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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를 위해 뭉친 영화인들, 이름만 들어도 입이 쩍!!

soulmate |2013.03.06 10:44
조회 148 |추천 0

칸, 베를린, 베니스 이 세 도시의 공통점은?

바로 세계적인 영화제가 열리는 도시라는 것인데요.


우리나라에도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 그리고 세계적인 수준의 영화제가 존재합니다.

바로, 바로, 바로

부산 국제영화제 (BIFF)!!


이 영화제를 10년이 넘도록 이끌면서, BIFF를 세계에 알린 분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님!


 


백지연의 인사이드 피플을 보고 저에게는 롤모델과 같은 분이 되었습니다.

3년 전, 부산국제영화제의 실무에서 물러나시며 명예집행위원장이 되셨을 뿐 아니라,

감독으로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말씀하셨는데, 올해 그 작품이 개봉하네요.


 명예집행위원장님, 아니 감독님의 데뷔작 <주리>는

오랜시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다니시면서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제 심사 뒷이야기라는

영화팬들에게는 늘 궁금했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위해 많은 영화인들이 모였는데요.

참여진 한 분, 한 분을 보고있으면

이게 단편 영화인지, 블록버스터 영화인지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


 

우선, 우유부단한 심사위원장 역할로 출연하시는

안.성.기!!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부러진 화살> 등

샐 수 없이 많은 작품에 출연한

대표적인 국민배우이죠!

커피는 ㅁㅅ, 연기는 안성기!


 

또한, 눈치 없는 독립영화감독이자 영화제 심사위원인

'길라임 아빠' 정인기

<시크릿 가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TV면 TV, 영화면 영화 종횡무진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조연배우 중 한분이죠.

원조 월드스타 강수연과 티격태격 기싸움을 벌인다고 하니,

그 연기대결도 기대됩니다!

이제 죽는 역할은 그만 하세요 ㅠ_ㅠ


 

또 반가운 얼굴! 봉지 커플의 희봉,

박희본!!

시트콤 '패밀리' 이후에 얼굴 보기가 힘들었는데,

드디어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네요!

♥ㅁ♥


 

그리고, 어떻게 보면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독립영화계의 아이돌(?)

양익준 감독도 출연한다고 해요.

같은날 개봉하는 <가족의 나라>와 함께,

연기하는 감독의 매력을 무한 발사할 예정이네요.


 

스탭진도 어마어마 한데요, 조감독이 무려 <가족의 탄생>, <만추>의

김태용 감독님입니다.

༼;´༎ຶ ۝ ༎ຶ༽

이외에도 강우석 감독님께서 편집, 윤성호 감독님께서 각본을 맡으셨네요.




한국뿐 아니라 해외 영화인들도 영화에 참여했는데요.

세계속에 한국영화를 알린 평론가 토니 레인즈,

일본 독립영화의 대표적 인물 토미야마도 영화에 출연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개봉일에는 '카이에 뒤 시네마'의 전 편집장이자 세계적인 영화 평론가

샤를테송, 무려 샤를테송이

모더레이터로 김동호 감독, 박정범 감독, 안성기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니

영화팬으로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리네요!!

\(´ ∇`)ノ\(´ ∇`)ノ\(´ ∇`)ノ



24분짜리 단편영화지만 극장에서 개봉하며,

부산영화제와 같이 또 다른 영화 문화를 개척하시는 김동호 감독님!

그리고 출연진과 제작진들께서 영화를 만드는 일뿐 아니라

GV를 통해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계획이라니

영화를 만들고, 영화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영화이자,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http://jury2013.ty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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