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다가 말할때도 없어서 여기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5년전에 이혼을 하셔서 저는 엄마랑 따로 살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는 이혼을 하시고나서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더 심해졌어요. 우울증에 꼭.. 미친사람 같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전에 살았던 동네에서 제 주변 사람들도 저희 엄마가 정신이 안좋아? 보인다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된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차마 엄마한테 엄마 사람들이 엄마 이상하대 라고 말할 수도 없었습
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저희 엄만 정말... 미친여자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리 넓지도 그리 좁지도 않은 그냥 저
희에게 딱 맞는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달전에 저희는 강아지를 키우게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입니다. 강아지 목에 목줄을 걸어넣고 벽에다가 가둡니다. 벽에다가 그 목줄을 걸어서 강아지가
돌아다닐수도 없어요, 제가 풀으려고 하면 저한테 항상 욕하고 물건을 던져요 강아지 납두라고, 그리고 강아지에
게 밥을 줄려고 할때도 보통 동물한테 밥을 주려고 하면 당연히 먹고 싶다고 난리잖아요 그런데 저희 강아지가 막
뛰면 그 목줄묶은 상태에서 저희 강아지를 공중에서 빙빙돌려요 강아지가 낑낑데도 계속해요. 제가 욕하고 소릴
질러야 그제서야 그만둡니다. 저희 강아지가 그냥 사람한테 짖을떼도 강아지에게 물건을 던지고요 강아지가 보통
몸을 털때도 왜 집에 털날리게 하냐고 막.. 그냥 때리고 던져요. 엄마한테 제발 그만하라고 해도 엄만 그만두질
않아요. 정말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아직 성인도 아니라서 강아지 데리고 혼자 살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해요. 그리고 저희 집에서 강아지가 불쌍해서 어디 아는사람도없어서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