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아 주신 아야님 유명해지면 밀당하시라는데 유명해질 생각도 없고
그냥 경험담 쓰는거구요... 그리고 밀당이 아니라 새벽에 글쓰고 잠와서 중간에 끊은 겁니다..
2화 이어 갈게요
다음날..
오후에 같은 병실 애들이 복귀를 하였고 나는 어젯밤 있었던 일을 애들한테 이야기 해주었다.
둘은 그냥 장난치지 말라며 "가위 눌린거겠지" 하며 웃어 넘겼다..
그리고 그날 밤에도 난 여전히 노래를 틀어 놓고 잠을잤다..
하지만 어제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았고 나도 어젠좀 민감 했었나 보다 생각하고
그렇게 다음 날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 갔다..
그렇게 3일 시간이 지나고......
어느때와 똑같이 셋은 노래를 들으며 이야기를 했다.
그냥 평범한 이야기.....
그러다 제일 문쪽에 가까운 애가 먼저 잠이들고
나도잠이 들었다....
한참 잠을청하던 도중...
갑자기 귓 속에
삐.................................................
거리는 소리와 함께
"쉡쉐부세부세뷉수베수베수베쉡수베쉡쉐부세붸부쉐"
"쉡쉐부세부세뷉수베수베수베쉡수베쉡쉐부세붸부쉐"
또 그때 그소리다....
난 눈을 감은체 듣기 싫어 귀를 막았다.....
하지만 그때완 조금 달랐다... 내몸은 움직일수 있었고 정신도 멀쩡했다..
귀를 막고 있었지만 귓속엔 자꾸
"쉡쉐부세부세뷉수베수베수베쉡수베쉡쉐부세붸부쉐"
소리가 들려 왔고 나는 눈을 뜨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았다........
자꾸들려오는 환청소리와 "삐그덕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나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한참뒤 아무소리는 나지않고 병실안은 조용해졌다.....
다시나는 잠이들고...
다음날이 되었다....
성은 : 아 xx 어제 무서워 뒤지는 줄알았어... xx
현철 : 무슨일인데????
성은 : 어제 가위눌렸는데... 어떤 미친 녀석들이 여러명이서 자꾸 내팔을 짖 누르잖아..
현철 : 진짜?
성은 : 몸도 움직이지도 못하고 소리를 질럿는데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어...
그리고 한둘도 아니고 정말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
현철 : 아 너네둘다 가위눌리고 ㅋㅋㅋㅋ 얌마 기가 약한 사람들만 가위 눌린데 난 지금까지 가위
눌린적이 한번도 없어 ㅋㅋㅋ 그런거 해보고싶어도 못한다
나 : ..................
성은 : 야...잠깐....... 이거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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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팔에는 선명하게 마치 손가락으로 누른듯한 멍자국이 여러개 있었고
성은이의 팔은 그이후로도 통증이 계속 되었다..
이걸 간호장교 한테 이야기 하였지만 장난 심하게 치지말라며 멍들때 까지 장난 쳤냐고
그러고 믿지 않았다.....
내가 어제 잘때 들었던것은...
성은이한테 장난치던 귀신들의 소리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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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에 이어 집니다.
더적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다음화에 또 적을께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