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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보내는 글 - 2차 공개 (1)

후대메시아... |2013.03.17 07:56
조회 50 |추천 0

2차 글

 

 

내 마음을 마음껏 털어놓을 곳이 없다.

내 생각을 말할 곳이 없다.

이것이 이상하고 잘못된 것인지 구분할 수 없다. 난 대한민국과 그 가치관과 생각이 달랐다.

아니, 옳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줄만 알았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글을 썼고, 대한민국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1차글에 이어서 쓰는 2차 글은

절대 가격하락이 있을 수 없는 상승만 존재하는 중간유통기업만 배불리우는 현 유통단계의 자본주의스러운 구조(자본주의의 기업은 연 %의 매출상승, 언제나 더 나은 이익구조만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그것을 맞추기 위해 단가와는 별개로 상승구조로 가는 구조), 청소년/대학/취업/사회 전반적인 ‘나 아니면 돼’ 식의 풍조(조폭과 같은 청소년문제, 학벌사회, 스펙사회를 외치고, 원하고 채용하면서 인사담당관들의 언론매체인터뷰에서는 언제나 ‘왜 그것에 목메는지 모르겠다’,‘우린 고학력자 필요없다’고 정색하는 아이러니하고도 무책임한 사회 등 나아니면 된다는 비위맞추기식 풍조), 그 밖의 사회현상과 자본주의의 모순 등 나의 시각에서 본 모든 현상과 모순에 대해 쓴다.-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글이 되기 위해 차후 통계 및 기사 첨부할 계획

 

 

대한민국은 헛똑똑이의 나라이다. 나도 그러하고, 이글을 읽는 당신도 그러하고, 대한민국 모두가 그러하다...문맹률이 낮은 국가에 속하고, 대학진학률도 전체학생의 80% 나 되는 고학력의 국가라지만 실제론 아이러니 할 정도로 무지(無知)하다. 말과 글의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 즉, 실질문맹률은 세계 하위권으로 실망스러울 정도이며 역사나 기초상식 따위는 매우 부족하다. 교과서 밖의 것(사회현안이나 정치문제 등)은 판단능력 면에선 영 젠병이며 사리분별을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다단계나 도박, 향락에 빠지는 한심한 사람들이 주변에 널렸다. 또한 사회는 답답할 정도로 모순적이고 언제나 비합리적인 면이 많으며 이성보다 감정으로 돌아가는 주먹구구식의 사회다.

 

물론, 옛날 우리 이전세대보다 지금은 많이 개선됐고, 발전했다고 본다. 그리고 지구상에 어느 국가도 모순적이지 않은 곳이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이런 모순에 대해 매우 무관심하다. 또 이상할 정도로 매우 피동적이다. 선진국이라 말하면서도 사회는 아직도 후진국형에 더 가깝다. 이러한 현상은 앞서 1차 글에서 말한바와 같이 대게 역사적인 면과 군대에서 오는 특유의 사고방식 때문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헛똑똑이의 나라라고 했는데 TV 뉴스를 보면 그럴 만한 근거가 속속들이 보여진다. 대한민국은 교육열이 매우 대단하여 현재의 젊은 층 대부분은 대학에 진학하고, 또 졸업을 한 사람들이 넘쳐난다. 이렇게 지식을 습득하고도 젊은이들은 책 밖에 대한 사리분별은 영 젠병이다. 다단계에 빠져 허름한 방 한 칸에 열댓명씩 합숙을 하며 좀비처럼 밑빠진 독에 물 붓듯 돈을 퍼다 나르고, 도박과 유흥에 빠져 사채까지 끌어다 쓰며 한심하게 인생을 허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또한 사이비종교나 사령카페와 같은 미신에 현혹되고, 눈이 멀어 맹신하고, 세상과 도피하며 폐인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어떻게 그렇게 배우고 배웠음에도 허황된 것에서 허우적대며 자신의 삶을 구걸하고 있는지 기가 찬다. 다단계가 어떤 것인지 정말 모르는 것인가? 사이비 종교가 어떤 것인지 정말 모르는 것인가? 우리의 부모세대는 못 배워서 현혹되고,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해 현혹되고, 대한민국 모두가 너도 나도 허상에 의지한 체 그렇게 세상이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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