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사랑스러운 이쁜아~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니 생각 때문에 떨린다
우린 그렇게 친하진 않았지만 오빠 동생으로 보게 된게 참 오래 되었다 그지..?
나 몇달 전부터 동생이었던 니가 어느순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나에게 다가 오기 시작했어
처음엔 그저 머릿속에서 신경 쓰였고 우리 너무 오랫동안 오빠 동생이어서 이런 내가 미안하고
널 잃게 될까봐 너무너무 겁나고 그랬었는데 내 머리속에서만 맴돌던 니가
이젠 나도 어떻게 못 할 정도로 어느새 내 맘속에서 하루도 안떠나고 웃고 있단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너.. 정말 많이 좋아해
너에게 너무 갑작스러울 거고 너무 당황스러울게 눈에 보여서 사실 이 고백은 아마 영영 못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천천히 조금씩 너와 가까워 지고 내 마음을 천천히 보여 줄께 그리고 언젠간 이 고백을
하게 될 날이 왔음 좋겠어 내가 가진 단 하나 소원이야..
그날까지 매일매일 너만 바라보고 생각하는 오빠 일거야
그때가 되면 내맘 보고 나한테 와라 행복하게 해줄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