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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 Psh에게

빠가 |2013.03.13 03:16
조회 129 |추천 0
어떻게 나랑 있을때 매일같이보던 판을안보냐... 어떻게 한번 연락이없냐... 이멍충한 빠가진샹미어캣아

난 니가가고 이렇게 매일 폰만잡고 여기만보고 그러는데...

나 오늘부터 이제 적당히하려고...
술도 안마셨다 아직까진... 비오니까 괜히 착잡하고 기분도 우울하고 아프던곳도아프고 너로인해 내가만든상처도 아프고쓰리지만 너한테 주려고 몰래주문해놨던 화이트데이선물이랑 같이주려고 훈련소에서도 안썻던 손편지란거도 써봤다...ㅋ 물론 글씨도엉망이고 그리 길게오래적었지만 더쓰고싶은말이많지만 더엉망이고 넌 긴글 싫어하니까...



여기서 다른사람 글도보면서 여러가지를 느꼇다
나와 비슷한사람 자기가떠난사람 재회한사람 힘내라는사람
근데 헤어지면 끝이다 시간이약이다 떠나면 안온다 그런건 역시 안믿는다 내가 너에게 가진 마음은 진심이였고 모든걸 내어주고 모든걸 줬고 너에게 태어나 처음으로 해준것도 너를위해 처음으로 한것도 누군가위해 살아간거도 잠깐떨어져도 한사람만 생각했던것도 붙잡은거도 변하려했고 변한것도 모두 처음이기에 믿을수도 있을수도없다

오늘은 비도와서 몸도 마음도 더아프니까 그토록 너랑 어디갈때면 들어주었으면해서 네게 들어보라했던 내 진심이담긴 노래 김진표. 미안해서 미안해 이노래를 안주삼아 마실꺼다

그리고 나 14일날갈꺼다 못마주처도 아침까지 기다려서라도 안아픈척 아무렇지않은척 니가 남기고간 주인없는 신발 널위해 몰래준비했던 선물 너에게쓴편지 주고 돌아올꺼다

이게 맘접는다고 생각하지마라 난 기다릴꺼니까... 생각나서 아파도 아무도모르게 술마시고 담배피고 연기때문에 눈이따가워 눈물이흐르는거처럼하고 니이름부르고싶고 답답하면 미친듯노래하면서 너 돌아올때 기다리며 우리가 살았던집에 있을거다
정말 사랑한다

http://m.pann.nate.com/talk/pann/317895989&currMenu=search&page=9&q=%EA%B7%B8%EB%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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