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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2

무플★ |2013.03.07 14:48
조회 1,153 |추천 0

 

 

1.  폭주족 그룹이 길을 가던중, 한 사람이 사고를 내었다.

놀란 동료들이 그에게 달려왔을때 사고 당사자는 머리를 감싸쥐고 괴로운듯 소리지르고 있었다.

 

헬멧때문에 고통스러워 한다고 생각한 동료가 헬멧을 벗겨주자,그의 머리가 잠깐 새 부풀어 오르더니

 

터져버리고 말았다.

 

 

 

해석/이유 - 그는 이미 머리에 치명상을 입었는데,

헬멧이 그의 머리의 형태를 지탱해 주다가 헬멧을 벗자 터져버린 것이다.

 

 

 

2. 여러분들은 '월리를 찾아라!' 라는 책을 아시나요?
아마 한번쯤은 접해보신적 있으실겁니다.

 


군중들이 뒤섞인 가운데 빨간 줄무늬 티셔츠에 안경을 끼고 지팡이를 들고 있는 '월리'를 찾아내는

이 책은 199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월리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면..?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영국에서 8살난 남자아이가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 후로 한달 뒤, 남자아이는 끔찍하게 살해된 채로 발견됩니다.


경찰의 필사적인 수사로 한 남자가 범인으로 체포 되었습니다. 남자의 이름은 '지미 잭'.
수사를 통해 잭이 과거에 20명 이상의 아이들을 살해한 정신 이상자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재판의 결과, 잭은 정신이상 때문에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란 것이 인정되어
정신병원에 수감됩니다.

 

 

 

 


그러나 몇 년 후. 잭은 정신병원을 탈출하게 되고, 그 후의 행방은 묘연해집니다.

 

 

그때, 한 권의 그림책이 출간됩니다.
그것은 탈주한 '지미'를 빨리 찾아내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담겨있었습니다.

 


이것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월리를 찾아라'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월리'는 탈주한 '지미'를 나타내며,

 

 월리의 빨간 줄무늬 옷차림은 지미가 탈주했을 당시에 입고있던

 

 정신병원의 환자복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3. 어느 한 부부가 *베이비 시터 [*무토/보통 돈을 받고 아이를 봐 주는 사람]

에게 아기를 맡기고 저녁 파티에 나갔다.

 

그러나 아기의 엄마는 왠지 미덥지 않아 보이는 십대 소녀가 베이비시터 였기 때문에 마음이 놓이지 않았고,

저녁파티에 나가서도 미덥지 못한 마음에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베이비시터는 아무일 없으며,오븐에 칠면조를 굽고 있다고 횡설수설하며 말을 했다.

 

왠 칠면조?이상하게 여긴 부부는 급히 집으로 돌아왔고,

끔찍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환각제를 흡입해 제정신이 아닌 베이비시터가 아기를 칠면조로 착각하고 오븐에 넣은 것이었다.

     

4. 눈을 떳을땐, 나는 생전 처음인곳에, 전혀 알수 없는 공간에 누워있었다.

정신이 몽롱하다.. 그저 하얀 천장, 벽만이 보였다. 잠시 정신을 잃고 쓰러져 버린 듯 하였다.

 

시야가 헤롱헤롱 거리며 지끈지끈 아파오는 두통을 조금이나 참아보려 손을 이마에 가져가려 했지만,

내겐 손은 물론 발까지 없어져 있었다.

그냥 모든게 편했다. 정말 이 순간 만큼은 편히 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 물컹 거리는 촉감과 함께 나는 흠칫 놀라며 뒤를 보았다.

 

맙소사.. 손과 발이 짤린, 시체들이 내 밑에서 창백하게 널부러져 있는것이었다.

 

"허..허헉!..?"

 나는 이게 꿈일거야 라고 생각을 해보았지만. 갑자기 나의 잘린 부분에서 극심한 통증이 느껴져왔기에, 꿈은 아닌것 같았다.

 

그래도 정신을 가다듬고 나는 급히 이곳을 탈출하려 했지만 손발이 잘린채로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때였다. 저 멀리 빛이 들지않는 구석쪽에서

나와 처지가같은 손발이 처량하게 잘린 여자가 나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비명을 질렀다.

 

 

그런데 "진정해요 ! 자자 , 소리지르지말아요 들킬 수 있으니까. " 하고 그 여자가 말하는 것이었다.

여자는 그런식으로 나를 진정시킨뒤 여기 저기 둘러보더니 후-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곤. "저는 이 상황에 의외로 익숙해요. 뭐..맨날 '그' 에게 들키지 않으려

이런 구석 쪽으로 숨는게 특기아닌 특기가 되어 버렸으니.."

 

내가 '그'의 존재에 대하여 질문 하려던 찰나, 그녀가 움찔 하더니 몸을 한껏 낯추고

멍청히 서있는 나를 향해 얼른 이쪽으로 오라는 몸짓을 보였다.

 

그러나 나는 이 상황이 처음이었고 결국 제자리 몸짓만 할 뿐, 그녀가 있는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없었다.

 

다시 정신을 잃었다.그러나 곧 깨어날 수 있었다. 이유는 바닥의 온도가 점점 올라갔기 때문이다.

 엄청나게 뜨거운 열기에 나는 엎치락 뒤치락 했건만, 갑자기 내위로 시뻘건 액체가 쏟아지는것이 느껴졌다.

 

그것은 온통 시체들을 적셔 나갔고, 나 또한 그 물질에 적셔졌다.

 

 

 

그리고 바닥은 점점 더 뜨거워 져만 갔고, 곧 빨간 물질은 거품을 만들어내며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매우 고통스러웠다. 내몸이 그 액체에 의해 익어가고있었다.

 

 

 

 곧 향긋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며 내 시야는 점점 흐려져만 갔다.. 문득,

 

이제 나는 한접시의 떡볶이가되어 '그들' 에게 먹혀질 생각이 들면서 몸서리가 쳐졌다....

 

 

 

 

출처: 무늬만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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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나요?

아 그런데 여러분 헷갈리셔하는게 있으신데

이 이야기들은 제 이야기가 아니에여!!!

퍼오는 이야기들일 뿐이지 제 얘기가 아니랍니다!!ㅎㅎ

여러분!!추천과 댓글 잊지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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