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아 ㅠㅠㅠㅠㅠ 나글이 아까 다 날라가서 ㅠㅠㅠㅠ 지금 다시 적구 잇네용
언니들을 위해 내가 다시 적어드릴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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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번편에 잇는 글을 이어서 적어보도록 할께욯ㅎㅎㅎㅎㅎ
아마져언니들아 제글 컴퓨터로 봐야할꺼같에여..ㅠ.ㅠㅠ 폰으로 보면 반밖에 안나오네유ㅠㅠ
보자마자... 바로...
어떤 여자한테 톡이 온거임...
'오빠 000여자가 누구야?ㅎㅎ'
'어? 개 중딩 친구ㅋㅋㅋ'
'그여자한테 톡왓는데 내가 확인해두돼?'
'응 ㅋㅋㅋㅋ 확인해봐'
말듣고 바로 확인햇는데 내용이...ㅋㅋㅋㅋㅋ;;;
'훈남아 모해?ㅎㅎ 잘지내?'
이랗게 온거임... 이여자뭐지.. 정체가 뭐지...ㅋㅋㅋㅋㅋㅋ?
'오빠 이여자랑 친해?'
'응? 아니?ㅋㅋㅋㅋㅋㅋ'
'이여자가 오빠보고 뭐하냐는데?'
'어?... 물고기방 왓다고해ㅋㅋ'
'내가 보내도 돼지?'
'어ㅋㅋㅋㅋㅋㅋ'
'저훈남이 오빠 여친인데 오빠지금 물고기방 왓는데요?'
'아너가 초롱이야?'
'네제가 초롱인데요?'
'아훈남이 지금 옆에서 게임하고 잇어?'
'네왜요?'
'아훈남이한테 게임다하고 나한테 전화하라고 말해주라ㅎㅎ'
'전하는 왜요?'
'할말잇어서ㅎㅎ'
'그냥 지금 말하세요..'
'아.. 애기가 쫌길어서 전화로 해야할꺼 같은데?ㅎㅎ'
'저언니 저오빠가 다른 여자랑 통화하는꼴 못보는데요^^'
'아 언니 너희 오빠 중학교 친군데? 할애기가 잇어서 그래ㅎㅎ 훈남이 한테 전해줘'
'아언니 죄송해요 못전해드려요 .. 그냥 지금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애기가길다니깐?'
'그냥 힘들어도 카톡에 보내세요 저는 안보고 바로 오빠 한테 넘길께요'
'ㅋㅋ 너내가 훈남이랑 통화하는게 그렇게 싫어?'
'당연히 싫죠ㅎㅎ 제 남친이 딴 여자랑 통화하는거 절대 꼴 못봐요^^'
'아.. 나너 선배거든ㅎㅎ 그니깐 훈남이 한테 말 전하고 이따가 전화하라고해'
'그렇게 못한다니깐요^^? '
'아신발 선배가 하라면 하라고 왜이리 말이 많은데?'
'네? 신발? 저 언니^^ 언니 저랑 처음 보는 사이인거 같은데
처음 보는 사람한테 신발 이라는 말은 쫌 실례아닌가요?ㅎㅎ'
'지금 선배한테 말댓구 하냐?'
'말댓구라뇨? 화나서 말하는거 뿐인데요?'
'아이신발년이 너 어느 고다녀?'
'저00고등학교요'
'너월래 애래?'
'네 저월래 이런데요?'
갑자기 언니가 카톡하다말고 전화햇음....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
'야 너지금 선배한테 말댓구하는거냐?'
'아 말댓구가 아니라 선배가 먼저 처음 보는 사람한테 욕햇잖아요'
'근데? 욕한게 머?'
'그게 저는 화난다고요. 저랑 잘 아질도 못하는거 같은데'
'아신발년 너지금 김훈남이랑 사귄다고 이리 깝치니?'
'저훈남 오빠랑 안사겨도 월래 이러는데...'
'야 초롱아 누구야?'
'아 기달려봐'
'야옆에 김훈남 바꿔봐'
'아 저언니 카톡에서 제가 말햇잖아요...;;; 오빠가 딴 여자랑 통화하는 꼴 못본다고요^^'
'아신발 너지금 선배 말 안듣냐? 김훈남 바꾸라면 바꾸라고'
'아언니 싫다니깐요.. 통화로 애기하시지 말구 톡으로 애기하라니깐요?'
'야 초롱아 누군데? 개야?'
'어'
'저봐'
'여보세요?'
'누구야? 김훈남이냐?'
'어 왜전화햇냐?'
'야니여친 월래 깝사?'
'먼개소리냐 '
'내가 너한테 할말잇으니깐 너게임다하고 나한테 통화하라고 하니깐 저년이 저렇자나 신발'
'내가 왜 게임다하고 너한테 전화해야하는데? 그리고 나한테 할말이 머가 잇는데?'
'중요한 할말이 잇다고 신발'
'아ㅋㅋ 야 끊어봐'
'왜 할말잇다고ㅡㅡ'
'아닥치고 끊어보라고'
'야 초롱아 애가 먼저 전화햇어?'
'어..'
'아 일단 나가자' 하고 오빠가 내팔 잡고 물고기방을 나갓는데 그년이 물고기방
앞에 잇는거임.. ㄷㄷㄷㄷ 여기 어떻게 찾아왓대...
'야 김훈남'
'머냐 여기 어떻게 알고 왓냐?'
'일단 닌 쫌 잇다가 애기하고 니가 김초롱이냐?'
'네'
'니월래 선배한테 이따구로 행동하냐?'
'네'
'아이신발년이 나랑 같은 고안다닌다고 이렇게 깝사?' 하면서 내어깨를 치는거임..
겁나세개... 개아팟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뒤로 자빠질뻔...하...
'아.'
'야 니지금 애 쳣냐?'
'야 김훈남 너이딴 년이랑 사귀지마 니가 조카 아깝다'
'니가 뭔데 애 치냐?'
'애가 지금 나한테 말댓구 하잖아'
'신발 니나랑 친해? 내가 왜 니랑 통화를 해야하는데'
'할말잇다고 햇잖아'
'또 나한테 구라치게? 신발 친하지도 않으면서 조카 친한척해대
야 내여친 때린 년 조카 때리고 싶거든? 그니깐 걍 꺼져라'
'ㅋㅋ조카 김훈남 많이 달라졋다?'
'아신발 말기못알아듣냐? 꺼지라고 신발년아 죽여버리기전에'
'아 조카 끼리끼리 놀아요 아주ㅋㅋㅋ' 하고 그 언니 비웃으면서 갓음...
근데.. 어깨랑 목이 너무 아픈거임.... 그래서.. 가만히 잇는데...
눈물이 나올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울고 잇엇는데 오빠가 내손잡고
어디로 막 데리로 가는거임.. 난 오빠한테 끌려다니고 오빠는 내 손잡고
어디로 데리고 가고.. 근데 오빠가 데리고 온곳에 들어갓는데
알고보니 00카페인거임.. 그래서 앉아서 오빠가 괜찮냐고 하는거임..
'난 오빠가 다른 여자랑 통화하는거 싫어서 그런거라고오옹ㅠㅠㅠㅠ'
'알어.. 뚝..'
'으아아아아.. 왜...에에에...나한테ㅠㅠㅠㅠㅠㅠ'
'울지마 초롱아..' 하면서 오빠가 내옆에 앉는거임
오빠가 휴지로 눈물 닦아주고 콧물도 닦아주고.....ㅎㅎㅎㅎㅎㅎㅎ
다닦아주고 오빠가 마실꺼 주문하러 계산대에 가고 나는 거울 보면서
얼굴 닦앗다? 근데.. 화 장이 다지워진거임...ㅠㅠㅠㅠ
'주문햇다 기달려ㅎㅎ'
'아..오빠 나화장실좀...'
'응ㅎㅎㅎㅎ' 하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갓음... 그리고 나서 화장 고치고
나갓는데 오빠가 나한테 '괜찮아?' 이러는거임...ㅠㅠㅠㅠ 한번 더울뻔함...ㅠㅠㅠㅠㅠㅠ
'응.. 괜찮아...'
'우리 기분도 꿀꿀한대 노래방 갈래?'
'노래방? 응가자'
하고 오빠랑 음료수 다먹고 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자주 가는 노래방에 갓는데 오빠 친구가 잇는거임
'어? 김훈남?ㅋㅋㅋㅋㅋ'
'어? 니여기서 알바하나?'
'응 ㅋㅋㅋㅋㅋㅋ 옆에 누구?'
'여친임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ㅎㅎ'
'안녕ㅋㅋㅋㅋㅋㅋ 너가 김초롱?'
'네ㅎㅎㅎㅎㅎ'
'반가워ㅋㅋㅋㅋ 나000이야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네ㅎㅎㅎㅎ'
'야 사람 많냐?ㅋㅋㅋ'
'아니 그리 안많어ㅋㅋㅋ'
'우리 5번방 주라ㅋㅋ'
'그래ㅋㅋㅋㅋ'
'서비스 많이 주고ㅋㅋㅋ'
'알앗어ㅋㅋㅋㅋ 초롱아 너도 재미잇게 놀다가ㅋㅋㅋ'
'넿ㅎㅎㅎㅎㅎㅎ' 하고 오빠랑 5번방 가서 오빠한테 내이름 어떻게 알앗냐고 물어봣다?
근데 저오빠도 내가 오빠랑 통화햇을때 옆에 잇엇다고 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이름 알고 잇엇던거엿음.....ㅎㅎㅎㅎㅎㅎ;;;
암튼 오빠랑 노래 겁나 많이 불르고 듀엣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신나게 놀앗는데 목이 너무 아픈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쫌 쉬다가 사진을 찍엇다? 근데 오빠가 갑자기 내볼에다가 뽀뽀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뭐야ㅋㅋㅋㅋㅋ'
'사진 찍으라고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다시해죠> <@'
하고 오빠랑 볼뽀뽀 사진찍고 입술 뽀뽀 사진 찍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롱아 이제 기분 쫌 풀려?'
'응ㅎㅎㅎㅎㅎ'
'ㅎㅎㅎㅎ 다행이네'
'ㅎㅎㅎㅎ오빠 미안하구 고마워...'
'응? 뭐가?'
'그냥...'
'기엽다' 하면서 나를 처다보는거임..
그래서 내가 ... '오빠 내가 더 잘해줄께..' 하고 처다봣다? 근데 오빠가 갑자기 뽀뽀를 하는거임..
그리고 나서 나한테 ... ' 내가 더 잘해줄꺼야 애기야' 하고 웃는거야...
진짜 너무 이쁘고 기엽고 기특해서 오빠 목에 팔 감싸고 그대로 키...뜌햇음...♡..♡
근데 언니들 오빠 혀가 완전 부드럽다고 햇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쩔엇음.. 완전 부드러웟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랑 오빠랑 키스를 하는데.. 침이 계속 나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쩔줄 몰르니깐
오빠가 입술을 떼더니.. 내침을 닦아주고 다시 시작하는거야... 아이....ㅎㅎㅎㅎ 부끄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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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나랑 오빠ㅏ는 계속 키스를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10분 남은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 시잔 엄청 많앗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쩔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10분 남앗따.. 노래 불르잫ㅎㅎㅎ'
'아가만히 잇어 10분동안 이러고 잇자'
하더니 내입술을...또 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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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0분동안 오빠랑 키스하다가 누가 문을 벌컥여는거임...
알바생 오빠 친구엿음.....ㅋㅋㅋㅋㅋㅋ;;; 민망하겟다...
내가 알바생 오빠보고 입술을 뗄려고 오빠를 밀엇다? 근데 오빠가 계속 안떻어지는거임....ㅎㅎㅎ@
그래서 알바생 오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ㅋㅋ 이것들아ㅋㅋㅋㅋㅋ 니네 시간 다됫다고 키스 작작하고 나오라고 ㅋㅋㅋㅋ'
이러는거임.....헤헤헤헿ㅎㅎ 미안해용 오빠...ㅎㅎㅎㅎㅎㅎㅎㅎ
'아...ㅎㅎㅎㅎㅎ'
'아김훈남ㅋㅋㅋㅋㅋ 니가 먼저들이댓지?'
'ㅋㅋㅋㅋ응ㅋㅋㅋ 초롱이 입술이 너무 좋아서 내가 먼저 들이댓어ㅋㅋㅋ'
'니네 노래는 불르기 햇냐?'
'....ㅎㅎㅎㅎ'
'노래 불르고 키스 햇음ㅋㅋㅋㅋㅋㅋ'
'꺼져 강아지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잘잇어라ㅋㅋㅋㅋ'
'잘가ㅋㅋㅋㅋㅋ' 하고 오빠랑 노래방 나왓는데 .... 깜깜해서
오빠가 집에 데려다주고 전화하고 톡하고 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잇엇던일 제가 적어드릴께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달리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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