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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9

무플★ |2013.03.07 15:25
조회 1,130 |추천 1

 

 

 

 

 

1.  나에게는 오랫동안 식인종 생활을 해오다

겨우 문명인이 된 남편이 있다.

 

 

여보,그거 기억나?

내가 처음 당신을 아이를 가졌을때 정말 기뻤고,

 

고통속에에 당신의 아이를 낳았을때 정말 기뻤지.

 

 

 

그런데 낳자마자 당신이 말했었잖아.나 그때 그말듣고

 

자기랑 이혼할뻔했잖아.

 

아직도 기억나,입맛을 다시며,당신이 그랬잖아.

 

 

 

 

 

 

 

 

「식기전에 빨리먹자.」

 



 

 

 

 

 

 

 

2. 끔찍한 가르침

 

내 아이의 나이는 17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연령은 겨우 5세 정도에 불구한 선천적인 장애아였다.

 

게다가 가끔 부모인 우리의 얼굴까지 잊어먹는 행동까지 보였다.

 

병원에 가도 치료가 불가능할 것이고,치료한다고해도 상태가 다 낫는건 아니라고.

 

게다가 기간도 매우 오래걸린다는 절망적인 말만 할 뿐이었다.

 

 

 

 

그렇기때문에,더욱 각별히 주의를 줄수밖에 없었는데,

 

그중 하나가  

 

 

"낯선 사람,모르는사람이 따라가자고하면 절대 안된다"

 

"싫다고 말해서 안되면 사람이 많은쪽으로 도망쳐 도와달라고 해라."

 

이것들 이었다.

 

 

몸은 고등학생 이라도 정신연령은 5세,

 

누군가가 쉽게 해코지할수 있는 상황이었다.

 

어느날 아이가 특수학교를 마친뒤,나는 평소처럼 아이를 데리러갔다.

 

 

"성훈아,가자."

 

 

 

갑자기 아이가 날 똑바로 쳐다보며 물었다.

 

"아줌마 누구야?"

 

 

나는 잠시 멍해있다가,내가 기억이 나지않구나,잠시만 기다리면 되겠지. 하고 떠올렸다.

 

나는 "나 니 엄마야,빨리 집에 가자."

 

그러며 손을 잡아 끌었다. 그러자 성훈이가 갑자기 발악을 하며 말한다.

 

"싫어!!엄마가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지 말라고 했어어!!"

 

 

순간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왜 내 아이는 이럴까.내가 무슨 잘못을했길래

 

 멀짱한 사지로 부모 얼굴도 알아보지못하는 녀석을 낳은것인가!

 

 

 

"시끄러워. 따라오라고하면 제발좀 그만 따라와!"

 

 

갑자기 성훈이가 이익,하더니 내 손을 뿌리치고 달아났다.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오!!도와주세요!!"

 

그렇게 외치며 내아이는

 

 

 

사람이 많은 쪽으로.

도와달라고 외치며

 

 

 

 

 

 

 

 

차도 쪽으로 달려갔다.

 

 

 



 

 

 

 

 

3. 윤회 

 

공부도못하고,대인관계는 서투르고,

아무도 필요로 하지않고

 

집에서는 아버지의 샌드백,

폭력은 점점 심해져만 간다.

 

너무 슬퍼 집에서 도망쳐도,

 

 

 

"도망칠수 있을거라 생각했냐"

 

 

 

어느새 날 찾아냈다.

평소의 배로 두들겨 맞곤했다.

 

약해빠진 내가 나쁜걸까.

 

 

임신한 어머니는,누나와 즐겁게 이야기를하며 저녁밥을 만들고있다.

 

 

이런 괴로운 상황도 오늘로 마지막이다.

서서히 의식이 흐려져간다.

 

이렇게 되었길 바라고있었겠지.모두 다..

그래 죽어줄께,바라는대로...............

 

 

 

 

...

.

 

 

수개월뒤.

 

 

 

"건강한 아드님이네요!"

 

아저씨같은 목소리가 그렇게 말했다.

 

 

 

나는 슬프지도 않는데,크게 울고있다.

 

천천히 눈을뜨니,남자와 여자가 날 보고있다.

 

 

어딘가 익숙한 사람들..

 

 

 

 

남자는 기쁜듯한 목소리로 나즈막하게 말했다.

 

 

 

 

 

 

 

 

"도망칠수 있을꺼라 생각했냐?"

 

 

 

 

 

 해석/이유 - 다시 그 집안의 자식으로 태어난것

 

 

 

                                                                       4.녹음기

 

나는 백수다.

아버지는 어릴때 맇었고 어머니혼자 굳인일을 하시며 날 키웠다.

 

어릴때부터 그런 어머니를 알고있기에,놀고싶은유혹을 참아가며 열심히 공부해

명문대에 들어갔다.

 

하지만 명문대에 들어간것만으로 모든게 풀리진 않았다.

 

엄청난 등록금에 학자금대출,생활비..

방학엔 내내 알바만 하고 어머니의 도움을 간간히받으며 겨우 졸옵했다.

 

 

 

근데 백수다.

 

 

자살충동까지 일어나는 하루하루 생활.

 

그런데 기적적으로 기대없이  날린 이력서의 대기업에 덜컥 합격했고,

어머니와 같이 부둥켜안고 울었다.

 

 

기쁜마음으로 회사를 출근했고 모든게 잘 풀릴것만 같았다.

 

 

하지만 끝난게 아니었다.

 

계속 무리하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어느날 쓰러지고

 

치매에 걸리셨다.

 

아무곳에서  변을 보시는것은 기본이었고,

동네를 나다니시며 길을 잃는것도 일쑤셨다.

 

하지만 나때문에 그리 되신거라생각하니 요양원에 보낼수도 없었다.

 

 

힘들게 어머니를 돌보며 자연스래 회사일에 소홀해졌다.

 

 

 

어느날 상사가 나를 불러 잔소리를 해대기 시작했다.

 

"자네지금장난하나?걸핏하면 지각에,일처리도 이따구로밖에 못해?
자,합당한 사유가없다면 사표받겠네."

 

 

어쩔수없다고 둘러댔지만,그는 믿지않았고

결국 어머니가 치매에걸려 그렇다가 어렵게 이야기했지만 상사는 그걸 어떻게 믿냐고

 

어머니의 이상행동을 찍어오던가 하라고 요구했다.

 

난 병원증명서를 낸다고했지만,씨알도 먹히지않았다.

 

 

차마 방법이 없어 알았다고하고 퇴근했지만

비디오로는 찍지못하고 병원 증명서만 가지고왔다.

 

다음날 출근해보니.

이게왠걸.내책상이 싹 치워져있었다.

 

상사에게 따졌더니 "당신 누구시죠?난 당신같은 사람 몰라요."란 대답만 돌아왔다.

 

 

실성한 사람처럼 빌었지만 듣지않았다.

 

 

해고된 그날, 집에서 엄청나게 술을 마셔댔다.

 

그리곤 녹음기를 틀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불효자식때문에 한생 고생 많으셨어요..친구들아 미안하다.

나 먼저 간다..

 

그리고 상사 개씨x새x야..내가 죽어서 귀신이 되서도 너 찾아가서 복수한다.."

 

녹음기를 들고 베란다로 갔다.

 

 

 

베란다에 녹음기를 놔둔후,

 

 

취기오른 몸과 정신을

 

 

 

그대로 바닥으로 처박아 버렸다.

 

......

 

 

 

 

 

-다음날

 

투신자살의 진상조사를 위해 경찰들이 조사를 하던중

녹음기를 발견하고 그것을 틀었다.

 

녹음파일에는 이상한 점이 있었다.

 

분명 자살할때 녹음해뒀다면

 

자연스럽게 떨어질때 소리를 지른다면,

 

"아악-....................."

소리가 점점 작아져야한다.

 

 

그런데 녹음파일엔..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소리가 괴물처럼 커졌다

 

 

이 녹음파일은 공개되지 않고있다

 

    

출처: 무늬만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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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나요?

아 그런데 여러분 헷갈리셔하는게 있으신데

이 이야기들은 제 이야기가 아니에여!!!

퍼오는 이야기들일 뿐이지 제 얘기가 아니랍니다!!ㅎㅎ

여러분!!추천과 댓글 잊지않으셨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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