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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7

무플★ |2013.03.07 16:02
조회 1,237 |추천 2

 

 

 

 

 

 

1.난

 

 

난을 키우며 산에서 야생난을 캐러다니는

난꾼같은 사람들은

한가지 철칙이 있다고합니다.

 

"산에 들어갔을때 뭔가가 이상하단 느낌이들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빠져나와라"

 

이말은 예전에 어디서 들어 알고있었는데

최근의 이야기를듣고 섬칫했습니다.

 

난은 다른종이 교배를해 돌연변이가생기면

그 가치가 몇배로 뛴다고하는데

다양한 난을 캐려면 산에 가야합니다.

 

난은 소나무 등걸에서 잘 자라기때문에 소나무가 많은 산으로 가야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귀한 난을 캐러 산에 갔다고합니다.

그런데 소나무 등걸에서 난 하나를 보았는데,

 

캐기로하고 손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계속 머리에 거미줄같은것이 붙어 털어냈는데

바람이 불때마다 자꾸 머리에 붙는것입니다.

 

짜증이난 아저씨는 뒤를 휙 돌아봤는데

 

 

왠 목매달고 죽은 시체가 있더래요.

 

 

인적드문 한겨울에 자살을 한듯 한데,

아저씨가 산에 갔던것은 초 봄.

 

그러니

겨울 내도록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거의 과메기 수준이었다고합니다.

 

혼비백산해 얼른 경찰에 신고해

한참후에야 정신차리고 다시 산에 다니는데,

 

앞으로는 이상한 생각이 들거든

그냥 산을 내려온다고 합니다.

 

 

 

 

 

 

 

 

2.   초6때 일이었어요

제가 그 때 제 사촌이랑 같은 반이었구요

근데 제가 꿈에서 저희 학교 운동장에 서 있었죠
저희 학교가 운동장 쪽이 담 없이 울타리만 있는 곳이 있는데

 

 여고 별관 정원? 그 쪽하구 맞닿아 있어서 울타리만 설치한 거거든요

근데 제가 그 울타리에 기대서 여고 쪽을 멍하니 보고 있었어요

 

근데 여고 쪽이 새까만 바다??호수??

아무튼 정말 새까만 물이 여고를 덮고

여고에서 이어지는 비탈같은 언덕을 덮고 울타리 바로 밑에서 출렁 거리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누군가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 때는 휴대폰도 안 가지고 있었는데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더라구요;;

 

근데 그 때 제가 아무렇지도 않게 상대방한테

 

 

 

응 XX(제 사촌 이름)이 오늘 안왔어
할머니 돌아가셨대
난 걔랑 외사촌인데 걔네 친할머니 돌아가신 거잖아
그래서 난 장례식 안 가두 돼 응 맞아

 

 

이러는 거예요

 

 

그러고 잠에서 깼는데 선잠이 든 상태였어요
그런데 안방 쪽이 부산하더라고요

왜 선잠일 때는 그런 거 귀에 잘 들어오잖아요

그런데 아빠가 엄마한테

 

편찮으시더니 결국 가시는구나..XX장례식장맞지??

 

이러시면서 직원들 누구누구 올거다..뭐 이런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제 사촌 큰아버지(저희 이모부 형님)가 회사 회장이시고

이모부가 사장이고 아빠는 팀장이거든요
그 이야기 듣기 전까진 아 누가 지병으로 돌아가셨구나..싶었는데

 

직원들 이름 나오는 거 듣고 그제야 알겠더라고요

 

 

내 꿈 속에서 내가 한 말이

...실제로 내가 알게 될 일이었구나.....

 

 

 

 

 

 

 

 

 

3. 어느 미국의 초등학교에서 바자회가 열렸다.
어느 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선생님:어머~사라야!이게 뭐니?
사라:아하~이거 우리 언니 아이패드에여~

선생님:오호~그러니?언니한테 허락 맡았어?
사라:네!저가 이거 언니한테 가져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언니가 갖고가도 된다고 했어요!

 

 

선생님:오호라~제이크!이게 뭐니?
제이크:아~이거 우리 형 psp에요!

선생님:오오!어떻게 갖고왔니?
제이크:저가 형한테 갖고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형이 갖고
가라고 했어요!

 

 

선생님:어머나! 보비!이게 뭐니?
보비:아~이거 우리 할아버지 인공호흡기에요!

선생님:그래?어떻게 갖고왔니?
보비:저가 할아버지께 갖고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할아버지가

 

 

「끄......윽」

 

 이러셨어요!

 

 

 

 

 

 

 

4. 흉가의 낙서

 

 

우리 동네에는 흉가가 있다.

지금은 운영하지않게된 오래된 여관인데,

음침해서 귀신이 나온단 소문이 나돈다.

 

어느나람,친구와 술기운에 취해

흉가에 가게되었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았고

들어가보니 역시 아무것도 나오지않았다.

 

긴장을 풀고 핸드폰 불빛으로 방을 비추었다.

 

..집요할정도로

방을 메운 붉은글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너죽여버릴꺼야

 

 

세상에

천장까지......

 

더 무서운건

 

 

 

그 글자들이 다 마르지 않았다는것

 

 

 

방 밖으로 나가는게 무서워졌다...

 

 

 

 

 

출처: 무늬만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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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나요?

아 그런데 여러분 헷갈리셔하는게 있으신데

이 이야기들은 제 이야기가 아니에여!!!

퍼오는 이야기들일 뿐이지 제 얘기가 아니랍니다!!ㅎㅎ

여러분!!추천과 댓글 잊지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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