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네가 현승인가??"
"누구 십니까??"
"난 강우 라고 하네.....최사장의 명령으로 자네를 데리러 왔네..."
"쳇!! 당신이 천사라도 된다는 말씀 입니까??
죽은 사람이 절 어떻게.....
그렇군요... 민석이 형님이 시켰군요,,,,,
그형님은 절 죽일 생각이군요.... "
"일단 가지...."
현승은 이렇게 죽는구나 라고 생각 했다...진하가 없은 자신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진하를 데리러 가야 하는데... 힘을 키워야 하는데....
결국 이렇게 죽는구나.... 미안하다 진하야... 널 지켜 주지 못해서...
현승의 앞에 보이는 사람은 갈치와 나석이다....
자신이 죽은것일까... 아무런 고통없이 죽을수가 있을까??
이사람을 따라왔을 뿐인데....
정말 자신이 죽은것일까??
"사장님......."
"많이 놀란 모양이군... 내가 죽은줄 알았을테니...."
"어떻게...."
"그래 진하는 아빠에게 무사히 보내 주었나??"
그말에 현승은 무릎을 꿇고 말한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보내지 못했습니다
지켜 주지 못했습니다... 민석이 형님이... 민석이 형님이...."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현승.....
민석이 형님의 여인이 되었노라 자신입으로는 말할수 없었다
아직 아니다,,, 아직은 아니다 기회는 있다..... 반드시 데리러 간다...
나석은 민석과의 대화가 생각이 났다.. 민석은 진하를 원하고 있었다...
자신이 반대를 했고 그걸로 정신 차리고 포기한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데...
아니였다... 나석은 갈치를 쳐다 보았다
갈치도 자신의 아들이 흑곰과 같이 일을 꾸몄다는걸 알고는 고개를 들지 못한다....
"갈치 괜찮겠나...."
"아버지도 배신한 놈입니다... 사장님 원하는 데로 하십시요..."
"자 그럼 슬슬 복수를 시작해 볼까?? 강우 자네는 현승이를 교육시켜 주게..
현승이라면 기본기는 되어 있는 아이니 별 어려움이 없을걸세...."
...............
...............
...............
몇주후........강우에게 어느정도 싸움을 배운 현승....
강우는 현승이 마음에 들었다.... 어린나이에 이렇게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현승은 그들중 한명이었다
"최사장님이 눈독들일만 하구만.... 허허"
"감사합니다 사부님,,"
"자네는 연습할때 보면 엄청나... 그런 집중력은 어디서 나오나??"
"오직 한가지만 생각 합니다....."
'제 여자를 찾아야 합니다..... 꼭 찾아야 합니다'
현승은 우선 자신이 민석의 상대가 되는지 확인을 하고 싶었다
이미 갈치와 나석은 흑곰과 민석의 사업을 여러차례 방해를 하고 있었다....
누구이 짓인지 알아보려 노력하고 있으나 결코 알수 없을것이다...
글들에겐 죽은 사람일 뿐이니까..... 이젠.....민석을 칠때가 왔다...
"사부님... "
"아직 안되네...."
"왜 안된다는 겁니까?? 아직도 제가 부족합니까??"
"자네도 대단하지... 하지만 자네 나이때.. 자네 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있었어....
그게 민석이야...아직은 민석이 적수가 되지 않아...."
"저 혼자라도 가겠습니다..."
"이런 고집하고는 같이 가줌세...내 제자를 잃을 수는 없지...."
현승은 강우의 볼에 뽀뽀를 한다.. 강우는 징그럽다며 침을 닦는다
그만큼 둘은 친해져 있었다..
그렇게 민석의 뒤를 밟았다... 민석이 혼자 있을 시간을 기다렸다 쳐야 한다
민석은 자신의 얼굴을 알아볼 것이다... 현승은 모자와 마스크 그리고 각목을 준비 했다
그디어... 민석 혼자 있다... 기회가 왔다...
현승은 무작정 달려들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당한 상태의 민석이라
정신을 못차렸지만 곧 평정심을 되찾았다...
"누구냐.... 누가 보냈냐..."
현승은 또 다시 민석에게 각목을 휘둘렀다
그러나 민석은 요리조리 피하고 있었다.... 각목으론 안되겟는지 현승은 각목을 버렸다...
둘다 맨몸으로 싸우기 시작했으나 역시 민석은 강했다... 현승이 당하고 있자
강우는 안돼겠는지 현승을 도와주었다... 강우도 싸움이 만만치 않은 상대라..민석도
힘이 들기 시작했다....그때 나타난 태수...
"형님.... 어떤 자식들이야 ~"
"오늘은 이쯤에서 가자...."
"사부님... 조금만 ,, 조금만..."
"태수까지 끼면 우리 둘로는 안돼...."
그렇게 강우는 현승을 데리고 간다...
"형님 괜찮으십니까?? 집으로 모시겠습니다..."
"안돼... 이런모습 보면 진하가 놀랄꺼야.."
"형수님은 잠드셨을 껍니다... 다른곳은 위험합니다..
집이 안전합니다.."
그렇게 민석을 데리고 집으로 갔다 (비밀 29)
비밀 31 end
비밀 32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