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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깊은(?) 남친님의 선물

wind |2013.03.14 17:31
조회 43,154 |추천 156
내 나이 36세 노처녀..
이젠 화이트데이의 설렘이 없다
"난 사탕 안먹으니 괜한거 하지 말아요.
그런거 다 상술이잖아요~^^♥"

그러나 남친님은 꿋꿋이 사탕을 사주셨네요
그리고 더불어 쥐어준 쪽지 하나..

ㅎㅎㅎ...

으아아... 고마워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뒷얘기좀 하려구요...

이쁘게 봐주시는 님들 너무 많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간혹... 이상한 얘기로 아프게 하시는 님들이 있네요
나이를 밝히지 말것을... ㅠㅜ..
늦은 나이에 결혼 준비하려니 세상이 다 이뻐요..
그래서 우리 님의 마음 써줌이 참으로 감사하네요
좋은 일 바라는 님들의 글때문에
제가 올린 글은 지우지 않을 거에요
그냥 이렇게..
나이는 먹었지만..
소소하게 관심 써주는 울 남친..
댓글 보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요..

이제라도 행복하고 싶으니까요~^^
..
그래서 자랑한거니까요..^^

님들도

사랑을 하고있다면 영원히..
사랑을 준비중이라면 아름다운 만남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좋은 날들 만드세요..^^



추천수156
반대수9
베플그래|2013.03.15 11:45
화이트데이라고 2년 만난 남친이 족발 中 하나 배달 시켜주더라.. 평소엔 小인데.. 딴엔 기념일이라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거 사줬나봐.. 커다란 족발뼈 뜯으면서.. 아 진정 화이트데이구나 느꼈음...
베플아나거참|2013.03.15 10:30
마음도 예쁘고, 그걸 받고 좋아한 글쓴이도 예쁜데 왜그러지? 둘이서 뭘 주고받던 우리는 상관없는거 아닌가? 아이디어가 정말 돋보이네요ㅋㅋㅋㅋㅋ 귀여운커플이에요 -얼레, 베플이네;;;;;;;;;; 글쓴이가 예쁘고 안이쁘고는 모르지만.. 마음이예쁘다고 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3.03.15 12:56
부위까지 정해줬어 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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