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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랑스런 우리들의 역사

진짜진짜라묜 |2013.03.15 17:33
조회 164 |추천 0

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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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썩어있었다.






부정축재자


매표행위를 저지르는 정치가


뇌물로 부정한 판결을 내리는 사법관


요령과 적당주의로 사리사욕이나 채우는 공무원


석공, 화물열차, 부두, 철도, 버스 등 전국 노동조합의 계속되는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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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로 가득했던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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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 통한 선거 방해공작. 


거짓된 말로 학생과 언론 선동.


정부와 군부에 파고들어 내부 장악.


반미감정을 일으키는 서적을 대량 투입.


평화적 통일을 선전하면서 국민 여론 조장.


음모론을 좋아하고, 불평불만 많으며, 정부를 불신하는 학생들을 모아 지하조직체 구성.





대한민국을 잡아먹기 위해 모든 전력을 쏟아붓는 북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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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를 하지 말자!'




데모를 그만 두자며 데모하는 학생들.


그만큼 데모가 심각했다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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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잠식되어가는 대한민국.



부정부패와 북괴 공산당의 전략으로 몰락해가는 한국의 최후..





















'친애하는 애국동포 여러분.'







'은인자중하던 군부는 드디어 금조미명을 거해서 일제히 행동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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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월 16일에 일어난 군사혁명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과 정치인들에게 더이상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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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반공체제와 사회부패척결,


민생고 해결과 자주경제 재건.





무너져내리는 조국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혁명을 일으킨 군부.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육군 사관생도들이 대중 앞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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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도탄에 빠진 민생을 건져내기 위한 의거이며, 우리들은 이를 지지하고 성원해야할 것입니다.'




부패하고 무기력한 민주당 정권을 지적하고,


철두철미한 반공, 조국과 민족의 영광을 위해 자신들도 목숨을 바치겠다 발표한 사관생도들.





그들은 행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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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와 사관생도들의 마음은 국민들에게 퍼져나갔고,


곧 전국적인 환영시위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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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혁명을 반기는 수많은 환영시위.


그것은 계속해서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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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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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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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광주까지.




* 광주에서 6만 명이 환영시위했다는거 보고 깜작 놀랐다.

역시 핵대중이 지역감정 심기 전이라 그런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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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지지 행사를 그만두십시오.'


'국민여러분은 본업에 충실히 임하시기 바랍니다.'



군부에서 그만두라 발표할 때까지 환영시위는 계속되었다.




그리고 군부는 혁명과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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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는 과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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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개월 만에 80여 명이 넘는 간첩 체포.


강력한 반공체제로 국민들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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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존재하는 깡패와 조폭 박멸.




부정부패를 일삼았던 공직자들의 처벌. 


한미우호관계 강조.


실업자 구제.


공무원 소요인력 측정과 정원관리.


쌀 수출.


제대장병들 대상 농사교육.


행정 능률을 위한 인사제도 개혁.


농촌 진흥 투자.


밀수사범 등 특수범죄 처벌.


민생안정을 위한 계획 실행.....





그렇게 대한민국의 호흡을 돌이켜놓은 군부는 약속했던 2년 후 자신들의 본업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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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족하다 생각한 박정희는 전역을 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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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6만 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당선이 된 박정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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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씨는 대통령 당선을 스스로 포기하십시오.'





국민 선거에서 졌음에도 상대 후보에게 포기하라 말하고, 


혁명정신에 어긋난다니 온갖 소리로 음해하는 윤보선 후보와 정치세력들.


여전히 썩어있는 정치권.




그렇지만 박정희 당선자는 정치세력의 반대에도 묵묵히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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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에게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꿈을 불어넣어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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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모두가 미쳤다 욕하고 헐뜯고 비웃더라도




'이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일'


반드시 해내야 한다며 강하게 밀어붙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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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바른 정신과 애국심을 심어 수많은 애국자들을 키웠다.














오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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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망한 베트남의 길을 그대로 따라걷고 있는 젊은 세대들은 입모아 말한다.





'516은 권력을 잡기 위한 단순 군사 쿠데타였습니다.'




'60~80대들이 박정희를 그리워한다구요? 당연하죠. 그들은 못배워서 무식하고 무지하니까요.'


















그들에게 묻고 싶다.





5.16은 정말 단순 군사 쿠데타였던가?



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다시 세웠으며, 

약속대로 정권을 내놓고 돌아간 군부는 쿠데타 세력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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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 조국을 보고, 자신이 직접 일으키겠다 마음먹은 남자.




어느 누가 헐뜯고 욕할지라도


분통이 터져 재떨이를 잡고 부르르 떨지라도





'조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일생을 바치겠다.'



그 신념 하나만으로 전진하고 또 전진하며 나아간 남성.





그는 과연 독재자라고 욕 먹어야 마땅한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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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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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역사가 평가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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