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이없는 어린이재단의 장난감대여소..

김똑똑씨 |2013.03.16 21:41
조회 123 |추천 0
모바일로작성하는거라 읽기불편하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ㅠ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의 시골에서 남자아이 한명키우고있는 직장맘입니다.
15일 금요일날이죠.어제 좀황당한일을 겪었습니다.아이키우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아이 장난감이나 놀이기구들 생각보다 비싸고 아이가 어릴수록 가지고 노는 기간이 많이 짧잔아요..
저두 첫째 아이다보니 처음엔 아이 바운서나 기타 부피큰장난감등을 사줬었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나중엔 가지고놀지도않고 자리만차지하고 집도 큰편이 아니라 보관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러던중 작년 2월달에 우연찮게 제가사는 곳에도 장난감 대여가능한곳이 있단걸 알게되었습니다.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이였고 다른지역은 어느정도비용이발생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가입비 만원에장난감1가지대여할때 천원.한번에 2가지 2주동안 대여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입후 지금까지 이용해왔고요. 대여해와서 보면 고장나있거나 하는경우도 종종있었고 제가 마지막으로 대여했던 농구대도 머리부분이 부러져서 테이프가 칭칭 감겨있고 네트가 없는 상태였지만 아이가 공을좋아해 잘가지고 놀수있겠다싶어 대여해왔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농구대를 반납하고 다른걸 빌리려 어제 방문한 날 발생했습니다.
전 기존같이 반납후 다른장난감을 빌리려고했는데 대여소 직원분이 이번에 바꼈다면서기존회원은 올해엔2만원을 추가로 내고 무료로 빌려준다는 겁니다.신규회원은연회비3만원을내고요무료로 빌리면 좋기야좋겠지만 사전에 안내를 받은적도 없고 이번 년도 안으로 이사를 계획중이라 그렇게 하기힘들다 라고말하니 곤란하다는 듯이 다른직원을 전화연결해주더라고요.
그직원 하는말은 자기 재단에서 내용이바뀐것이고 2월달에 방문한사람들에게 안내를 했다는겁니다.농구대는 남편이 대여해왔는데 그때도 듣지못했다.그리고 만약2월달에 방문하지않았던사람들은 못들었을거아니냐. 운영방침을 이런식으로 바꿔버리는게 어디있나? 협의중이나 바뀌기전에 미리 기존회원에게 이러이러한 계획중이라는걸 문자로라도 사전에 알려야하는것 아니냐 라고 반문해봐도 자기네 운영방침이 이러하고 기존회원은 특별히 배려해서 2만원더내면 이용가능 하다.이내용을 수용하라고만하데요.
ㅡㅡ그래서 나같은경우는 곧 이사계획이 있어서 그럴수없다고 하니 그건 제사정이니 어쩔수없다 라고만 합니다.
이런내용으로 계속 전화통화중에 거기있던 대여소직원이 아씨 그래서 어떻하겠다는거냐 라며 저에게 짜증을 내며 뭐 제신랑이 대여해갈때 인상이 좋았었고 기분좋게 빌려갔는데 왜이러냐 며 인상을구기며 말을 하는겁니다!!ㅡㅡ지금이상황도 짜증나고 화가나는데 직원의 저런소리를 듣는다면 어떻겠습니까?당연히더화가나겠죠?
상황이않좋은걸 안 전화통화하던 직원이 현장에 왔는데 와서도 계속 같은소리만합니다..ㅡㅡ하..
전.이렇게 바뀌는건 바뀌더라도 기존회원중에 개정된 것으로 갈아탈회원은 그렇게하고 저같이 그럴상황이안되는 회원같은경우는 전 내용대로 해줘야하는것 아니냐? 이런일방적인 통보는 문제가있는거 아니냐?절충안도 없이 이렇다는게 이해할수없었습니다. 가입할때 누가 일년만에 바껴서 연회비 낼거란생각했을까요?그리고저 여기서 ㄷㅐ여하는 일년동안 새로운 장난감구입한거 딱 한번 올1월말에 봤고 그장난감은 대여금지였습니다.(주방놀이세트와 자동차장난감.발로미는오토바이등등)
결과는 못빌렸습니다.직원만은 2만원 안내는건 회원이선택하는거고 안내면못빌린다 라고 그리고 이사하건 어째건 그건 제사정이니 알아서 하랍니다.
저도 계속 거기있을수없고 일하던중에 온거라 더 있을 상황이안되 될아올수밖에없었습니다.
물론저에게 아씨거리며 짜증냈던 "이X경"직원분께 사과도받지 못하고요.(빌릴때 2만원 얘기해주고 자기가곤란하다고 바로전화연결해줘서 저에게 짜증내기전까지 이X경씨와 언성높이며 얘기하거나 신경쓸 꺼리가 전혀없는 상황이었습니다.그리고 이모든 일이있을때 저말고 고객은 아무도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너무황당하고 어이가없습니다.자기네바뀐것만 내세우며 일방적인 통보를 그냥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상황이 화가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