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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줬는데......사탕안주는 남친

달달사탕 |2013.03.14 04:09
조회 2,020 |추천 2
둘다 사치부리는거 싫어해서요..

그래도 저번달에 분위기나 조금 따라가려고 초콜릿 4~5처넌어치 사줬는데...

사탕 받고싶어하는거 티도 애교스럽게 냈고 뻔히 알면서 .. 사탕받고싶어하는거 티냈다고 사탕 못받았어요

티내지 말래요 줄려했는데 받고싶은거 티내서 안준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아니 받긴받았어요 청포도사탕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 ㅋㅋㅋㅋㅋㅋ 식당에서 카운터에 입가심하라고 몇개 두는거...그거 하나..

포장 휘황찬란한 만원대 넘어가는 사탕 바란적도 없고.. 그깟 사탕 편의점에서 이삼천원만 줘도 실컷사는거.. 서운해요.

남친 취직한지 한달도 안되서 아직월급도 못받고 돈없을까봐 만날때마다 밥값도 다내주고 난 진짜 잘해줬는데..

뭘 바라고 남친한테 해준건 아니고 먹을거에 환장한년도 아니지만 너무 서운해요..

그냥 조촐한 분위기라도 내고싶었던거고.. 이제 한 보름정도 못보고 화이트데이에 가장가깝게 만난 날짜가 오늘(13일)이였는데..

제가 너무 속보이는여자인가요?? 바라기만하는여자인가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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