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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한순간에 진상녀가 됐습니다

ㅠㅠ |2013.03.05 23:18
조회 9,250 |추천 2
제가 판을 눈팅만 하다가 처음써봅니다 ..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겠어서요 ...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작년에 헬스를 1년짜리를 끊고 혼자라려니 너~ 무 막막해서 pt를 끊었습니다. 1.2회도 아니고 1회당 7만원씩이나 하는 pt를 30회나 끊었어요 근데 솔직히 만족못했어요. 트레이너도 대충대충 하는게 눈에 보였고요 .. 그러다 운동법이 잘못됐는지 허리가 아파서 도저히 힘들더라고요 . 그래서 트레이너한테 상의를 했으나 그걸 무시하고 계속 아프다는데도 억지로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어느날부터 허리를 피지도 굽히기도 힘들정도로 아푸더라고요 그래서 2주를 쉰다 말하고 쉬는데도 안나아서 그냥 한달후에 한다고 하니깐 트레이너가 그럼 2회를 빼겠데요 그럼 14만원이 나라가는곤데... 그래서 헬스장에 가서 매니저란 사람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한달 쉰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쯤인 1월에 연락이 왔어요 트레이너한태 . 자기가 개인적사정으로 2월에 복귀하는데 기다려줄수있냐고 .그래서 알겠다고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알겠다고 한게 잘못이었네요 .. 3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연락이 없길래 오늘 헬스장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 아직 혼자 운동할 자신이없어서 그냥 기다렸었거든요.
근데 돌아오는답은 한가지.. 그만두셨어요
그 말이 끝이었어여 그래서 제가 그럼 어떻게 되는거예요? 이랬더니 바꿔드릴께요 내일 연락 드릴께요
그게 끝이었어요 ..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깐 너무 화가나는거예요 . 그 상황에 그냥 바꿔준다고 하면 땡이 아니지 않나요?? 사과를하던 상황설명을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다시 갔어요. 그리고 물어죠 . 제가 피티몇회가 남았는지 모르는데 어떻게해요? 이랬더니 내일 같이 알려줄꺼예요.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근데 이런상황이 생기면 먼저 회원한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혹시 제가 안찾아오고 계속 기다리거나 그 트레이너분 이름을 몰라서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자체를 몰랐으면 어떻게 할려고 했어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당당하게 큰소리로 하는말
그럼 환불해드릴까요? 환불 원하세요??
카운터 알바가 그러더라고요. 완전 환불받고 싶어하는 잔상을 대하듯이요 ..

그래서 제가 누가 환불해달래요? 어떻게된건지 그리고 회원이 계속 기다렸으면 어떻게 했을껀지를 설명을 해달라고

그랬더니 그건 저희한테 할얘기가 아니거등요? 담당자 불러 드리면 되겠죠??


이러는거예요 .. 사람들 다쳐다보고 창피해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우선 어떻게 된건지부터 말씀드리면 우선 그 트래이너는
알바생과 다르게 그만둔건 아니였고요.. 개인적인 일로 쭉 쉬게 된거입니다. 그래서 인수인계를 안했다네요;;;; 그래서 담당자 하는 말이 상황설명이 끝난후에 일처리를 늦게해서 미안하고 다시 운동시작할꺼면 내일 바로 다른 트레이너를 붙여 준다네요


근데 저는 그냥 위에 담당자말처럼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고 말안해주고 사과또한 안했던게 화가나서 물어본거였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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