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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누나의 이상한 행동.이거 뭔가요?

테라칸 |2013.03.13 14:13
조회 378 |추천 0

동호회에서 알게 된 한살연상 누나가 있는데요.

 

처음 만났을때 번호 교환하고 두번째 모임 전날 그 누나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수제과자 만들어갈테니 물물교환할 물건 사오라고.

 

그다음날 진짜로 만들어 왔더군요?

 

그리고나서 한 1주일뒤.

 

그 누나랑 계속 카톡하고 지내다가 제가 아는 A라는 여자동생 얘기를 계속 하니까

 

저랑 그 A라는 동생을 카톡방에 초대를 해서 방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랑 친하던 B라는 여자동생도 초대를 했습니다.

 

물론 그 누나도 아는 동생이구요.

 

그 누나가 B동생을 유독 아낍니다.작은 체구에 애교많고 이쁘고.

 

어느날 단체카톡방에서 B라는 동생이 아무 얘기가 없자 그 누나가 걱정을 하더군요.

 

제 옆에 B동생 있다고 하자 걔가 왜 내 옆에 있냐고 물었고

 

그담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저보고 오늘도 B동생 만나냐고 묻고.

 

제가 수제머핀 먹고 싶다니까 자기가 만들어줄테니 틀만 사오라네요.

 

원래는 그 누나 스타일이 접근하기가 까다로운,유리알 스타일이었는데 어느날

 

단체카톡방에서 이상형 얘기를 하다가 제 이상형이 이쁘고 털털한 타입이라고 하니까

 

그 누나가 '내숭있는거 싫어하는군' 이러면서 갑자기 태도가 털털한 타입으로

 

변하네요.

 

봄되면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도 가자고 그러구요.

 

이 누나의 행동.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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