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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끝일까요.... 댓글부탁드려요....

하도 글을 많이 올려서 보신분들 계실것같은데...

그래도 다시올려봅니다 ㅜㅜ..

남자친구랑 24살 동갑이구..남자친구는 ROTC입니다..3년반 연애했어요

3월 5일에 전남장성으로 3개월 교육받으러갔구요..

입대3주전 헤어졌어요..

헤어지기전에 여행계획하구있었구요. 그애두 오랫만에 여행이라

많이 설레했었어요.. 헤어지기 전날까지도 변함없이 대해줬구요..

싸우거나 그래서 헤어진건 아니에요..

헤어진 이유는... 권태기와 군대가기전엔 헤어지고가야한다는 그의 생각이였어요.

헤어지자한날에도 그애 엄청많이 울었어요..

저도 울고 서로 많이 울었네요..

그이후로 제가 많이 잡았어요 그애를.. 전하도해보고 카톡도해보고

만나자해서 만나도 보고... 안잡히더라구요..

입대전에 마지막으로 밥먹자구 제가 헤어지던날 제안을해서

3월3일에 잠깐만나 밥도 먹고

그때 제가 그애를 잡을수있는 방법이 관계갖는방법이라 생각이 들어서

설득해 관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전제 하에서요.......

그리고 그애는 교육받으러 입대했구..

격주나 1주일에 한번 주말에 휴가나오나 보더라구요 6월까지는..

휴가나오기전날 제가 카톡으로 또 다시돌아오라구 그랬거든요..

자꾸 제가 잡으면 힘들다고.. 연락참아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한달 연락참아보겠다구 했던 상태라.. 휴가나왔어두 연락못했어요..

(오늘 그애는 다시 복귀합니다..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또 나오겠죠..)

저번에 잠깐 카톡으로 대화했을때 제가 물었거든요..

저- 복무중에 여자 사귈생각없는거야 정말?

걔- 응.

저- 그사이에 니가 좋아하는사람이 생기면? 그래도?

걔- 장담못하겠다..

이러던데.. 제가 질려서 헤어지자한걸까요..

질렸다면 헤어지기전에 뭔가 느낌이 왔을텐데 그런거 전혀없었어요..

누구보다도 절 많이 사랑해주고 느낄수있게해줬던 애에요..

다시사겨도 어차피 또 헤어지게 되있다고... 돌아올맘이 없다구 하네요.

후회도 안할꺼고....

진짜 방법없을까요.......... 저 얘 정말 잡고싶어요......

아직 너무사랑하는데.... 휴ㅠㅠ

 

첫사랑이고 첫이별이라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그애도 제가 처음인데.... 잘사는것같아서

마음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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