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처음엔 기성용 때문에 축구 좋아하게 된 거 맞음.. 그런데 좋아하게 된 계기가 어떻든 기성용만 좋아하면 얼굴보고 삐딱하게 본다고 뭐라할까봐 축구 열심히 챙겨보고 공부하기 시작했음 그래서 이제 나름 또래 여자애들보다는 축구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제법 축구 좀 안다고 생각하는데도 어디가서 기성용 좋다고 말하기 두려운 감이 없지않아 있음 보통 여자가 기성용 좋다고하면 얼빠라고 삐딱하게 보시는 시선들이 많으니까.. 물론 처음에는 이 선수의 외모에 호감이 갔던거지만 무조건적으로 축구 좋아하는 여자들을 깎아내리지 않으셨으면 좋겟음ㅠㅠ 기성용만 쫓아다니면서 선수들께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