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이라, 요즘 밖에만 보면 찝찝한데요. 얼마전 부모님께 물수건 로봇청소기 뽀로 사드렸어요.
물수건 로봇청소기 좋다고 주변에 추천많이 하고 있는데, 정작 저희 부모님 댁에는 없어서ㅋㅋ
특히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는 환기시킨다고, 창문을 자주 열어놓으시는 통에.. 황사뿐아니라 다양한 먼지가 들어올 것 같아서 걱정되거든요.
부모님이야 저희가 없으면 늘 깨끗하지만, 역시 청소기, 수건질 하는게 쉽지는 않잖아요.
이제 연세들도 있으시고 해서, 로봇청소기를 짜잔 선물해드렸죠. 아는 지인도, 어머님이 당뇨로 눈이 많이 안좋아지셨는데.
선물해드리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구요. 물수건가 있기 때문에,
그것만 자주 갈아주면 알아서 열심히 청소해주니... 집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깨끗해 졌다고 하더라구요.
로봇청소기 마미로봇 뽀로는 와인, 오렌지, 라임, 화이트, 티타늄 다섯가지 색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화이트를 좋아하는지라, 화이트로 부모님댁도 선물해 드렸습니다..
작은 AAA건전지 두 개로 작동하는 귀요미 리모컨은, 충전해주는 본체에 홈이 있어서 쏘옥 들어가서.
분실될 염려가 적습니다. 단, 쓰고나서, 늘 거기에 끼워줘야겠죠? ㅋㅋ
로봇청소기 뒤집으면 물수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물수건가 면적이 넓게 차지 하고 있고, 수건도 생각보다 두툼한 편이라 수건로서의 기능을 잘 수행해줘요.
30분마다 한번씩 갈아주시면 좋아요. 사실 처음에는, 로봇청소기 열때문에, 수분이 금방 날라갈까 걱정되었는데 극세사 수건이기 때문에, 수분도 잘 머금고, 쉽게 빨리고 좋습니다.
그리고, 충전기를 같이 쓰는 로봇청소기 뽀로의 짝꿍, 짜루~~
짜루의 경우, 뽀로가 못가는 틈새를 청소할 때 좋습니다.
키보드, 쇼파, 침대, 창틀 등 청소할 때 좋지요. 개인적으로는 자동차 내부청소할 때 잘 쓰고 있지요...
그리고, 충전스테이션에 대한 설치tip!!
충전스테이션으로부터 1.5m 반경에 아무것도 없는곳이 좋아요.
핸드청소기는 충전중에는 빨간불빛이었던 것이
완충되면 사진처럼 파란불빛으로 바뀌는데요. 그덕에 멀리서도. 충전 다 되었는지 아실 수 있을거에요!!
황사심한 요즘 물수건 로봇청소기 정말 추천드릴만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