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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의 귀여운 친척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도식아저... |2013.03.15 07:58
조회 82,849 |추천 79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그저께 있었던 일을
뒤늦게 발견하게 되어 웃겨서 글씀
(그냥 음슴체.... 요체 민망하네요ㅋㅋㅋㅋ)


비씨카드를 만들었는데
3/13일에 택배기사님한테 전화가 온 거임
집 앞인데 계시냐고

그래서 회사라고 했더니
방 창문이 열리는데 여기다 두고 가겠단 거임(복도식 아파트)

으.... 좀 싫었지만
너무 확고한 말투로 넣어두고 가겠다길래
그러시라고 함
근데 전화를 끊으면서
"제 이름은 김.도.식.입니다" 이러시길래
"네^^;;;;;"
이렇게 끊음. 보통 택배아저씨들이 자기 이름을 저렇게 밝히던가?;;; 찝찝한 마음이 들었지만 바빠서 걍 끊고 까먹음

근데 갑자기 좀 전에 별 생각 없이 읽고 껐던 문자 발견 ㅋㅋㅋㅋㅋㅋ

회원님의 비씨카드가 친척(김도식)님께 배송되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름이 김도ㅇ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씬 그래서 본인 이름을 말하셨던거고 (반가우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수령인을 본인 이름으로하시면서 친척이라곸ㅋㅋㅋㅋㅋ적어두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침출근길에 빵터졌네


아... 마무릴 어떻게 하지
전 이만 버스에서 내려야 하므로 뿅!



추천수79
반대수24
베플|2013.03.15 21:41
뭔가안웃긴데 무슨말인지도두번읽어봐야알겟네..
베플|2013.03.15 1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즈씨 기욤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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