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봄내음 풍기는 봄이 다가오고있어

ㅇㄱ |2013.03.07 22:56
조회 152 |추천 0
너와 처음만나던 새학기
너와 함께 수업듣던 일요일아침
얼마나 설랬는지 몰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하고
우리함께먹을 간식준비하고
오늘은 무슨이야기를 할까 기대하며 버스를 탔어
너와 버스도 같이타고싶어서
버스 두대 세대 보내면서 너가 탔는 버스를
기다리곤 했지
그렇가 오전에 함께 토론하며 공부를 하고
함께먹던 샌드위치는 너무도 달콤했어

그렇게 함께 수업듣고 카톡하고..
그러다보니 우리 사귀고 세달뒤 이별하게되었어
이별을 통보하던 그날은 내가 엄청아팠던날이야
나에게 더이상의 감정이 없다는 너의 카톡
나는 정말 오밤중이 목이 아프도록 울었다


헤어지고 다음날 너는 나의 건강이 걱정되어
나에게 카톡을했어
나는 상처받은게 너무아파서 너에게 화를냈었어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는 나의카톡
그때 내가 왜그랬을까 연락을 계속했으면
우리 다시만날수 있었을까
그뒤로 연락하지는 못했지만
친구에게서 너의 소식을 가끔들어

이제 고3인데 학교생활 열심히하는것같아서
보기좋다 열심히 공부해

봄이 오니 너가 너무나도 그립구나

보고싶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