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좀비'가 등장하는 영화 '웜 바디스'는 '좀비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여자 아이돌은?'을 묻는 이색 설문을 진행했다. '웜 바디스'는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좀비 'R(니콜라스 홀트 분)'이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테레사 팔머)'를 본 후 멈췄던 심장이 뛰기 시작하는 로맨스 영화다.
지난달 25일부터 3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소녀시대 '윤아'와 미쓰에이 '수지' 그리고 원더걸스 '소희'와 에프엑스 '크리스탈'까지 한국 가요계를 이끌고 있는 인기 여자 아이돌들이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