 돈입니다. 설령 돈이 없어도 여친에게 돈 없단 말 제대로 못하는 우리 남자들, 여친에게 사주고 싶은 것은 많으나 돈이 없어서 스트레스 받고, 남들이 해주는것보다 더 많이 해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또 스트레스 받고, 데이트도 근사한 곳으로 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여 또 스트레스고, 괜시리 여친 눈치만 보이고..그러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돈으로 표현되는 마음이 아닌, 마음에서 묻어나오는 사랑이란걸, 우리들은 기억하고 사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분들은, 꼭 좋은 물건,이 아니더라도, 그것을 여자친구에게 주고 싶어서 준비한 남친의 노력에 칭찬해주세요, 남자분들, 무조건 고급이고 좋은게 다가 아니라, 자신이 할수 있는 위치에서 기쁘게 선물할 수 있는 가장 큰 것이, 여친에게 가장 기쁜 선물입니다. 권태기에 빠져있는 커플들이 있다면, 본인들의 심리적 어려움에서 얼른 벗어나길 바랍니다. 권태기의 다른말은 이해의 기입니다. 서로의 짝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사랑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