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남친하고 ㅇㄷ을 같이 보는데요
마마마마
|2013.03.16 12:31
조회 100,409 |추천 29
스무살 동갑커플인데요
고1때부터 3년째 사귀다 보니까 서로 감추는게 아예 없다시피 하거든요.
물론 스킨쉽 진도도 진작에 다 나갔는데 그 이후로 감추는게 진짜 없어졌음.....
남친 집에 놀러가면 남친이 ㅇㄷ들을 여러개 보여주면서 이것저것 얘기를 해줄 때가 많은데 집에선 혼자 ㅇㄷ을 안보니까 호기심도 있고 신기하기도 해서 싫지는 않아요
진짜 친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애들이 약간 은밀한 얘기들을 하기 시작하길래 제가 남친하고 ㅇㄷ같이본다고 얘기했더니 애들이 그런사람이 어딨냐고,이성의 몸한테 신비감이 떨어지는 순간 끝이라고 그러는데 정말 그런가요?전 좀 오래사귀면 같이 볼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 베플13학번뇨자|2013.03.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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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랑 같이 보고싶다고 같이 봐 본적있는데.. 이게 일단 남자가 볼대 자극적으로 보는 장면이랑 여자한테 자극적인거랑 달라요.. 또 남친의 경우엔 서양동영상을 틀었는데, 제 몸매랑은 사뭇 다른 서양여자분들의 늘씬한 몸매를 남친이 보고있는것도 개인적으로는 좀 불쾌했어요;; 그리고 남친을 옆에 두고 동영상에 나오는 다른 사람의 성행위를 보고 흥분하려한다는것도...좀... 권태기도 아닌데.. 어린나이에 할짓이 아닌거 같다는 느낌?
- 베플뭐어때서|2013.03.1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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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은 큰 거부감없이 호기심반 신기함반으로 같이 잘보셨잖아요. 자기 가치관이나 성적취향까지 친구들 의사에 따라 결정하나요? 글쓴이 20살이예요. 베플들은 너무 앞서나간 감이 없잖아 있는데 전 이성의 성적취향을 간간히 엿볼수 있는것도 상대방을 평가하는데 큰 작용을 한다고 생각해요. 베플들처럼 고정관념에 빠져 상대방의 성적취향을 모르고 지내다가 결정적일때 크게 화를 부르는경우가 많았잖아요.. 예전 네이트 경험담들을 보면.. 결론은 적당한 선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이성관을 남친과 같이 키워나가세요. 야동이 남성의 성 가치관을 왜곡시킬수도 있다는걸 부정하진않지만.. 다수의 남성들은 현실과 야동판타지를 분별할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