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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 필요합니다.

잠탱이 |2013.03.12 19:16
조회 184 |추천 0

서울에 살고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10년전에 전세를 알아보다 조금 더 보태서 신축빌라에 융자 천만원받고 매매를 하였는데요

워낙 집값이 싼지역이라 7천8백에 샀어요 (실평수 14.99)

요즘 집값이 많이 올라 평당 천만원에 거래된다고 해서 이쪽(서울 도봉구)은 이상하게 우리동네만 유독

집값이 싸서 빌라도 앞으로 계속 집값이 오르면 올랐지 내리지는 않을것 같아서 남편과 상의해서 이번에 이집 팔고 17평이나 19평대로 조금더 융자받아서 이사가자고 복덕방에 이틀전에 방을 내놨어요.

현재 매년 500만원 이상 오르고 있어서 조금 지나면 이곳보다 큰평수는 비싸서 못살수도 있을것 같거든요.

그런데 오늘 구청에서 안내장이 나왔는데요 00역 중심지역 개발 계획에 저희집이 해당된다고 동사무소에

해당일시에 설명회를 들으러오라네요.

여기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아파트 재건축 같은경우는 시세보다 이득이라고 알고 있는데 도시계획으로 들어가면 제값을 받을수 있을까요? (공지시가로 보상받는다면 반토막나거든요)

복덕방에 집 매매 내놓은것을 취소 해야할까요? 아님 계약자 있으면 매매하는게 나을까요?

설명회에 참석하면 이름과 참석자명단에 서명해야 할텐데 설명회에 참석하는게 좋을까요?

(좋은점은 설명을 들을수 있다는 점과 나쁜점은 계획설명서에 참석해서 내용을 다 알았다는 자필서명이 나중에 걸림이 되지 않을까해서 입니다)

이런방면으로 잘 아시는분 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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