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사랑해..보고싶다람지

지멍이입니다 |2013.03.06 00:52
조회 4,211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던 지멍이라고합니다


저는 처음밨을때부터 끌렷고 고백햇고 사랑할수있게해준 날 행복하게할수있던 그사람을 보내주려는 한사람입니다
그사람에게 차마하지못하는 마음속에꼭 꼭숨겨둔 말을하고싶어서 이렇게씁니다 혹시나볼까하는 심정으로 말이죠

처음밨을때 먼가끌리는 느낌에 그저 친해서그렇겠구나했지
그렇게 일년 넘게 내감정을 외면하면서 친하니까 항상 소중히 대해야했고 친하니까 차마 함부로 대할수없다고 믿었지
친구에게 항상 말괄량이에 짖궂은 행동으로 친분을 표현하던 내가말이야 그러다 니가 누군가에게 고백받았고 그것을받아들이려하는 널보면 화가미친듯이났어
난정말 내가이렇게 질투가심할수있나싶었고 저멀리 작은서랍속에 넣어났던 너에대한 내감정 널향한 사랑이 너무커져 내가 외면할수없었고
내가 널사랑하는걸 깨달았을때 난 무너졌지 넌 내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었으니까 난 내가 믿어왔던 신념마져 무너트릴수있을 만큼 널좋아했나바
매칠 밤 낮 내감정에 기복은 점점 심해가고 내가 널 사랑한단거에 큰 혼란을 겪었지만 널 밀어내려해밨지만 결코 내가널밀어낼순 없더라
결국 고백했지 난정말 고민하고 고민했었는데 너도내가좋다했지 난허탈하면서 고민하지말고 그냥 내감정에 충실했다면 그행복함을 더일찍 알았을탠데하고 작은 후회도 했엇다?
그렇게 바라만바도 그저 행복하기만하고 짧은 입맞춤에 그렇게 설레본것도 처음이었어연애경험도 많다면 많은데 나인데말이야
자고있는 니모습 작게 코고는 모습 일어나기싫어 깨우는 날 발로 밀쳐낸적도 있었지..난 그것마져 서운하긴커녕 그저 즐겁기만 햇다? 이렇게 커질대로 커진 사랑에 난 너없는 세상 생각조차없었고 날향한 내사랑에 의심조차없을줄 알았어
그렇게 너무 믿고 내 모든걸다바쳐사랑했지 그런데 자꾸만 늦어지는연락에 혹시 무슨일있는건 아닐까 걱정하며 기다린 기다림이 넌 그저 기찮았단걸 알고 이해하려햇어 너의 성격을아니까 하지만 이해할수록 자꾸만멀어지는 니모습에 정말 매일매일울었어
그러다 내가 너무 다가가기만해서그런거아닐까 나도 화가난상태였고 오기였지 그만하자는 내말에 너가 나잡아줄지알고 뱉은 내 하찮은 자존심때메 너를잃을뻔단거에 잡을줄알았다고 믿었던 내 치졸한 자신감에 화가나더라 그렇게 내가차고 내가붙잡고 내가사과하고 다시좋아지는줄만 알았던 우리사이 점점 더멀어져가더라 매일보던우리 일주일에 한번도 보기힘들어져버린 우리 ...
만나서얘기하자 난다짐했지 널보내주게되더라도 울지않기위해
널기다리던사십분이 마지막이겠구나 생각햇고 너의집앞에가는것도 널배웅하는것도 마지막일거란생각에 무거워지는 발걸음..
그래도 너의 얼굴보니 난그저 좋기만하더라 먹먹함을 떨칠수없었지만 행복햇어 니입에서나온 후회의 말을 이렇게까지 오지말았어야했다는 니말에 너무아프더라 니가물었지 니가좋냐고 난 좋다햇지
아직도 널 사랑하냐는말에 사랑한다햇지 하지만 미안해하고 힘들어하는 니모습에 헤어지잔말 내뱉고말았지 다시돌아가겠다며 편한사이로돌아가겠다 널안심시키며 널보내며 계단에서 울고 걸으면서울고 샤워하며울고 웃다가도울고 친구와 통화하면서울고 정말많이울었고 새벽네시넘어서였나
난결굴 다시 너에게매달렸고 동정인지 정인지 사랑인지 모를 니마음을 다시잡았다 생각햇는데 넌 버거워보이더라 내가 널잡고있으니..힘들어하는거같더라
안받을걸알면서 전화를걸었지 역시나 날피하더라.. 그래서 난 너에게 내가널놓길바라면 마지막기회라며 너에게선택하게햇어 내게잡혀있을겄이냐 내가널놓게할것이냐 아직답없는 너이지만..난 이거말하고싶다

난 니보고만있어도 그냥좋고 니랑같이있는 순간만은 항상 니한테만 집중하게되드라 니한테 화가나도 니 말한마디에 풀리고 니가 다치거나 아프면 난 차라리 내가 아프고 싶엇고 내가 유일하게 너에게있어 후회한다햇던거있지 나 후회안해 진짜 감사하고 미안하고 정말 행복햇어 앞으로 누굴만나든 니를 사랑한만큼 못사랑할거같다 아 중요한거 내옆에누가있는 난 니가부르면 언제든 니옆에설거야 그러니까 난평생 니만사랑할거야 편한사이로서든 연인으로든 정말 사랑해.. 지금도미운 니얼굴이보고싶고 차가운 니손이 잡고싶고 내가젤 좋아하던 니눈동자도 그립다.. 사랑해 사랑해서보내줄게 하치만 내심장을 못주겠어..이건 내가간직할게..정말사랑해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이쁜사랑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