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취미삼아 보는 새댁이예요
그런데 저도 쓰고 싶은 맘이 들어서 쓰게되네요ㅠㅠ
저희 시댁 식구(?)들은 저를 힘들게 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육체적인부분으로는....근데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게 해요 저를 전혀 새식구로 생각안하는것 같아요 게다가 없는사람
취급까지 하는것 같아요
시어머니께서는 오늘은 00반찬 하는법을 가르쳐줄테니 잘보고 배우거라
이러시면 하는 내내 방법만 설명하시고 다른말은 일체! 하지 않으세요
식구들 다 나가고 한가할때 과일깎아서 같이 드시자고 하면 됐다면서 방에 들어가
주무시거나 동네친한아주머니집에 가세요ㅠㅠ
그리고 아가씨는 학교 가시면 술도드시고 하니깐 밤에 들어오셔서 거의 얼굴을 못보고요
남편도 저녘8시넘어야 오고 집에서 하루종일 말할 사람도 없고 마음이 불편하니깐 전화같이
소리나는건 피하게되고 컴퓨터하면서 쉬게되요 그렇다고 겡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ㅠㅠ
저희집에 말씀드리자니 괜히 일커질것 같고 이 사태를 어쩌면 좋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