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신경쓰여서못자겠다...
솔직히 어제 새벽에 발신자제한으로 전화걸어서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던 니목소리듣는데 집인거같아 혼자 애도했어... 하지만 오늘 새벽 술먹고 늦은시간이라 택시를타고 집으로오는데 다와서 휴대폰을보니 니가남긴 부재중통화가있더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몰랏어...
안그래도 많이 떨리는내손이 술기운에 떨림이 더 심해서 힘들게 몇번이나 쓰고지우며 톡을 보내니 읽지도않고... 역시 차단인가 하면서 문자로 또 차단이가... 왜? 라고보내고... 되도않는 희망으로 급하게 바로 다시 진동이라 몰랏다고 보냇지... 그리고 기다리는데 1시간같은 10분을보내고 차단인거 다아는데 또 전화를했지... 아직 차단이더라... 그동안 내번호로 전화안했는데... 그리고 잠시후 전화가 왔고... 넌 다운된목소리로 말했지... 오빠... 요세 문자한적있나? 다른번호로... 그러길래 솔직히 겁낫어 니가 헤어지자하곤 날 기억조차 못하지만 차갑게 남보다 못한 사이인것처럼 나한테 니 야 니가뭔데 그렇게 불럿으니까... 그래서 아니라고 거짓말했지만 넌 다알고있었지 넌 진짜? 난 아니... 또 넌 진짜가? 나 ...했어 그런데 되돌아온말에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 문자하지마라 문자때문에 맨날 남자친구랑 싸운다 난 소리안내려고 했는데 울음이 터지더라 남자새끼가되가지고... 넌 걱정도안되고 신경도 안쓰이면서... 그사람만난지 4일이면서 맨날이랫지... 우린 1년을 넘게만나고 언8개월을 만낫는데말야... 나도 4일이 4년같더라... 그리고 내 기대는 비수가됫지 넌 울지말고 여자 만나라 좀 그랫지... 난 어떻게 그러냐고 다말했는데... 그리고 넌 집이아니고 다른곳인거 같았지 먼가를주문했으니까 난 OO라면서 그런 사소한말도 아 밖인가? 다행이다 아니다 그남자랑 있나 설마 그남자집에서 시켜먹나 짧은시간에 별 생각을다하게되더라 그리고 넌 번호도바꾼다며 문자하지말랫지 그리고 전화는 끊겻지... 난 멍하게 있었고 또 먼가할것같아 친구에게 괜히전화한것같다며 힘들어하니 친구도 미안하다며 병신아 울지말라며 글로적긴 그렇지만 욕과 위로를 했지... 그리고 전화를끊고 누웠어 그런데 배터리가 나가더라... 그래 시간도모르게 자자 그런데 생각나더라 내가마일보내던 2월25일과같은 2시25분의 예약문자가 급하게 배터리를 교체하고 문자를 봤지만 이미 25분이었고 또 문자는 가버렷지... 하... 그래 그냥 잘된거야하는데 전화가 또왔지... 또 욕하겠지 그래 욕이라도들어야 내가 진정하지 그런생각으로 받았어... 넌 또 문자보냇냐고 했고 난 대답도못했지만 넌 한숨을쉬며 내일통화하자고 해주더라... 니가 날 싫어하는거알고 안좋은소리나 딴여자만나라할꺼 아는데 잠도못자고 지금 이렇게 기다리고있어... 나 왜이렇게 바보같지...? 기다릴게 오늘 너의 전화도 나같은 놈에겐 안돌아올꺼란거 알지만 니가 돌아오는 날도... 내 전부인 빠가...
http://m.pann.nate.com/talk/pann/317901545&currMenu=search&page=1&q=%EA%B7%B8%EB%8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